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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휴대전화 소설 대상 수상작가 이누준 장편소설 EPUB
알토북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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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24살 / 오늘 밤, 내가 사라진다
25살 / 가면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26살 / 새로운 절망
27살 / 패러다임 시프트
28살 / 그래도 아침은 온다
29살 / 당신의 이름
30살 / 너와 만나는 12월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나라현에서 태어나 시즈오카현에서 살고 있다. 2014년 『언젠가, 잠드는 날》로 제8회 일본 휴대전화 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FOD 오리지널 드라마와 만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늘밤,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너가 오로라를 보는 밤에』 등 생과 사를 주제로 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반전×눈물 나는 감동의 휴먼 스토리’ 장르를 구축하였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그의 라이브 콘텐츠는 5년 넘게 200편 이상 이어지고 있다. 대표작 〈겨울 시리즈〉는 시리즈 판매 누적 25만 부를 돌파하였으며,
나라현에서 태어나 시즈오카현에서 살고 있다. 2014년 『언젠가, 잠드는 날》로 제8회 일본 휴대전화 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FOD 오리지널 드라마와 만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늘밤,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너가 오로라를 보는 밤에』 등 생과 사를 주제로 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반전×눈물 나는 감동의 휴먼 스토리’ 장르를 구축하였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그의 라이브 콘텐츠는 5년 넘게 200편 이상 이어지고 있다.

대표작 〈겨울 시리즈〉는 시리즈 판매 누적 25만 부를 돌파하였으며, 그중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는 제8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 영화화하고 싶은 문고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2년 뒤 제10회 시상식에서 『이 사랑이 이루어진다면》으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았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어서 오세요, 여생 은행입니다》와 OtoBon 송노벨 대상 ~음악을 느끼는 소설~ DREAMS COME TRUE편 입상작 『북상증후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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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이브의 대관람차』, 『모성』,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살인귀 1 (각성편)』, 『살인귀 2 (역습편)』,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1~9권, 『더 뉴 게이트』 1~7권, 『라이징X라이딘』 1~9권, 『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 1』, 『신식의 엑스마키나 1』, 『명옥의 알메인 2』, 『조디악 위치스 1』, 『PC엔진&PC-F
단국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이브의 대관람차』, 『모성』,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살인귀 1 (각성편)』, 『살인귀 2 (역습편)』,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1~9권, 『더 뉴 게이트』 1~7권, 『라이징X라이딘』 1~9권, 『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 1』, 『신식의 엑스마키나 1』, 『명옥의 알메인 2』, 『조디악 위치스 1』, 『PC엔진&PC-FX 퍼펙트 카탈로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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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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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5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7만자, 약 3.5만 단어, A4 약 67쪽 ?
ISBN13
9791198853950

출판사 리뷰

생과 사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스토리텔링
예상치 못한 반전에 충격과 감동이 밀려온다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주인공 나쓰미는 이 시대 청춘들의 초상이다. 힘들게 취직한 직장에서는 깐깐한 상사에게 시달리고 집에서는 엄마의 잔소리에 힘겨워한다.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역시 서툴다. 업무도 사랑도 어렵기만 하지만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딘 24살의 청춘이라면 미숙함이 당연한 법인데도, 나쓰미는 자신만이 캄캄한 그림자 속에 갇혀 있다고 느끼며 깊은 절망에 빠진다. 어디에도 마음 편할 곳 없는 그녀의 오랜 습관은 일기 쓰기. 그러나 일기장에는 온통 ‘겁먹은 눈으로 주위를 바라보고, 자신을 책망하는 하루하루’가 담겨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회사에 들이닥친 화마에 삶의 의지마저 놓아버리려 한다.

이런 인생이라면 차라리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 그러는 편이 몇 배는 행복할 테니까….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일기를 쓸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본문 중에서

그때 나타난 수수께기 같은 남자의 한마디. “당신은 죽을 운명이었어. 오늘부터 새로 태어나는 거야.”라면서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 달라고 부탁한다.

소설은 무언가를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조용히 일깨운다. 지극히 평범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하루하루가 사실 얼마나 소중하고 빛나는 일상이었는지, 나쓰미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 깊이 전해진다. 비록 삶이 시련의 연속일지라도 그 안에는 분명 반짝이는 순간들이 숨 쉬고 있음을 다정히 속삭인다.

“강하게 살아. 도망치지 말고 착실하게 살아가.”
무채색에서 무지갯빛 삶으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청춘의 성장 이야기

한 해의 끝자락, 12월에 어김없이 그 남자는 찾아왔다. 25살이 되어도 그녀의 삶은 여전히 즐거운 일 없이 힘들기만 하다. 남자는 나쓰미에게 “남들은 쉽게 바뀌지 않아. 하지만 나 자신은 바꿀 수 있어.”라고 조언하며 살아갈 용기를 건넨다. 그렇게 여섯 번의 겨울 동안 나쓰미 앞에 나타나 격려하며 그녀가 더욱 힘내어 살아갈 수 있게 돕는다. 결혼 사기를 당해 자살을 결심한 친구, 엄마의 갑작스러운 뇌경색, 아버지의 시한부 판정, 친구의 불륜 등을 겪으며 그의 말대로 스물네 살에서 서른 살이 되는 동안 그녀의 삶에는 여러 형태의 죽음이 드리워진다. 하지만 그녀는 수수께끼 같은 그 남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거듭하며 점차 달라지기 시작한다. 6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무채색 같던 삶에서 따뜻한 온기로 가득한 삶으로 변해간다.

시간이 갈수록 ‘죽고 싶다’에서 ‘살고 싶다’로 변해가며 절망 속에서도 따뜻한 빛을 찾아내는 나쓰미의 성장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또한 그 끝에서 밝혀지는 충격적이면서도 감동적인 반전은 마음속에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선물 같은 이야기 덕분에 당신의 겨울이 따뜻해질 것이다.

“내 우울한 삶도 ‘패러다임 시프트’ 할 수 있을까?”

“이 한 권의 책으로 이번 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당신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줄 것입니다.”
- 일본 아마존 베스트 리뷰

이 책의 저자 이누준은 일본 시즈오카현의 작은 도시 하마마츠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돌보는 복지 담당 업무를 하는 직장인이다. 그는 대학 시절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자꾸 마음이 가는 자신의 천성을 발견하고 복지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수십 권의 소설을 출간한 기성 인기 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열심히 복지 담당 업무를 하는 회사원이기도 하다.

그가 첫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의 가슴 아픈 이별로 깊은 상심에 빠진 여자친구를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자신의 글에 조금이나마 미소를 되찾고 다시 삶의 의지를 다지는 친구의 모습은 그의 창작열을 불태우는 직접적인 도화선이 되었다. 그의 소설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다가 마침내 2013년 일본 휴대폰 소설 대상작으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 데뷔하는 계기가 됐다. 그의 따뜻한 시선과 마음, 그리고 소중한 삶에 대한 의지는 작품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마침내 이 소설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작가는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에서 이 시대의 젊은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주인공을 내세워 독자들이 삶의 긍정적 가치를 깨닫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설득한다. 치명적인 실수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행동이 조금만 관점을 바꾸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준 올바른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세상에 옳은 길이라는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고 내 선택을 올바른 길로 만들어 나가면 된다고 용기를 복돋운다. 직장에서, 친구들과, 엄마와, 사랑하는 남자와 부딪히는 갈등을 하나씩 극복하며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나쓰미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에도 따뜻한 희망의 불씨를 불어넣는다. 많은 독자가 이 소설을 통해 나쓰미와 같이 관점의 전환(패러다임 시프트)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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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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