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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파괴, 접속 1
세계 경제와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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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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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물질적 기반

CHAPTER 1 서론: 생산, 파괴, 접속: 1750년-현재
CHAPTER 2 에너지, 인구 및 환경 변화
CHAPTER 3 농업경제사
CHAPTER 4 다중심적 관점에서 본 세계의 산업화
CHAPTER 5 기술의 세계사
CHAPTER 6 새로운 에너지의 세계

PART 2 인구와 질병


CHAPTER 7 인구동향과 인구
CHAPTER 8 인구정책
CHAPTER 9 질병과 세계사
CHAPTER 10 천연두 퇴치

저자 소개 3

존 로버트 맥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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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obert McNeill

미국의 저명한 환경사학자이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역사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맥닐은 환경사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자로 평가 받으며, 특히 20세기 환경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해 왔다. 대표작인 Something New Under the Sun (2000)은 20세기 인류 활동이 환경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Mosquito Empires: Ecology and War in the Greater Caribbean, 1620-1914 (2010) 또한 말라리아 같은 질병이 제국주의 전쟁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독창적인 연구이다. 그는 이 책으로 질병, 전
미국의 저명한 환경사학자이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역사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맥닐은 환경사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자로 평가 받으며, 특히 20세기 환경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해 왔다. 대표작인 Something New Under the Sun (2000)은 20세기 인류 활동이 환경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Mosquito Empires: Ecology and War in the Greater Caribbean, 1620-1914 (2010) 또한 말라리아 같은 질병이 제국주의 전쟁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독창적인 연구이다. 그는 이 책으로 질병, 전쟁, 그리고 환경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맥닐은 다수의 학술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네덜란드 왕립 예술과학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하이네켄 상을 받았다. 또한 미국 예술과 과학 아카데미(2017)와 유럽 아카데미(2021)에 선출되며 학문적 업적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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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포머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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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Pomeranz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20년 넘게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2006년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미국역사학협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출간한 『배후지의 형성: 화북 내륙에서의 국가, 사회와 경제. 1853-1937(The Making of a Hinterland: State, Society and Economy in Inland North China, 1853-1937)』은 1994년 미국역사학협회에서 주관한 동아시아사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20년 넘게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2006년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미국역사학협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출간한 『배후지의 형성: 화북 내륙에서의 국가, 사회와 경제. 1853-1937(The Making of a Hinterland: State, Society and Economy in Inland North China, 1853-1937)』은 1994년 미국역사학협회에서 주관한 동아시아사 분야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존 킹 페어뱅크 상’을 수상했다. 저서인 『대분기』 역시 2000년에 같은 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주목할 만한 학술 저작의 하나로 선정되었을뿐더러 2001년에는 세계역사학협회의 저작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그 밖에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교역으로 읽는 세계사 산책』이 우리말로 번역·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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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 『폰 글란의 중국경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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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150*215*30mm
ISBN13
9788967220433

출판사 리뷰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15번째 책(전18권)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석학들이 참여한 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다. 한국어판으로는 전18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그 15번째 책이며, 동시에 근현대를 논의한 4권 중의 첫 번째 책이다.

제1부에서는 근현대의 물질적 기반을 다루었다.

이 책에서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근현대의 시대적 전환에 집중했다. 그래서 제1부에서는 물질적 토대, 즉 에너지, 농업, 산업화, 기술의 변화를 심도 깊게 논의했다. 세계 각지의 조건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원의 제약을 극복하려 했던 과정, 여러 지역과 기술의 상호연계성, 그 결과로 초래된 공통의 환경문제까지 논의가 이어진다. 근현대 변혁의 구조적 불평등이 만들어진 역사를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미래의 설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 제1부의 취지다.

제2부에서는 인구 문제, 그리고 질병의 문제를 검토했다.

근현대의 물질적 기반은 결국 인구 문제로 이어졌다. 최근 300년간 세계 인구는 7억에서 70억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질병 억제와 인구 변천의 결과였으며, 마침내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전지구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제2부에서는 지역별 인구 정책이 왜 어떻게 달랐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으며, 질병 퇴치의 명분으로 세계 열강들이 어떻게 협력 혹은 대립했는지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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