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못 말리는 오종달
이도일김경희 그림
우주나무 2021.01.11.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동화의 맛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종알종알 종
증조할아버지는 왜!
5분 동안 말 안하기
위험한 손님

저자 소개 2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야기 듣기도 좋아하고, 이야기 짓기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더욱 좋아하지요. 읽고 나서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런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바람언덕은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시공간이에요. 이제 여러분을 초대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쁩니다. 작품으로 『못 말리는 오종달』 등이 있습니다.

이도일의 다른 상품

그림김경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괜찮아 아저씨를 통해 다음엔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할까 매일매일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1회 CJ국제그림책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괜찮아 아저씨』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괜찮아 아저씨』, 『고마워! 괜찮아 아저씨』, 『천하무적 용기맨』, 『신통방통 세 가지 말』, 『누구나 식당』, 『입학을 축하합니다』 , 『왼쪽 오른쪽 아기 곰의 이 닦기』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김경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50g | 168*220*7mm
ISBN13
97911894891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종달이는 종다리고 종다리는 종달새니까
--- p.26

그래도 그렇지. 이건 완전 배신이야, 배신! 아우, 정말! 대답해 보세요. 오 수 자, 진 자 할아버지!
--- p.43

겨우 5분인데, 그 5분이 우주만큼이나 아득하게 느껴졌어.

--- p.54

출판사 리뷰

밝은 기운이 넘치는 아이, 오종달.
자칭 이야기꾼, 별명은 종달새.
유쾌, 발랄에 똘똘함과 재치까지 오종달의 매력에 빠져 보자.

이토록 매력적인 수다쟁이는 없었다.

오종달은 말이 많고, 말을 잘한다. 자신은 이야기꾼으로 불리길 바라지만, 친구들은 종달새라고 놀린다. 외할머니한테선 끊임없이 종알댄다고 해서 ‘종알종알 종’이라는 별명을 받는다. 그래도 오종달은 자기 긍정의 힘을 잃지 않고 자기 욕구에 충실하다. 첫 번째는 앎에 대한 욕구다. 오종달은 그것을 독서로 채워 어른들을 놀라게 할 만큼 아는 것이 많다. 두 번째는 표현 욕구다. 오종달은 자기가 아는 것을 말로 표현하기를 즐긴다. 5분 동안 말을 하지 않는 것이 큰 고통이라고 느낄 정도다. 앎에 대한 욕구는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이며 표현 욕구는 자기 성장을 확인하는 행위다. 그러니 말을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이 아이를 누가 말릴 수 있으랴. 이 캐릭터가 긍정적인 것은 자기 세계에 갇히지 않고 타인과 소통해 가려는 태도에 있다. 오종달은 타인과 비교해 우위에 서려는 게 아니라 성장하는 힘 그 자체를 발현하는 아이다.

건강한 성장을 북돋우는 긍정의 힘!
오종달의 말과 행동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 건 아닌데 재미있다. 이것은 오종달의 솔직함에서 비롯된다. 오종달은 자신의 감정을 감추거나 왜곡하지 않는다. 자기 속을 다 드러낸다. 좋으면 날아갈 듯 기뻐하고 화가 나면 식식거리는 모습에 우리는 공감과 웃음으로 화답하게 된다. 속상한 일이 있어도 금방 털고 일어나는 점은 오종달의 장점 중 하나다. 이럴 힘은 자신에 대한 믿음, 자존감, 자기 긍정에서 나온다. 자기 긍정은 건강한 성장의 밑바탕이다. 물론 지나친 자기애는 독이 될 수 있다. 자기 주장만 옳다고 우기거나 아는 것이 많다고 남을 낮잡아보는 경우처럼 말이다. 오종달은 그렇지 않다. 자기 지식과 능력을 한껏 뽐내는 한편,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고 친구의 아픔에 공감하며 자기 잘못을 뉘우칠 줄도 안다. 게다가 뜻하지 않게 닥친 난감한 문제를 침착하게 풀어내는 기지가 있다. 누구라도 당황해 쩔쩔맬 상황에서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나는데, 말 잘하는 캐릭터답게 말로 문제를 해결한다. 성장의 즐거움을 아는 못 말리는 오종달, 봄날의 신록처럼 쑥쑥 자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동화의 맛’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가 읽기 좋은 동화 시리즈입니다. 맛깔나는 작품들을 길동무 삼아 어린이들이 더 넓고 풍부한 세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