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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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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01 서론

PART 1 세계의 환경

CHAPTER 02 지구 고갈: 초기 근대 세계의 환경과 역사
CHAPTER 03 질병의 세계화, 1300~1900년
CHAPTER 04 과도기의 기술 변화
CHAPTER 05 도시화의 패턴, 1400~1800년
CHAPTER 06 젠더와 섹슈얼리티

PART 2 거대 지역 단위

CHAPTER 07 몽골 이후의 유라시아
CHAPTER 08 인도양 연안의 변화와 연속성
CHAPTER 09 아메리카 원주민 제국의 시대
CHAPTER 10 세계사 속의 아프리카, 1400~1800년

(12권으로 이어짐)

저자 소개 4

제리 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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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H. Bentley

하와이대학교(Univ. of Hawaii, Manoa) 역사학과 교수 역임. 저서로 Old World Encounters: Cross-Cultural Contact and Exchange in Pre-Modern Times와 Traditions and Encounter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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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이 수브라마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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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jay Subrahmanyam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역사학과 석좌교수, 어빙앤진스톤 명예교수, 콜레주드프랑스(College de France) 초기근대 세계사 교수. 약 30권의 학술서를 편집했으며, 대표작으로는 The Portuguese Empire in Asia, 1500?1700: A Political and Economic History, The Career and Legend of Vasco da Gama(Cambridge, 1997), Indo-Persian Travels in the Age of Discoveries(Cambridge,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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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위스너-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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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E. Wiesner-Hanks

위스콘신-밀워키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 석좌교수. 역사학과 학과장. 저서로는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소와당, 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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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 『폰 글란의 중국경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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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150*215*30mm
ISBN13
9788967220396

출판사 리뷰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11번째 책(전18권)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석학들이 참여한 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다. 한국어판으로는 전18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그 11번째 책으로, 세계화의 시대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본격적인 세계화가 시작되기 전에 거대 지역 단위가 어떻게 통합의 과정을 거쳤는지를 보여주었다.

제1부 세계의 환경

기본적으로 환경과 역사의 관계, 질병, 기술과 변화, 도시화 패턴 등의 문제를 세계적 차원에서 검토하고, 사회사의 맥락에서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문제를 다루었다. 각 장은 상당히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데, 이후 논의될 내용의 무대를 설정하는 셈이다. 뒤에 나오는 장들은 지리적 범위가 이보다 좁은 편이다. 앞에 배치된 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대개 물질적 측면에 관련된 것이지만, 문화적 질문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세계사 서술에서 비교와 연결의 차원이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저자들의 세대가 매우 넓게 분포한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제2부 거대 지역 단위

세계의 여러 지역을 의미에 따라 구분했는데, 이러한 구분 자체가 최근 역사지리학의 연구 대상이었다. 첫 번째 장은 13세기 몽골의 “세계 정복”이 남긴 유산을 연구했다. 주지하듯이 초기 근대의 몇몇 주요 왕조에는 몽골의 유산이 각인되었다. 일부는 직접적인 몽골의 후손이었으며(인도의 티무르 제국과 무굴 제국), 이외에 간접적으로 연관된 왕조들도 있었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지난 세대에 진정한 역사학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인도양, 유럽인이 정복하기 이전의 아메리카, 그리고 아프리카를 다루었다. 이 섹션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보다 균형 잡힌 세계사를 위해 일정한 공간적 블록을 설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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