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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귀족 혈통의 시민 2. 거물들과 함께 3. 준비와 승리 4. 고집스럽고 난폭하고 까다로운 인물 5. 메디치가의 복귀 6. 앞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야 7. 무장한 기사 8. 안식처를 찾은 울리우스 9. 피의 대가는 얼마인가 10. 미완의 과제 |
남상일(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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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은 나중에 이 보수주의자들의 지지를 얻어 권좌에 복귀하게 되지만, 피렌체는 워낙 복잡해서 어느 집단이 분명한 우세를 보일 수 없었고 그 다툼을 단순히 계급투쟁으로만 치부하기도 어려웠다. 1502년 11월 1일에는 정치 제도가 다시 바뀌어 곤팔로니에레라는 종신직의 국가 수반직이 만들어졋다. 곤팔로니에레로 선추로딘 피에로 소데리니는 귀족 가문의 대공으로 대중적인 정치에 관심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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