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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어린왕자
생텍쥐페리의 삶 양장
김명남
시공주니어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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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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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롯데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 수상,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경험 수집가의 여행』 『비커밍』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면역에 관하여』 『틀리지 않는 법』 『지상 최대의 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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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피터 시스
피터 시스는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프라하 실용미술학교와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티베트'와 '갈릴레오 갈릴레이', '장벽'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 받았고, 생명의 나무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다. 또한 2012년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은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뉴욕에서 살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용이 사는 섬, 코모도', '모차르트, 연주해야지!', '세 개의 황금 열쇠', '공룡 목욕탕', '소방차가 되었어', '일하는 자동차 출동!', '배를 타고 야호!'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54g | 235*310*15mm
ISBN13
9788952784797

출판사 리뷰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피터 시스의 신작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가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의 작가이자 조종사였던 생텍쥐페리의 드라마틱한 삶의 이야기는 그림책 거장의 손을 통해 우리를 모험과 도전의 세계로 이끈다. 하늘과 땅을 오가며 삶과 죽음을 경험하고, 철학적인 사고와 문학적인 욕망을 키웠던 앙투안을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에서 만날 수 있다.

★ 생텍쥐페리의 소설 같은 인생 이야기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1944년 하늘 위에서 홀연히 사라져버리기까지, 생텍쥐페리는 유능한 조종사이자 문학가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생텍쥐페리는 늘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작품 곳곳에는 이런 생텍쥐페리의 본성을 보여 줄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가득하다. 군대 생활 중 스스로 조종법을 터득해야 했던 사연, 항공 우편물을 배달하며 동료들과 새로운 항로를 개척한 이야기,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크게 낙담한 이야기, 전시 조종사로 세계 대전에 참전한 이야기, 동료의 죽음을 통해 느낀 상실감과 그 상실감을 훌륭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킨 이야기, 프랑스의 최고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의 과정 등. 44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면서 생텍쥐페리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이 이 책 안에서 생생하게 재현된다. 아울러 《남방 우편기》, 《전시 조종사》, 《야간 비행》, 《어린 왕자》 등 생텍쥐페리의 문학 작품들이 나오게 된 배경과 책에 얽힌 소소한 에피소드들까지 풍성하게 들어 있어 문학가로서의 생텍쥐페리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 철저한 고증미학적인 기법이 돋보이는 그림책!
영화 제작자로 활동한 적 있는 피터 시스는 1996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시작으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찰스 다윈과 같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냈다. 뉴욕타임스는 그를 가리켜 “피터 시스는 인물 그림책의 명수이다.”라고 칭하며 2014년 신작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를 통해 보여 준 피터 시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에 찬사를 보냈다.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연 위인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는 피터 시스의 바람은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책은 단순히 생텍쥐페리의 삶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피터 시스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생텍쥐페리의 삶에 주목한다. 어릴 적부터 조종사가되기 위해 꿈을 꾸었고, 마침내 조종사가 되어서도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며 쉬지 않고 전 세계를 탐험한 생텍쥐페리. 그리고 좁은 비행기 안에서 수많은 명작들을 구상하고 써 내려간 생텍쥐페리의 열정은 피터 시스에게 큰 영감을 불어넣어 주기에 충분했다. ‘공부하는 아티스트’라 불리는 피터 시스는 오랜 시간 수많은 고증들과 참고 문헌들을 통해 수집한 생텍쥐페리의 집안 내력, 성장, 과정, 모험 중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책 안에 담았다.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는 1944년 생텍쥐페리가 하늘 위에서 사라져 버리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마친다. “앙투안은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별들 옆에서 반짝이는 자신만의 행성을 발견했을지도 모르지요.” 생텍쥐페리의 죽음을 예고하는 말에는 태어나서 죽기까지 끊임없이 도전과 모험의 여행을 살아온 생텍쥐페리의 삶을 바라보는 피터 시스의 특별한 시선이 담겨 있다. (2014년 6월 ‘USA투데이’와 한 피터 시스의 인터뷰 참조)

★ 세계 유수의 그림책 상을 섭렵한 작가 ‘피터 시스’
피터 시스는 《티베트》와 《갈릴레오 갈릴레이》, 《장벽》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 받았고, 《생명의 나무》로 2004년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수상하며 그림책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여기에 2012년 어린이문학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며 영미권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그림책 거장이 되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심사위원들은 “피터 시스가 사용하는 다양한 디자인과 미학적인 기법에 감명 받았다. 또한 기록으로 남은 문서와 역사적인 사건, 환상적인 요소들을 나타내기 위해 균형을 잘 잡으며 혁신적인 접근법을 사용한 점이 무척 높게 평가된다.”고 평하며 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극찬했다.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는 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는 물론 위인을 기리고자 하는 그의 신념, 그리고 생텍쥐페리의 툭별한 삶의 이야기까지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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