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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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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3 역사의 전환점

CHAPTER 12 대서양 혁명의 재해석
CHAPTER 13 세계대전, 1914~45년
CHAPTER 14 냉전
CHAPTER 15 1956년
CHAPTER 16 1989년

PART 4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힘

CHAPTER 17 교통과 통신
CHAPTER 18 고무 산업
CHAPTER 19 약물
CHAPTER 20 자동차
CHAPTER 21 세계화, 앵글로-아메리칸 스타일

저자 소개 3

존 로버트 맥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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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obert McNeill

미국의 저명한 환경사학자이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역사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맥닐은 환경사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자로 평가 받으며, 특히 20세기 환경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해 왔다. 대표작인 Something New Under the Sun (2000)은 20세기 인류 활동이 환경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Mosquito Empires: Ecology and War in the Greater Caribbean, 1620-1914 (2010) 또한 말라리아 같은 질병이 제국주의 전쟁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독창적인 연구이다. 그는 이 책으로 질병, 전
미국의 저명한 환경사학자이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역사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맥닐은 환경사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자로 평가 받으며, 특히 20세기 환경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해 왔다. 대표작인 Something New Under the Sun (2000)은 20세기 인류 활동이 환경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Mosquito Empires: Ecology and War in the Greater Caribbean, 1620-1914 (2010) 또한 말라리아 같은 질병이 제국주의 전쟁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독창적인 연구이다. 그는 이 책으로 질병, 전쟁, 그리고 환경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맥닐은 다수의 학술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네덜란드 왕립 예술과학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하이네켄 상을 받았다. 또한 미국 예술과 과학 아카데미(2017)와 유럽 아카데미(2021)에 선출되며 학문적 업적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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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포머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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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Pomeranz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20년 넘게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2006년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미국역사학협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출간한 『배후지의 형성: 화북 내륙에서의 국가, 사회와 경제. 1853-1937(The Making of a Hinterland: State, Society and Economy in Inland North China, 1853-1937)』은 1994년 미국역사학협회에서 주관한 동아시아사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20년 넘게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2006년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미국역사학협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출간한 『배후지의 형성: 화북 내륙에서의 국가, 사회와 경제. 1853-1937(The Making of a Hinterland: State, Society and Economy in Inland North China, 1853-1937)』은 1994년 미국역사학협회에서 주관한 동아시아사 분야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존 킹 페어뱅크 상’을 수상했다. 저서인 『대분기』 역시 2000년에 같은 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주목할 만한 학술 저작의 하나로 선정되었을뿐더러 2001년에는 세계역사학협회의 저작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그 밖에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교역으로 읽는 세계사 산책』이 우리말로 번역·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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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 『폰 글란의 중국경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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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50*215*30mm
ISBN13
9788967220464

출판사 리뷰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18번째 책(전18권)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석학들이 참여한 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다. 한국어판으로는 전18권으로 출간된다. 이 책은 시리즈의 마지막인 18번째 책이며, 동시에 근현대를 논의한 4권 중의 네 번째 책이다.

제3부에서는 세계사의 전환점을 재조명했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역사의 전환점은 세계사를 보는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전환점을 하나로 설정하지 않고, 가능한 전환점을 여러 측면에서 타진해 보았다.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 등 대서양 연안을 휩쓸었던 혁명, 양차 세계대전은 부정할 수 없는 세계사적 전환점이었다. 그러나 독특하게도 어느 한 해가 세계사의 전환점이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1956년, 1989년의 사례를 들어 그 해가 어떻게 세계사적 전환의 해가 되었는지를 보여주었다.

제4부에서는 현대 세계를 이끌어가는 힘을 살펴보았다.

현대 세계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화이며, 이를 가속화시킨 힘은 무엇보다 교통통신의 발달이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몇 가지 산업의 예를 들어서, 교통통신의 발달로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산업화 세력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세계의 다양성이 축소되고 앵글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세계화가 강화되는 현실을 살펴보았으며, 현재는 물론 그것이 미래에 미칠 영향을 재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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