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상큼 달콤 차차차
반양장
한수언 글그림
우주나무 2025.03.26.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동화의 맛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화가 나, 쿵쿵 ...... 10
2. 친구 따윈 필요 없어 ...... 18
3. 찢어진 이불 ...... 29
4. 헷갈리는 주인공 ...... 38
5. 여우의 배신 ...... 49
6. 잔치의 훼방꾼 ...... 62
7. 밝혀진 진실 ......73
8. 그런 날도 있고, 이런 날도 있지 ...... 83

저자 소개 1

글그림한수언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설, 동화, 시나리오, 드라마를 쓴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어린이책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 그림을 그려 왔다. 옷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처럼, 상상하고 만드는 걸 좋아한다. 현재는 웹툰 스토리,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콘텐츠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세계 속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존재들이 부딪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쓰고 있다. 동화 《상큼 달콤 차차차》, 《손톱을 오도독! 변신 대장 뿅이》, 청소년 소설집 《고사리의 생존법》을 썼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소설, 동화, 시나리오, 드라마를 쓴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어린이책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 그림을 그려 왔다. 옷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처럼, 상상하고 만드는 걸 좋아한다. 현재는 웹툰 스토리,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콘텐츠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세계 속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존재들이 부딪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쓰고 있다.
동화 《상큼 달콤 차차차》, 《손톱을 오도독! 변신 대장 뿅이》, 청소년 소설집 《고사리의 생존법》을 썼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른 절대 사절 노노 식당》, 《우리 집에 온 불량 손님》, 《고양이 자꾸》가 있다.

한수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6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66g | 168*220*7mm
ISBN13
97911931523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난 속상할 때 누가 내 얘길 들어 주면 기분이 풀리더라고. 괜찮으면 나랑 잠깐 얘기하지 않을래?”
--- p.14

“자, 따끈한 차를 한 잔 마시면 기분이 한결 좋아질 거야.”
와구는 적당히 노릇하게 구워진 쿠키도 나뭇잎 쟁반에 가지런히 놨어. 한 입 베어 물자 고소함이 입 안 가득 퍼졌어. 달콤한 쿠키가 주는 위로의 힘은 생각보다 강했어. 짜증을 있는 대로 부린 게 토야는 새삼 부끄러웠어.
--- p.17

“반대로 파도가 잠잠할 땐 어때? 나뭇잎 배가 잔잔한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안전하게 바다를 떠다닐 수 있잖아. 마음도 그래.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하면 어느새 답이 딱 떠오를 거야.”
--- p.60

“역시 울적하거나 화가 날 땐 상큼 달콤 차차차를 해야 해. 도란도란 앉아서 먹고 마시고 떠들다 보면 마법처럼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 p.92

줄거리

기분이 최악이었던 토끼 토야는 개구리에게 시끄럽다며 돌을 던지려고 한다. 그때 악어 와구가 나타나 토야를 달래며 따뜻한 차와 달콤한 쿠키를 대접한다. 그리고 친구 따윈 필요 없다고 생각한 악어 이야기를 들려준다. 악어가 툭하면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심술을 부리며 외톨이로 지내게 된 것은 절친이었던 여우에게 배신당했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사냥꾼에게 쫓기던 악어는 여우의 기지로 위기에서 벗어나고, 비로소 자기가 친구를 오해했다는 걸 깨닫는다. 와구의 이야기를 듣던 토야도 어느새 들끓던 마음이 차분해져 자기 행동을 반성한다.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토야는 화가 나고 속상할 때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해요.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한 와구에게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어렵지 않게 찾아요. 그건 바로 따뜻한 차 한 잔과 고소한 쿠키를 먹는것!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의 다정한 위로 속에서 차분히 내 행동을 돌이켜 보는 거예요. 때때로 오해로 멀어졌던 관계도, 용기 내어 한 걸음 다가가면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도 덤으로 배워요.

아이들의 감정조절을 도와주는 따뜻한 성장 동화.
화가 나서 마음이 부글거릴 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차와 달콤한 쿠키, 그리고 다정한 친구의 공감과 위로.
상큼 달콤 차차차를 하며 친구의 소중함을 느껴 보아요.
믿음직한 악어 와구가 들려주는 가슴 찡한 우정 이야기.

화는 나쁜 감정이 아니라 조절이 필요한 감정


요즘 우리 어린이들은 바쁘다. 어른 못지않게 여유 없는 어린이가 많다. 또한 이런저런 환경과 사정으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도 많다. 타인과 원만하게 어울리면서 정서 교류를 하지 못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상큼 달콤 차차차》는 우리 아이들의 감정조절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동화다. 토야가 화가 나서 발을 구르며 짜증을 내는 모습은 많은 아이들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반영한다.

그런데 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화를 일부러 내는 것도 어렵지만, 화를 아예 없애기도 쉽지 않다. 화는 신경이 곤두서는 일정한 조건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이다. 문제는 화를 어떻게 표출하고 해소해야 하는지 그 적절한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화는 불과 같아서 소중한 것까지 태우기도 하고 공들여 쌓은 관계를 무너뜨리기도 한다. 이 작품은 감정을 잘못 표출해서 벌어진 갈등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화’라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관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차와 쿠키, 잠깐의 쉼표에 담긴 다정한 위로

믿음직하고 다정한 악어 와구는 화가 난 토야에게 차와 쿠키를 권하며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눈다. 와구의 이야기를 듣던 토야의 마음은 어느새 잔잔해진다. 이렇듯 ‘상큼 달콤 차차차’는 거창한 솔루션이 아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조심스레 차를 끓이고 쿠키를 준비하며 머릿속을 잠시 비우는 사이에 분노나 짜증은 한결 누그러든다. 화가 나서 들끓는 마음에는 바로 이 잠깐의 쉼표와 다정한 이의 공감과 위로가 필요하다. 이것이 이 작품이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숲속 모험과 우정 이야기

이 작품에는 토끼, 악어, 두더지, 고슴도치, 여우, 개구리, 사슴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나온다. 개구리는 귀 간지럼을 민들레 홀씨가 일으켰다는 걸 알아차리고, 고슴도치는 가시 바늘로 이불과 손수건을 수선한다. 두더지는 밤마다 땅속에서 보물 같은 걸 만든다. 이런 캐릭터들의 매력이 이 작품을 읽는 재미 중 하나다. 마치 우리 주변의 친구들에게 각각 매력적인 면이 있는 것과 같다. 이 캐릭터들이 얽히고설켜 갈등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오해와 실수 뒤에 오는 믿음과 우정이라는 가치가 더욱 빛난다.

한수언 작가는 동화와 소설을 쓰면서 그림도 그리는 드문 작가다. 따뜻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캐릭터 표현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리뷰/한줄평7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