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
가격
39,000
39,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6 발간사―김성희
8 영원의 지금: 한국 현대 도자공예 바라보기―윤소림

30 프롤로그. 현대성의 태동
32 전쟁의 기억을 뒤로 하고: 1950년대 한국 도자와 미국 도예―조새미

52 1부. 정체성의 추구
54 수용과 변용의 시대, 1960-1970년대 한국 현대 도자공예의 전개―이소현

98 2부. 예술로서의 도자
100 1980-1990년대 한국 도자공예의 발전과 확산―김진아

138 3부. 움직이는 전통
140 움직이는 전통, 2000년대 이후의 한국 현대 도자―임미선

174 한국 현대 도자공예사 연표

190 작품 목록

저자 소개 1

국립현대미술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90*250*20mm
ISBN13
9788963034195

책 속으로

현대 ‘도자공예’는 오늘날 삶의 모습이 투영된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서 이해되어야 한다. 현대 도자공예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 전시는 해방 이후 급변해 온 한국 사회에 대응하여 다채로운 삶의 양식을 담지하고 있는 도자공예를 조망한다.
---「윤소림 - 영원의 지금: 한국 현대 도자공예 바라보기」중에서

한국 전쟁 이후 한국 도자의 발전 방향은 고려청자, 조선백자 제작 기술의 복원을 통해 수출 상품으로서의 도자공예품을 생산하려는 노력과 외국인의 취향에 맞는 도자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 등으로 정리된다. 다시 말해 전쟁 이후 미국의 원조 아래 산업화를 위한 토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도자는 기술로, 그리고 문화적 아이콘으로 역할 했다.
---「조새미 - 전쟁의 기억을 뒤로 하고: 1950년대 한국 도자와 미국 도예」중에서

1950년대 후반 도자공예계에 있어서 가장 먼저 두드러지게 보이는 현상은 교육 시스템의 변화이다. 두 번째로는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도자공예를 습득한 제작자의 태도 전환을 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시’라는 미술 제도 안에서 도자공예를 대중에게 선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소현 - 수용과 변용의 시대, 1960-1970년대 한국 현대 도자공예의 전개」중에서

한국의 1980-1990년대 도자공예는 도자가 지닌 전통적인 가치를 탈피하고, 서구의 현대 미술사조 영향 아래 새로운 조형성을 실험하던 시기로, 공예(craft)인 동시에 순수미술(?ne art)이 되려는 양면성을 노출하고 있다. […] 그러나 이 시기를 지나면서 한국의 도자공예는 서구 현대미술의 일방적 수용과 일상적인 삶, 즉 현실과 무관한 도자공예에 대한 반성, 전통에 대한 회귀와 재창조라는 행보를 거치며 2000년대 일상을 주제로 한 미술의 경향에서 다원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확고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김진아 - 1980-1990년대 한국 도자공예의 발전과 확산」중에서

2000년대 이후, 세계화(서구화)에서 국제화(다원주의)로 변화된 문화의 글로벌 맥락에서 세계 시장을 무대로 전통적인 모티브, 즉 한국 고유의 소재 및 기법을 바탕으로 장인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모색하려는 현대 미술가와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시도가 늘고 있다. […] 혁신에 의한 이행이었든 단절에 의한 것이었든 ‘전통’은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임미선 - 움직이는 전통, 2000년대 이후의 한국 현대 도자」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9,000
1 3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