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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4
0. 프롤로그 너는 이제 ‘미지’의 즐거움일 것이다 - 황인찬, 『희지의 세계』 / 13 1. 헤테로토피아적 감각: 오직 언어를 ‘통해서’만이 1-1. 문보영의 텍스트-월드에 어서 오시길 - 문보영, 『책기둥』 / 37 1-2. 도저한 죽음의 세계와 ‘발푸르기스의 밤’ - 유계영,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 52 1-3. 단지 더 많이 실패할 수밖에, 그저 누구보다 더더욱 - 김안, 『아무는 밤』 / 69 1-4. 리빙데드와 멜랑콜리, 수행하는 잔여적 (비)언어들 - 송승언, 『사랑과 교육』 / 87 1-5. 폭력의 실체와 실재계의 망치 - 이소호, 『캣콜링』 / 104 2. 멜랑콜리의 심연: 지금의 ‘우울한’ 목소리들은 2-1. 아무것도 아닌, ‘순수’한 사랑의 현전 - 이성복, 『래여애반다라』 / 125 2-2. 바벨탑, 몬스터, 디오니소스 그리고 악(惡/樂) - 조연호, 『암흑향』 / 146 2-3. 단지 즐거운 고독이란 명제를 - 김언, 『한 문장』, 안웅선,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 164 2-4. 공간과 장소 그리고 기억, “죄인”의 사랑에 대하여 - 서효인, 『여수』 / 180 2-5. 검은 빛의 문장들, 그 고유하고 필연적인 아름다움 - 이제니,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 193 3. 슬픔과 고통의 현전: ‘씌여지지 않는 것’들에 의지하며 3-1. 그저 쓴다는 필연적인 무능함에 대하여 - 2019년 신춘문예 당선시평 / 205 3-2. ‘죽은 자’로 발화(發火/發話)하고 사랑하기 - 박소란, 『한 사람의 닫힌 문』 / 220 3-3. 다정하여 쓸쓸한 가정의 어려움 -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234 3-4. “무서우니 더 무서운 사람이” 된다는 것 - 김건영 신작시론 / 244 3-5. 한계가 없는 절망과 패배하는 사랑 어디에선가 - 허연 신작시론 / 258 3-6. 허무와 고통의 경계선 그리고 슬픔의 ‘빛’ - 신대철 신작시론 / 270 4. 에필로그 무목적적 예술과 전위, 낯선 그로테스크함의 역능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