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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그리는 화가, 모네의 연못과 수련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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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퐁타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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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ce Fontanel

『회화의 발견 L'Invention de la peinture 』『코르셋과 브래지어Corsets et soutiens-gorge』『사물의 역사 Histoire des chose』총서 중『집 La Maison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베아트리스 퐁타넬. 1957년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신문 기자로 일했는데 책이 너무 좋아서 작가가 되었다. 그 뒤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뿐 아니라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펴내고 시를 쓰기도 했다. 자연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 땅에 있는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것이
『회화의 발견 L'Invention de la peinture 』『코르셋과 브래지어Corsets et soutiens-gorge』『사물의 역사 Histoire des chose』총서 중『집 La Maison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베아트리스 퐁타넬. 1957년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신문 기자로 일했는데 책이 너무 좋아서 작가가 되었다. 그 뒤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뿐 아니라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펴내고 시를 쓰기도 했다. 자연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 땅에 있는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는《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아기 동물들》,《치장의 역사》,《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음악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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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알렉상드라 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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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a Huard

프랑스 리옹에밀콜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2010년 볼로냐국제어린이아동도서전에서 수상한 뒤로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해파리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이 책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누면서 채워지는 이상한 여행》, 《가장 작은 거인과 가장 큰 난쟁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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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사학 및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3대학에서 프랑스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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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14*246*15mm
ISBN13
97911734709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과 함께 만든 그림책
세계적인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이자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예술가이지만, 의외로 모네를 다룬 그림책은 보기 드뭅니다. 『빛을 그리는 화가, 모네의 연못과 수련 이야기』가 반가운 이유입니다. 특히 모네의 작품에 맞춰 설계하고 지어진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모네와 관련한 그 어떤 책보다도 더 큰 의미가 있겠다 하겠습니다. 미술관 측은 작가들이 모네의 작품을 충분히 보며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휴관일에 문을 열어 특별한 시간을 내어 주기도 했습니다.

책을 펼치면,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들을 모두 붙잡아 그리고 싶어 한 모네의 이야기인 만큼 ‘순간 포착’에 공을 들인 듯한 수려한 그림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빛뿐만 아니라 바람마저 느껴지는 것 같이 생동감이 잘 살아 있는 중에 공간의 스케일도 무척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판형이 큰 책인데, 본문 전체를 꽉 채우는 정교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그림들은 그저 감탄을 자아냅니다. 또한, 모네가 작업하는 풍경을 비롯하여 연못, 초록색 다리, 작은 나무배, 수련, 버드나무, 개구리밥 수초 등 모네와 지베르니 하면 떠오르는 요소들이 그림 속에서 주요하게 잘 표현된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완성된 생생한 묘사와 디테일,
목격담 형식의 문학적인 이야기


이야기는 프랑스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 그 유명한 연못에서 시작됩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모네의 집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작품 속 화자인 ‘나’에게 듣는 현장감 넘치는 목격담을 따라가다 보면 사소하게는 모네가 아침으로 뭘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지, 날씨에 따라 성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또 그림을 그릴 땐 어떤 모습인지 작업 방식이나 예술가로서의 집념까지도 자세히 이해하게 됩니다. 그런데 점점 궁금해집니다. 마치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집안 구석구석을 자유롭게 다니는 듯한 이 작은 ‘스파이’는 누구인 걸까? 누가 이렇게 모네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우리에게 모든 걸 다 전해 주고 있는 걸까? 힌트는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 스파이의 정체를 추리하며 읽다가 이야기가 절정에 다다르게 되면, 모네와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된 이 염탐꾼이 마침내 우리의 눈앞에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냅니다.

한편, 생생하면서도 문학적인 묘사들 덕분에 더욱 흥미진진한 본문의 이야기가 모두 끝난 뒤, 책의 말미에 특별히 구성돼 있는 부록 페이지는 모네의 실제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모네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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