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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세트
2권
이주윤
빅피시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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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프롤로그] 아름다운 문장에서 힘을 얻고, 다시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기까지

PART 1.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비결

무엇보다 ‘나’를 드러내야 하는 이유 _개인의 경험을 넘어 공감으로
[001] 문유석 에세이, 『쾌락독서』
[002] 최은영 소설, 『내게 무해한 사람』
[003] 헤르만 헤세 소설, 『클라인과 바그너』
[004] 슬로보트 에세이, 『고르고르 인생관』
[005] 기형도 시, 〈엄마 걱정〉
[006] 정지음 에세이,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007] 서유미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

단 한 사람을 위해 쓰는 글 _누구에게, 왜 써야 할까?
[008] 보니 가머스 소설,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009] 이다혜 에세이,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010]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
[011] 강원국 에세이, 『대통령의 글쓰기』
[012] 원도 에세이, 『아무튼, 언니』
[013] 스티브 잡스 연설문,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사〉
[014] 가키야 미우 소설, 『이제 이혼합니다』

읽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_다양한 어휘, 생생한 묘사와 비유 활용하기
[015] 신경숙 소설, 『외딴방』
[016] 은희경 소설, 『새의 선물』
[017] 이제니 시, 〈하얗게 탄 숲〉
[018] 박경리 소설, 『토지』
[019] 현진건 소설, 『운수 좋은 날』
[020] 프란츠 카프카 소설, 『변신』
[021] 백석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쓰고 싶은 글의 분위기를 상상할 것 _분위기를 정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022]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소설, 『애린 왕자』
[023] 최은영 소설, 『쇼코의 미소』
[024] 황인찬 시, 〈무화과 숲〉
[025] 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026] 오정희 소설, 〈겨울 뜸부기〉
[027] 전혜린 에세이,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028] 김승옥 소설, 『서울, 1964년 겨울』
[029] 오 헨리 소설, 『마지막 잎새』

있어도 괜찮을 말, 없어도 좋을 말 _과도한 표현을 줄이고 어색한 문장 고치는 법
[030] 이태준 에세이, 『문장강화』
[031] 스티븐 킹 에세이, 『유혹하는 글쓰기』
[032] 이성복 시론, 『무한화서』
[033]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 『산문선』
[034] 은유 에세이, 『쓰기의 말들』

PART 2. 첫 문장을 쓰기 위한 준비

어떻게든 쓰다 보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_글쓰기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035] 김유리 소설, 〈A, B, C, A, A, A〉
[036] 이다혜 에세이, 『퇴근길의 마음』
[037] 신경숙 소설, 〈봄밤〉
[038] 루이스 캐럴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39] 유진 오닐 희곡, 『밤으로의 긴 여로』
[040] 김형수 에세이,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041] 마광수 시, 〈별것도 아닌 인생이〉

마음을 스친 모든 것은 글이 된다 _일상에서 가까운 것부터 먼 것까지 글감 찾기
[042] 한수희 에세이, 〈맥시팬티의 신세계〉
[043] 박완서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044] 박혜란 에세이, 『나는 맘 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045] 윤동주 동시, 〈참새〉
[046]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소설, 『백년의 고독』
[047] 다자이 오사무 소설, 『잎』
[048] 이정림 에세이, 〈큰바람은 비껴가고〉

어려운 단어 없이도 좋은 문장 _나만의 문장 규칙과 루틴 만들기
[049] 강신재 소설, 『젊은 느티나무』
[050] 박종인 에세이, 『기자의 글쓰기』
[051] 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
[052] 김애란 에세이, 『잊기 좋은 이름』
[053] 파블로 네루다 시, 〈시〉
[054] 김소월 시, 〈등불과 마주 앉아 있으려면〉

PART 3. 꾸준히, 잘 쓰기 위한 루틴

글을 쓸 시간이 없다면, 한 줄 일기라도 _한 문장을 한 편의 글로 발전시키기
[055] 문보영 에세이, 『일기시대』
[056] 김연수 에세이, 『소설가의 일』
[057] 안네 프랑크 에세이, 『안네의 일기』
[058]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에세이, 『월든』
[059] 이태준 에세이, 『문장강화』
[060] 아반 투르게네프 시, 〈산문시〉

처음 쓴 글은 하루 묵힐 것 _고칠수록 나아지는 퇴고의 힘
[061] 윤오영 에세이, 〈방망이 깎던 노인〉
[062] 권상진 시, 〈퇴고〉
[063]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064] 빈센트 반 고흐 서간문, 〈테오에게〉
[065] 김점선 에세이,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게 힘이 되는 글쓰기 루틴 _그 누구보다 나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
[066] 은유 에세이, 『글쓰기의 최전선』
[067] 알랭 드 보통 에세이, 『불안』
[068] 박완서 에세이, 『나를 닮은 목소리로』
[069] 강원국 에세이, 『대통령의 글쓰기』
[070] 김지연 소설, 『마음에 없는 소리』
[07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에세이, 『산책』
[072] 헤르만 헤세 소설, 『데미안』

이 모든 것을 무시해도 좋으니 일단 쓴다 _글쓰기 매너리즘에 대처하는 법
[073] 박태원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074] 박성우 시, 〈봄, 가지를 꺾다〉
[075] 장자, 『장자』
[076] 바버라 애버크롬비 에세이, 『작가의 시작』
[077] 아고타 크리스토프 소설, 『문맹』
[078] 폴 오스터 소설, 『달의 궁전』
[079] 다자이 오사무 에세이, 『잎』

PART 4. 몇 년이 지나도 좋은 글의 비밀

좋은 교훈 따위 없어도 괜찮다 _손과 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080] 전광용 소설, 『꺼삐딴 리』
[081] 진은영 시, 〈가족〉
[082] 백수린 소설, 『눈부신 안부』
[083] 마리아 릴케 시, 〈인생〉
[084]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소설, 『인간의 대지』

평범한 일상을 오직 나만의 시각으로 _다양한 단어를 조합하며 낯설게 표현하기
[085] 이성복 시론, 『불화하는 말들』
[086] 황현산 에세이, 『밤은 선생이다』
[087]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088] 노자영 서간문, 〈영원한 이별〉
[089] 최승자 시, 〈올여름의 인생 공부〉

짧을수록 강렬한 단문의 힘 _욕심을 덜고 시간을 아끼는 도구
[090]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091] 박경종 시, 〈왜가리〉
[092] 조지 오웰 소설, 『동물 농장』
[093] 이상 에세이, 〈권태〉
[094] 노자, 『도덕경』
[095] 알베르 카뮈 소설, 『이방인』

시작만큼이나 중요한 글의 마무리 _안정감과 여운을 주는 수미상관의 맛
[096] 양귀자 소설, 『모순』
[097] 한용운 시, 〈나룻배와 행인〉
[098] 레프 톨스토이 소설, 『부활』
[099] 랜터 윌슨 스미스 시, 〈이 또한 지나가리라〉
[100] 홍인혜 에세이, 『고르고 고른 말』

[부록 1] 쓸 때마다 헷갈리는 문장 부호 사용법
[부록 2] 자주 틀리는 맞춤법 400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프롤로그] 희미한 세상을 선명하게 바라보기 위한 무기, 어휘력

[PART 1] 평범한 일상을 낯설게 표현하는 법

1. 익숙한 단어를 낯설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
_감정과 경험, 지적 세계의 폭을 더는 좁히지 않으려면
[001] 양귀자 소설, 『모순』
[002] 백석 시, 〈여승〉
[003]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 『자기만의 방』
[004] 위화 소설, 『허삼관 매혈기』
[005] 윤동주 시, 〈달같이〉
[006] 클레어 키건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
[007] 김유정 소설, 『만무방』
[008] 룰루 밀러 에세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 짧은 문장, 단어 하나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_모르면 남지 않고, 쓰지 않으면 퇴보하기에
[009] 보후밀 흐라발 소설, 『너무 시끄러운 고독』
[010] 헤르만 헤세 소설, 『데미안』
[011] 김애란 소설, 〈서른〉
[012]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에세이, 『걷기』
[013]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014]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015] 신경림 시, 〈갈대〉
[016] 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017] 황정은 소설, 『백의 그림자』

3. 섬세하게 표현하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비결
_제아무리 많은 단어를 알아도 특별한 감상이 없다면
[018] 정지용 시, 〈향수〉
[019] 김혼비 에세이, 〈술이 인생을 바꾼 순간〉
[020] 박경리 소설, 『토지』
[021] 막스 자콥 시, 〈지평선〉
[022] 이청준 소설, 〈눈길〉
[023] 빅토르 위고 시, 〈잠든 보아스〉
[024] 찰스 디킨스 소설, 『두 도시 이야기』
[025] 윤동주 시, 〈소년〉
[026] 에즈라 파운드 시, 〈지하철역에서〉
[027] 장지완 시, 〈백발을 스스로 비웃다〉

4. 매일 쓰는 단어 하나만 달라져도 세계가 변한다
_익숙한 일상의 어휘를 살짝 낯선 단어로 바꾸기
[028] 한용운 시, 〈사랑하는 까닭〉
[029] 에밀 아자르 소설, 『자기 앞의 생』
[030] 이슬아 에세이, 『아무튼, 노래』
[031] 이정록 시, 〈서시〉
[032] 존 윌리엄스 소설, 『스토너』
[033] 최은영 소설, 『밝은 밤』
[034]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
[035] 최승자 시, 〈일찍이 나는〉
[036] 사뮈엘 베케트 소설, 『머피』

[PART 2] 매일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법

1. 내 마음을 설명할 단어 하나 찾지 못한다면
_내면세계를 섬세하게 잘 표현한 말들
[037] 김춘수 시, 〈꽃〉
[038] 구병모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039] 박완서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040] 진은영 시, 〈남아 있는 것들〉
[041] 제인 오스틴 소설, 『오만과 편견』
[042] 장 폴 사르트르 소설, 『구토』
[043] 쑥 에세이, 『흐릿한 나를 견디는 법』
[044] 나쓰메 소세키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045] 정이현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2. 구체적인 감정을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지 않는 법
_감정 어휘의 미묘한 뉘앙스 파악하기
[046] 알랭 드 보통 에세이,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047] 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
[048]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시,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에서〉
[049] 안톤 체호프 소설, 〈공포〉
[050] 최영미 시, 〈선운사에서〉
[051] 앙드레 지드 소설, 『지상의 양식』
[052] 폴 오스터 소설, 『달의 궁전』
[053] J.M. 바스콘셀로스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054] 기욤 아폴리네르 시, 〈미라보 다리〉

3. 신중하게 선택한 단어에 담긴 진심의 힘
_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여주는 말들
[055] 에밀리 디킨슨 서간문, 〈볼스 선생님께〉
[056]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057] 이석원 에세이, 〈그대〉
[059]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
[059] 나희덕 시, 〈푸른 밤〉
[060] 스탕달 소설, 『적과 흑』
[061] 베르톨트 브레히트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

[PART 3] 품격 있는 어휘로 세계를 넓히는 법

1. 연필을 서걱이는 소리만으로 받을 수 있는 위로
_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단어의 힘
[062]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산문시, 〈취하라〉
[063] 델리아 오언스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064] 심보선 시, 〈청춘〉
[065] F.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 『위대한 개츠비』
[066] 다자이 오사무 소설, 『인간 실격』
[067] 미치 앨봄 에세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069] 함민복 시, 〈긍정적인 밥〉
[069] 김금희 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
[070] 라이너 마리아 릴케 서간문,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7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072] 장 자크 루소, 『에밀』

2.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
_어른의 문장을 부단히 따라 쓰는 법
[073]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074]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네트, 〈내 그대를 여름날에〉
[075] 마르셀 프루스트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076] 이성복 시, 〈음악〉
[077] 헤르만 헤세 시, 〈혼자〉
[078] 미셸 투르니에 에세이, 『외면일기』
[079] 헨리크 입센 희곡, 『인형의 집』
[080] 이백 시, 〈장진주〉

3. 어려운 말, 철학적 문장 앞에서 주저하게 된다면
_머리 아픈 단어일수록 생각의 깊이를 키운다
[081] 알베르 카뮈 소설, 『시지프 신화』
[082] 신영복 에세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083] 크리스티앙 보뱅 에세이, 『작은 파티 드레스』
[084] 제임스 매튜 배리 소설, 『피터팬』
[085] 에밀 시오랑 에세이, 『태어났음의 불편함』
[086]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소설, 『파우스트』
[087] 로버트 프로스트 시, 〈가지 않은 길〉
[088] 아멜리 노통브 소설, 『비행선』
[089] 샬럿 브론테 소설, 『제인 에어』
[090] 이양연 시, 〈야설〉
[091]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말』

4. 어떤 단어는 세상을 바꾼다
_하나의 점이 선이 되기까지
[092] 스티브 잡스 연설문,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사〉
[093] 얀 마텔 소설, 『파이 이야기』
[094] 헤르만 헤세 소설, 『싯다르타』
[095]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096] 레프 톨스토이 소설, 『전쟁과 평화』
[097] 고타마 싯다르타, 『법구경』
[098] 알프레드 아들러, 『개인심리학 강의』
[099] 프랑수아즈 사강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00] 빅터 프랭클 에세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부록] 미묘한 뉘앙스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감정 어휘 330
- 행복할 때
- 속상할 때
- 불안할 때
- 거절할 때
- 사과할 때
- 지쳤을 때
- 안타까울 때
- 외로울 때
- 민망할 때
- 감탄할 때

저자 소개 1

책을 읽고 나면 내용은 잊어도 좋은 문장만은 마음에 남았다. 잊고 싶지 않은 문장을 붙잡아 두기 위해 종이 위에 옮겨 썼던 것이 필사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스승의 발자국을 따라가듯 여러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결국에는 글쓰기를 업으로 삼게 되었다. 지금도 한 글자도 써내지 못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필사로 돌아간다. 좋은 글을 지으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은 필사를 통해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제는 너무나 잘 안다. 이러한 경험을 독자와 나누기 위해 약 100개의 명작에서 문장을 골라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
책을 읽고 나면 내용은 잊어도 좋은 문장만은 마음에 남았다. 잊고 싶지 않은 문장을 붙잡아 두기 위해 종이 위에 옮겨 썼던 것이 필사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스승의 발자국을 따라가듯 여러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결국에는 글쓰기를 업으로 삼게 되었다. 지금도 한 글자도 써내지 못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필사로 돌아간다. 좋은 글을 지으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은 필사를 통해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제는 너무나 잘 안다. 이러한 경험을 독자와 나누기 위해 약 100개의 명작에서 문장을 골라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에 담았다.

그 외 저서로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등이 있으며, 출간 즉시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로부터 “인터넷을 많이 쓰는 요즘에 꼭 필요한 책” “평생의 어휘 고민을 해결했다” 등의 찬사를 받았다.

청소년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가 심심치 않게 떠오르는 시대. 어휘력은 문해력의 토대이자 공부는 물론 일상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이라는 생각에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어휘력』을 썼다. 이 책은 명쾌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머릿속에 필수 단어들을 쏙쏙 정리해 주면서 매번 헷갈렸던 어휘를 완벽 정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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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20쪽 | 542g | 148*210*39mm

출판사 리뷰

“표현할 줄 아는 만큼이 당신의 세계다”
10만 독자가 사랑한 이주윤 작가의 첫 필사 책


무언가를 설명하려고 하는데 적절한 단어가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지금의 특별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헐’, ‘대박’, ‘미친’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매일 숏폼과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아서일까? 현대인의 문해력이 갈수록 낮아진다고 하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어보자.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등으로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주윤 작가가 맞춤법·어휘력·문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필사하기 좋은 작품 100편을 엄선했다. 다양한 어휘 풀이, 글의 배경, 좋은 문장의 한 끗 차이인 표현법 등 저자의 가이드를 따라 천천히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어제보다 더 나은 문장을 쓰는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어휘력, 문해력, 문장력을 끌어올리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필사


‘그저 따라 쓰는 것만으로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진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필사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PART 1]에서는 ‘읽고 싶은 글의 비결’, 즉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설명한다. 다양한 어휘 사용법과 효과적인 묘사법, 타깃 설정법, 어색한 문장을 벗어나 좋은 문장을 쓰는 법을 알려준다. 또 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글쓰기의 기본을 다룬다. 글을 쓰고 싶지만 주저하게 만드는 요소들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글감을 찾을 수 있게 한다. 또 어려운 단어 없이도 좋은 문장 쓰는 법을 소개한다.

[PART 3]에서는 꾸준히 쓰는 비법을 안내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시간이 없다면 단 한 문장만이라도 제대로 완성하는 법, 그리하여 한 편의 글로 완성되도록 하는 루틴 만들기까지 소개한다. 마지막 [PART 4]에서는 고전이라 불리는 다양한 글을 통해 오래도록 읽히는 글의 비밀을 다룬다. 필사를 이제 막 시작해보거나 취미로 즐겨 하던 이들도, 작가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찬찬히 따라 쓰다 보면 이전과 다른 필사 경험은 물론 한층 높아진 교양과 품격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된다”
한 문장씩 찬찬히 필사하며, 다시 내 생각을 들여다보는 시간


입 밖에 내봐야 확인할 수 있는 게 있다. 손으로 써봐야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그러니 직접 읽고, 소화하여 말하고, 쓰는 것만이 진짜 내 세계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바쁜 하루, 일상을 살아내느라 정작 내 마음을 들여다보거나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 지친 언어, 비관의 말로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일도 허다하다. 하루 10분만 나를 위해 시간을 내보면 어떨까? 정제된 말, 아름다운 단어, 깊이 있는 문장을 곱씹고 필사하며, 찬찬히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잠시라도 온전히 필사의 순간이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낯선 언어, 다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건넬 수 있다면, 매일 어제보다 조금씩 더 나아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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