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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 3
이삭, 야곱, 요셉
김홍전
성약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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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이삭1-이삭의 겸손한 생애
2. 이삭2-그랄에서 이삭에게 있었던 일들
3. 이삭3-족장 시대의 계시 발전의 역사
4. 이삭4-야곱이 장자권을 도득한 문제
5. 야곱1-야곱의 도피
6. 야곱2-조건부 서원에 나타난 야곱의 신앙
7. 야곱3-밧단아람에 이른 야곱
8. 야곱4-야곱의 혼인
9. 야곱5-야곱의 독립
10. 야곱6-야곱의 귀향
11. 야곱7-라반의 추격
12. 야곱8-야곱의 기도
13. 야곱9-야곱의 씨름
14. 야곱10-형제상봉
15. 야곱11-야곱 가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이하 생략

저자 소개 1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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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9쪽 | 148*210*30mm
ISBN13
9788970400426

책 속으로

이 무상한 세상에서 무엇이 될는지 아무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자기가 항상 하나님의 크신 계획하에서 도구로 쓰이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기를 쓰시사 일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자기에게 문제가 있을 때 야곱이 어떻게 했는지를 눈여겨보십시오.

덮어놓고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 해결해 주시기를 구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물론 자기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지만 또한 하나님께서 계시하시사 당신을 보여 주신 사실을 기초로 삼아 자기의 사상을 건전하게 함양해 나갔던 것입니다. 자기에게 자연의 큰 현상을 통해서 차츰차츰 깨닫게 하신 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내용과 하나님께서 유구한 인생을 어떻게 다스려 가시는가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지으신 이 우주와 만상은 결국 무엇을 위하여 있고 그 속의 인간이란 대체 무엇인가를 시인의 가슴으로 혹은 철인적인 사색으로 숙고해서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바를 더욱 분명한 척도로 삼게 되었고 그로써 거룩한 나라의 사상을 분명히 세워 나간 것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 pp.16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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