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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이를 아는 사람
2. 계속해 가는 사람 3. 칭찬에 능숙한 사람 4.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될 수 있는 사람 5. 화해하는 사람 6. 도가 지나치지 않은 사람 7. '그래도'란 말을 달고 사는 사람 8. 전달해 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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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까지 친절한 사람을 보고, 매우 친절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 또한 착각이다. 잘 알고 있는 관계가 깊은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이 훨씬 친절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당신은 어떤가? 혹시 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친절하면서 부모에게는 훨씬 냉정하고, 남편이나 아내에게는 친절함에 인색하지 않는가?
낯모르는 사람에게 친절한 것은 사실 가장 간단한 일이다. 약간 좋은 기분만 남고 뒤는 관계없다. "정말로 쓸데업는 참견으로 폐를 끼쳤다"는 등 의외의 말을 해도 걱정 없다. 관계가 계속되는 사람일수록 훨씬 어렵다. 그러나 그 어려운 일에 도전해 가는 것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이다. --- p.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