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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을 어떻게 할까요?
초판한정부록 : 엽서세트(책과랩핑)
김난주
시공사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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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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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코바야시 유미코 (小林裕美子,Yumiko KOBAYASHI)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동경 조형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현재 서적, 잡지, 계간지, 신문, 웹 사이트 등에 일러스트와 만화를 활발히 게재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_ http://yumikokobayashi.jimdo.com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352g | 148*210*13mm
ISBN13
9788952771643

출판사 리뷰

“머지않아 연로한 부모를 본격적으로 보살피게 될 사십 대. 칠십 대의 부모가 있는 저도 당사자 중 한 명입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로한 부모와의 관계를 유지하면 좋을까? 그런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겠죠. 이 책을 제작하기에 앞서, 몇몇 가족과 간병인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취재하다 보니 ‘간병과 부모님을 보살피는 방법은 다양하게 많고, 어느 하나만 옳다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간병을 하는 쪽과 받는 쪽의 심정을 고루 그린 이 만화를 통해 여러분 가족이 서로 앞날에 대해 생각하고 또 얘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코믹 에세이는 작가의 경험을 만화로 표현하면서 에세이의 내용을 담고 있는 도서 장르를 지칭하는 용어. 작가가 직접 경험하였기에 스토리는 더욱 사실적이고, 감성은 더욱 풍부하며 억지가 아닌 공감으로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우리 부모님을 어떻게 할까요?〉는 제목 그대로, 고령화 시대이자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님들의 노환과 간병에 대해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가족들의 이야기. 장르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감동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키워드 ‘부모, 가족, 사랑’을 소재로 하지만, 결코 억지 눈물을 끌어내지 않아 더욱 마음 깊이 와 닿는 작품이다. 파스텔로 그린 듯한 따뜻한 그림체와 간혹 가슴을 울컥하게 하는 대사가 인상적으로, 당신의 삶과 많은 것을 희생한 부모님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지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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