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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세계의 지역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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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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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3 정치

CHAPTER 11 국제법의 발전
CHAPTER 12 민족주의에 대하여
CHAPTER 13 제국주의에 대하여
CHAPTER 14 유럽의 팽창에 맞선 정치적 대응
CHAPTER 15 식민지 해체와 그 유산
CHAPTER 16 인종학살
CHAPTER 17 공산주의와 파시즘

PART 4 세계의 지역 질서

CHAPTER 18 세계사 속의 중동
CHAPTER 19 세계사 속의 동아시아
CHAPTER 20 세계사 속의 라틴 아메리카
CHAPTER 21 세계사 속의 아프리카
CHAPTER 22 세계사 속의 미국
CHAPTER 23 태평양 경제사

저자 소개 3

존 로버트 맥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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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obert McNeill

미국의 저명한 환경사학자이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역사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맥닐은 환경사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자로 평가 받으며, 특히 20세기 환경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해 왔다. 대표작인 Something New Under the Sun (2000)은 20세기 인류 활동이 환경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Mosquito Empires: Ecology and War in the Greater Caribbean, 1620-1914 (2010) 또한 말라리아 같은 질병이 제국주의 전쟁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독창적인 연구이다. 그는 이 책으로 질병, 전
미국의 저명한 환경사학자이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역사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맥닐은 환경사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자로 평가 받으며, 특히 20세기 환경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해 왔다. 대표작인 Something New Under the Sun (2000)은 20세기 인류 활동이 환경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Mosquito Empires: Ecology and War in the Greater Caribbean, 1620-1914 (2010) 또한 말라리아 같은 질병이 제국주의 전쟁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독창적인 연구이다. 그는 이 책으로 질병, 전쟁, 그리고 환경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맥닐은 다수의 학술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네덜란드 왕립 예술과학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하이네켄 상을 받았다. 또한 미국 예술과 과학 아카데미(2017)와 유럽 아카데미(2021)에 선출되며 학문적 업적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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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포머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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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Pomeranz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20년 넘게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2006년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미국역사학협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출간한 『배후지의 형성: 화북 내륙에서의 국가, 사회와 경제. 1853-1937(The Making of a Hinterland: State, Society and Economy in Inland North China, 1853-1937)』은 1994년 미국역사학협회에서 주관한 동아시아사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20년 넘게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2006년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미국역사학협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출간한 『배후지의 형성: 화북 내륙에서의 국가, 사회와 경제. 1853-1937(The Making of a Hinterland: State, Society and Economy in Inland North China, 1853-1937)』은 1994년 미국역사학협회에서 주관한 동아시아사 분야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존 킹 페어뱅크 상’을 수상했다. 저서인 『대분기』 역시 2000년에 같은 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주목할 만한 학술 저작의 하나로 선정되었을뿐더러 2001년에는 세계역사학협회의 저작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그 밖에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교역으로 읽는 세계사 산책』이 우리말로 번역·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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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 『폰 글란의 중국경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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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20쪽 | 150*215*35mm
ISBN13
9788967220440

출판사 리뷰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16번째 책(전18권)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석학들이 참여한 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다. 한국어판으로는 전18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그 16번째 책이며, 동시에 근현대를 논의한 4권 중의 두 번째 책이다.

제3부에서는 세계 정치의 변화를 다루었다.

근현대에는 독특한 정치적 시도들이 봇물을 이루었다. 물론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이지만 민족주의가 근현대만큼 극명하게 부각된 적은 없었다. 그것이 제국주의와 결합되어 세계 질서를 재편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그에 맞서는 정치적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식민지가 만들어지고 또한 해체되었으며, 인종학살과 같은 비극이 탄생했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주제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공산주의와 파시즘의 탄생까지 살펴보았다.

제4부에서는 세계의 지역 질서를 검토했다.

근현대 세계의 정치적 변화에 따라 세계 각 지역의 질서 또한 변화가 불가피했다. 특히 중동은 국제 관계의 핵심 지역으로, 민족주의와 종교 및 에너지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들었다. 동아시아는 전통적으로 중국 중심의 질서가 와해되었으나, 갈수록 중국은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갔다. 아메리카는 식민지에서 해방되면서 새로운 세계 질서의 주축이 되었다. 아프리카 또한 식민지 시기와 해방 이후까지 복잡한 쟁탈전의 무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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