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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투 헬 (지옥역정)
예찬사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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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믿음

책소개

목차

역자의 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제 1 장 배드맨의 죽음과 그 결과
제 2 장 나쁜 소년
제 3 장 경건한 스승과 함께한 배드맨의 도제생활
제 4 장 배드맨의 새스승
제 5 장 부도덕한 사업가의 사기 행각
제 6 장 사기 결혼
제 7 장 가면이 벗겨지다
제 8 장 파산을 이용하여 돈 벌기
제 9 장 배드맨의 부정 거래
제10 장 착취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견해
제11 장 그리스도인 사업가를 위한 조언
제12 장 교만의 죄
제13 장 술 취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제14 장 거짓 회개
제15 장 죄 가운데로 돌아오다
제16 장 그리스도인의 죽음
제17 장 배드맨 강적을 만나다
제18 장 죄 가운데 죽다
제19 장 죽어가는 모습으로 구원의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제20 장 마지막 심판

존 번연의 생애

저자 소개 1

John Bunyan

1628년 11월 30일,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우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경건 서적들과 부인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회심하고, 역사상 길이 남는 작가이자 설교자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존 번연은 베드포드 감옥에서 1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태어났는데, 그 감옥은 그가 훗날 12년 세월을 보낸 곳으로, 『천로역정』을 쓴 곳이기도 하다.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존 번연은 혼수로 단 두 권의 책을 들고 온 여인과 1649년에 결혼했다. 그의 부인의 소중한 지참물이었던 아서 덴트Arthur Dent의 『평범한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1628년 11월 30일,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우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경건 서적들과 부인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회심하고, 역사상 길이 남는 작가이자 설교자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존 번연은 베드포드 감옥에서 1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태어났는데, 그 감옥은 그가 훗날 12년 세월을 보낸 곳으로, 『천로역정』을 쓴 곳이기도 하다.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존 번연은 혼수로 단 두 권의 책을 들고 온 여인과 1649년에 결혼했다. 그의 부인의 소중한 지참물이었던 아서 덴트Arthur Dent의 『평범한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길』과 루이스 베일리Lewis Bayly의 『경건』이라는 책을 읽고 신앙을 갖게 되었다.

1653년 독립파 교회의 존 기포드 벨렛 목사에게 큰 감화를 받고 세례를 받았다. 존 번연은 그 당시에 설교를 법으로 금지하였음에도 12년간의 감옥생활을 두려워하지 않고,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약 67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그는 설교자요, 복음전도자요, 목사로서의 열심과 근면과 헌신 때문에 “번연 감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1688년 런던에서 그가 그리던 천국으로 갈 때까지 숱한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고 설교자, 복음전도자, 목사, 작가로의 삶을 살았다. 대표작으로는 『천로역정』, 『거룩한 전쟁』, 자신의 영적 자서전인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등이 있다. 특히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남아 있다.

존 번연의 다른 상품

역자: 임금선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미술, 영화, 종교 부분에서 번역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단행본 '불가능에도 길은 있다', '좋은 것도 중독될 수 있다', '신데렐라 신드롬' 등을 번역했고, 장편소설 '대자보의 노래'와 창작집 '바람'을 출간했다. 현재 남서울산본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E-mail : yuimh@hanmail.net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53g | 153*224*30mm
ISBN13
9788974392802

책 속으로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 6:14-16)

이처럼 서로 하나가 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는 존재가 태초부터 있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사탄이 원수 관계에 있음을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고 말씀하셨지요. 또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단 2:43)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처럼 서로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 믿는 자들은 결혼 전부터 주의해야 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으로 상대방에게 쉽게 빠져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결합을 매우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무리에게 벌을 내리시기도 합니다.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레 26:16). 이러한 재앙 속에서 통곡하고 슬퍼하지 않으려면 결혼에 앞서 상대방에 대한 통찰력과 주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에텐 : 정말 가슴 아프군요. 배드맨이 거짓 입술과 거짓 신앙으로 그녀를 유혹했으니 말입니다.

와이즈 :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녀 역시 그와의 결혼을 결정하기 전에 보다 신중해야 했습니다. 친한 친구나 교인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배드맨과의 결혼에 대해 몇몇 교역자들과 상담을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녀 앞에서의 행동과 다른 곳에서의 행동과 동일한지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지 않았을까요? "모사(counselors)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잠 11:14)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녀가 자신의 결정에 대해 교인들에게 이야기하거나 하나님께 기도했더라면 그러한 고통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p.1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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