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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감수의 글 서문 뇌와 친해지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뇌의 구조와 기능 1부. 위로의 뇌과학_괜찮아요, 뇌의 반응일 뿐입니다. 자책하는 뇌 -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회피하는 뇌 - 두려울 땐 딱 한 걸음만 걱정하는 뇌 - 걱정에 지배당하지 않는 법 예민한 뇌 - 매우 민감한 사람이 사는 법 생각이 많은 뇌 - 내 머릿속 라디오가 시끄러울 때 눈치 보는 뇌 - 남의 시선에 민감하다면 상처받은 뇌 - 작은 상처가 참 오래 아파서 외로운 뇌 - 혼자가 고립이 되지 않게 증오하는 뇌 - 누군가를 깊이 미워하고 있다면 질투하는 뇌 - 남의 성공이 왜 배 아픈 걸까 우울한 뇌 - 잿빛 세상에 갇혀버렸을 때 스트레스받은 뇌 - 뇌가 보내는 경고 신호 번아웃 온 뇌 -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었다면 지루한 뇌 - 즐거움 뒤의 공허함 중독된 뇌 - 우리가 멈추지 못하는 이유 2부. 성장의 뇌과학_뇌의 잠재력을 깨우는 뇌 활용법 감사하는 뇌 -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습관 추억하는 뇌 - 뇌의 보물 상자를 여는 시간 칭찬하는 뇌 - 뇌가 사랑하는 최고의 보상 공감하는 뇌 - T든 F든 알아야 할 공감의 기술 사회적인 뇌 -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뇌 꾸준한 뇌 - 꾸준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집중하는 뇌 - 산만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 기억하는 뇌 - 의대 수석의 기억력 비법 휴식하는 뇌 - 쉬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 각성하는 뇌 -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고 싶다면 잠자는 뇌 - 잃어버린 숙면을 찾아서 운동하는 뇌 - 어떤 운동이 뇌에 좋을까 성장하는 뇌 - 한계라고 생각했던 것의 비밀 나다운 뇌 - 진정한 나를 찾는 법 예측하는 뇌 -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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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걱정, 스트레스… 이런 감정들도 결국 뇌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던 거예요.
--- 「서문」 중에서 자책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판단이」 중에서가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거예요. 작은 실수도 용납 못 하고, 원하는 기준에 못 미치면 ‘경험이」 중에서를 매몰차게 대하죠. 그러다 보니 ‘경험이」 중에서는 점점 위축되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돼요. --- 「자책하는 뇌」 중에서 aMCC는 우리가 힘든 일을 해내야 할 때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마치 지휘자처럼 여러 영역을 연결하고 조율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집중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하죠. 스탠포드대학교 신경생물학 교수 앤드루 휴버먼(Andrew Huberman)에 따르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aMCC가 더 활발해지고 실제로 크기도 커진다고 해요. 이렇게 성장한 aMCC 덕분에 우리의 의지력과 끈기가 향상되어, 다음 도전이 더 수월해진답니다. --- 「회피하는 뇌」 중에서 HSP 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흥미로운 특징을 보여줬는데, 사진이 천천히 제시될 때 더 정확한 답을 찾았고 미세한 차이점을 찾는 데도 더 많은 시간을 들였죠. 뇌 영상을 찍어보니, 시각 정보를 분석하는 뇌 영역과 주의 집중을 조절하는 부분이 더 활발하게 움직였답니다. 이런 실험 결과는 HSP의 뇌가 자극을 더 정교하게 처리한다는 것을 보여줘요. --- 「예민한 뇌」 중에서 우리 뇌에는 DMN 외에도 CEN(중앙 집행 네트워크, Central Executive Network)이라는 것이 있어요. DMN이 내면의 생각을 담당한다면, CEN은 외부 환경에 대한 집중을 맡고 있죠. 평소에는 이 두 네트워크가 상황에 맞게 적절히 전환되며 작동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이 균형이 무너져요. --- 「생각이 많은 뇌」 중에서 더 큰 문제는 이런 크래시를 자주 겪을수록 우리 뇌의 도파민 기저치가 점점 낮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도전이나 성취는 물론, 좋아하는 음악이나 맛있는 음식 같은 일상적인 즐거움에도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어버려요. 결국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잃어버리고, 자극적인 활동만 찾게 되는 거죠. --- 「지루한 뇌」 중에서 새로운 행동을 시작할 때는 목표 지향적 시스템이 주도하지만, 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점점 습관 시스템으로 바뀌어요. 흥미로운 건, 결과를 덜 의식할수록 습관이 더 잘 형성된다는 거예요. 결과에만 집중하면 목표를 달성했을 때 그 행동을 멈추게 되거나,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 때 쉽게 포기하기 때문이죠. --- 「꾸준한 뇌」 중에서 그런데 향수의 진짜 특별한 점은 따로 있어요. 우리 모두에겐 잊고 싶은 기억도 있잖아요? 그런 아픈 기억을 떠올릴 때면 그때의 상처나 자책감이 다시 몰려오곤 하죠. 이때 향수가 아픈 기억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 「추억하는 뇌」 중에서 스스로 한 선택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그 순간들을 단단하게 새겨놓고 있었던 거예요. 이렇게 쌓인 긍정적인 경험들이 저를 더 큰 도전으로 이끌었고, 결국 제 인생의 큰 변화를 만들어냈죠. 우리의 뇌는 이런 선택과 도전의 순간들을 통해 점점 더 ‘나다운 뇌」 중에서로 변화하게 돼요. --- 「나다운 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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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뇌과학을 만났다
뇌과학에서 찾은 의대생의 마음 성장기 ‘난 왜 이렇게 사람들 말에 쉽게 상처받을까?’ ‘쇼츠 보기 시작한 지 한 시간째… 멈출 수가 없네.’ ‘왜 항상 남의 눈치를 보게 될까.’ ‘맡은 프로젝트는 성공했는데, 요즘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마음과 생각, 행동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부터는 달라지겠다고 아무리 다짐을 해봐도, 결국은 같은 자리를 맴돌며 자기 의지력이나 성격을 탓하곤 한다. 자신을 탓할수록 자존감은 떨어지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내성적인 성격에 유달리 감각이 예민했던 저자도 항상 이런 불편함을 느끼며 살았다. 불안이나 걱정에 쉽게 사로잡히고 때론 공황에 빠지기까지… 마음의 문제들 때문에 항상 고민하고 자책했던 그는 어느 날 뇌과학을 만나게 되고, 놀라운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내 잘못보다는 단순히 뇌에서 일어나는 일일 뿐이구나.’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느끼던 감정이나 생각들도 사실 뇌라는 신경 시스템이 다른 신체 기관들처럼 기능을 수행하면서 생겨나는 ‘신체적 현상’이었구나. 살아가며 만나는, 마음과 생각의 여러 가지 문제들은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그에 적합한 조치를 취할 때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뇌과학이 알려주었다. 뇌의 작동 방식을 아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괴롭히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했다. 뇌과학이라는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자 평소 고민해왔던 마음과 생각의 문제는 물론, 타인과 세상과의 문제도 풀어낼 방법이 보였다. 의과대학 학생인 그는 자신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던 뇌과학 지식들을 쉽게 풀어 써서 2024년부터 공유하기 시작했다. 자신과 같은 문제들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돕고 또 위로하고 싶어서였다. 그의 뇌과학 스레드는 개설 후 7개월 동안 45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처럼 자기 마음과 생각의 문제로 고민했던 사람들은 자기 경험을 거리낌없이 털어놓는 그의 솔직함에 깊이 공감하고, 새롭게 알게 된 뇌과학 지식에 흥미와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궁금하고 고민했던 문제부터, 지금 여기에서 시작하는 뇌과학 상처받은 나를 위로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는 법 현대인이 살아가는 생활 환경에는 뇌를 괴롭히는 위험 요소들이 수두룩하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경쟁적인 사회, 끝도 없이 주의력을 뺏고 끝내는 중독을 부르는 디지털 미디어들… 옥스퍼드 사전이 2024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뇌 썩음(brain rot)’은 자극적이고 품질이 낮은 온라인 콘텐츠를 과도하게 소비하다 정신이 피로해지고 지적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자조하는 표현으로, 이런 단어가 사용된다는 것은 대중들이 ‘뇌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는 추세를 보여주기도 한다. 뇌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만 이 ‘뇌 썩음’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내 마음을 위한 뇌과학』은 뇌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 모았다. 1부 ‘위로의 뇌과학’에서는 불안, 우울감, 무기력, 산만함, 번아웃, 스트레스 등 요즘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겪고 고민하는 마음의 문제들에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각각의 문제 상황에서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와 함께, 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뇌를 ‘달래는’ 다양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2부 ‘성장의 뇌과학’에서는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과 함께, 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모았다. 뇌를 더 건강하게 하는 올바른 휴식, 수면, 운동법부터, 감사와 추억의 힘으로 더 성장하는 법, 칭찬과 공감으로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법, 의대생으로서 추천하는 집중력과 기억력 높이는 방법 등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각자 가장 궁금했던 주제부터 자유롭게 펼쳐 읽어보자. 뇌를 알면 알수록 이제까지 몰랐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성장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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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메커니즘을 아는 것은, 나를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무기를 하나 얻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무기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장동선 (뇌과학자,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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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모두 뇌의 화학적 변화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앎은 우리가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이어진다. 젊은 저자의 신선한 시각과 진솔한 공감이 돋보이는 이 책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더 나은 성장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 우창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교수, 유튜브 <닥터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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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문적인 뇌과학 논문과 지식에 기반하되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행동을 뇌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안, 스트레스, 우울과 같은 감정의 기저에 놓인 신경과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면서도, 근거에 기반한 해결책까지 실용적으로 제시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미래의 의사이자 학자로서 저자가 보여준 이 통찰과 열정이 앞으로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해줄 것이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백종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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