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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미국 온라인 스쿨에서 공부합니다
AI시대 미래 인재를 위한 홈스쿨링과 온라인 스쿨 로드맵
김지영
서사원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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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세상에는 다양한 길이 존재한다
학부모 추천사

1부 홈스쿨링 이론 편

1장 누구나 갈 수 있지만 대다수 모르는 길, 홈스쿨링
우연히 만난 홈스쿨링
내 아이 맞춤식 교육, 홈스쿨링
홈스쿨링 행정 절차
홈스쿨링 용어 설명
제일 많이 걱정하는 사회성 문제
우리 집은 동네 사랑방
선진국에서는 당연한 홈스쿨링

2장 7억 국제학교 vs 온라인 미국 초중고
7억 국제학교 vs 온라인 미국 초중고
왜 학원에 다녀도 성적은 오르지 않을까?
영알못 엄마도 엄마표 영어 할 수 있다
안전하고 저렴하며 빠른 교육 방법이 정말 많다

3장 아직도 학원에 월급 갖다 바치세요?
우리나라 사교육 현실이 안타깝다
영어유치원에서 준 선물, 영어울렁증?
기둥뿌리 뽑아 유학 갔지만, 현실은 시간강사
자기주도학습으로 사교육비는 DOWN, 자녀관계는 UP

4장 홈스쿨링은 글로벌 트렌드다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더욱 빛난 홈스쿨링
내 집 안방에서 온라인 유학이 가능한 세상
온라인 스쿨의 장단점
세계적인 교육 추세, 미래 교육
세계적인 교육 추세, 미래 학교
전기밥솥 놔두고, 아궁이에 밥 짓는 부모들

2부 홈스쿨링 실전 편

5장 지름길을 쉬쉬하는 사람들
자퇴생들이 많아지는 이유
두 마리 토끼 vs 한 마리 토끼
학교와 온라인 홈스쿨을 병행하는 아이들
온라인 홈스쿨링만 하는 아이들
자퇴생도 문제 없다
한국 검정고시 vs 미국 온라인 스쿨
우리 아이는 남들보다 수월하게 영어를 한다

6장 홈스쿨링 학습 여정, 7~10세
공부 정서가 최우선이다
7세, 엄마표 영어와 고전읽기
8세, 바둑과 일상 루틴
9세, 조용한 성장
10세, 미국 교과서로 학습 전환

7장 미국 온라인 스쿨 학습 여정, 11~15세
11세, 미국 온라인 스쿨 입학
12세, 언스쿨링과 무크 코세라 수료
13세,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
14세, 세계 여행과 세미나 참여
요리와 복싱을 좋아하게 되다
기여와 봉사의 가치, 베트남 봉사활동

3부 엄마표 영어 실전 편

8장 1호의 엄마표 영어 6년간 기록
초등 6년간 엄마표 영어 기록
엄마의 인풋과 아웃풋이 먼저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 성인도 가능한 엄마표 영어
아웃풋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마표 영어 6년간 연령대별 실천 기록
6세, 엄마의 확신과 아이 설득시키기
7세, 1년 차 리틀팍스, 챕터북 시작
8세, 2년 차 엉덩이 힘이 길러진 시기
9세, 3년 차 완벽한 안정기, 미국 교과서 집중듣기
10세, 4년 차 아웃풋 폭발, 미국 커리큘럼으로 전환
11세, 5년 차 미국 온라인스쿨 입학, 엄마표 영어 졸업
12세, 6년 차 고전문학 꾸준히 읽기
쓰기에 대한 염려

9장 영유아,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엄마의 역할, 미국 환경 세팅이 전부다
엄마표 영어 성공 비결 2가지
언어는 빠를수록 좋다
2~3세, 넷플릭스, 유튜브 키즈 리스닝
4세, 영어 단어, 짧은 문장 스피킹 시작
5세, 원어민과 화상수업
6세, 미국 온라인 스쿨 킨더 입학
7세, 리딩 실력이 쑥쑥 자라다
홈스쿨을 포기하는 이유

에필로그: 홈스쿨링이 결국 바르고 빠른 길이었다
부록: 홈스쿨링 컨설팅 후기 모음

저자 소개 1

영어 한 마디 못하던 피아노 전공자이며, 두 아이를 원어민 수준으로 키워냈다. 영어학원이나 해외 경험 없이 오직 엄마표 영어로 독창적인 교육법을 만들어냈다. 정규 학교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해 아이들의 가능성을 스스로 확장시킨 용감한 엄마이다.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교육 실천가의 면모도 갖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런 특별한 교육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언니네 교육> 블로그 https://m.blog.naver.com/jisamz?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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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76g | 148*210*20mm
ISBN13
9791168224162

책 속으로

각자 고유한 길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 홈스쿨링이다.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하고 잘 맞는 길로 걸어가다보면 생각지 못한 멋지고 근사한 길을 만날 수 있다. 그것이 곧 또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 그 길을 만났을 때의 기쁨을 아이와 함께 마음껏 만끽해보시길 바란다. 소수의 사람들이 걸어가는 홈스쿨링을 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있는 분들도 간혹 있는 것 같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하지 말고, 나와 내 아이만을 중심에 놓고, 내 아이만을 바라보며 힘을 빼고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걸어가면 된다.
--- p.22

사회성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홈스쿨링이 가장 보편적인 미국의 사례도 알아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아이들의 학업 성취 및 사회성 면에서 일반적으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보다 오히려 더 앞서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았다. Ray와 HSLDA(1997)의 연구에 의하면, 홈스쿨 학생들은 미국 전국 표준화 학력검사에서 같은 학년의 공립학교 학생들에 비하여 읽기, 듣기, 수학, 사회, 과학 등 전 교과에 걸쳐서 성적이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홈스쿨 학생들은 과목에 따라 평균 상위 13%에서 20% 위치에 놓여 있다. 홈스쿨 학생들의 학업 성취는 학부모의 학력 수준과 상관 없이 비슷하게 나타난다.
--- p.41

방학이면 아이 친구들과 함께 눈썰매장도 가고, 우리 집에 모여서 친구들의 생일파티를 하기도 했다. 항상 우리 집에 아이들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내가 먼저 어머니들에게 의견을 여쭈었다. 어머니들은 너무 감사해 하며 피자, 김밥, 치킨 등을 주문해주시곤 했다. 어디서 생일파티를 하는지보다 누구와 함께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내 아이의 생일은 아니었지만 소중한 친구들의 생일파티를 함께 하며 추억을 쌓는 일도 의미가 있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나도 친구들도 모두 즐거웠다.
--- p.46

올해 중3 나이인 15세 큰 아이는 2025년 3월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이야기만 듣고 아이가 영재거나 엄마가 선생님이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오해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평범한 아이와 엄마다. 엄마인 나는 심지어 영어도 잘 못한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실천한 덕분에 잘하게 된 것일 뿐이다. 결코 특별해서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특별해서 이렇게 다른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니라,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왔더니 특별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많은 엄마들에게 ‘언니’가 된 것이 아닐까 싶다.
--- p.53

내 아이의 교육은 누가 대신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누군가 선택해주어서도 안 되는 일이다. 오로지 부모가 알아보고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고민하고 결정한다. 그 물건이 꼭 필요한지, 어떤 제품이 더 좋을지 여러 번 생각하고 검색해보면서 구입한다. 그런데 왜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아이 진로나 대학진학을 직접 알아보고 판단하지 않고 다른 사람 의견을 우선시하는가? 유학이든, 국내 대학 진학이든, 내 아이에게 잘 맞는 하나의 방식과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 p.68

자기주도학습을 어떤 식으로 가르쳐주었는지 소개하자면, 예를 들어 그날 배울 부분을 먼저 아이 혼자 천천히 읽어보라고 했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보고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은 저학년 때는 EBS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서 동영상을 보도록 했다. 이때도 매번 내가 찾아주지 않고 아이에게 데스크탑에 즐겨찾기 하는 법, 로그인하는 법, 찾고자 하는 부분을 찾아가는 법 등을 천천히 상세하게 가르쳐주었다.
--- p.78

실제로 아이가 자라면서 특히 공부 문제로 자녀와 부모 사이에 금이 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자녀를 위하는 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항상 더 잘하라고, 더 열심히 하라는 말만 반복되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말로 내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준다. 그런 말을 지속적으로 듣는 아이들의 마음속은 점점 병들어 간다. 칭찬 대신 비교를, 격려 대신 앞만 보고 더 달리라는 무언의 재촉. 아이 본인도 잘하고 싶을 것이다. 마음처럼 안 되는 것일 뿐. 정작 가장 속상한 사람은 아이 본인이 아닐까?
--- p.80

홈스쿨링 초기에 홈스쿨링에 대해 알아보니 미국 유명 배우나 정치인 중에도 홈스쿨링으로 자랐거나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가 잘 아는 토머스 에디슨, 아인슈타인, 슈바이처, 조지 워싱턴, 볼프강 아마데우스,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표적인 예다. 영화배우 중에서는 윌스미스가 세 아이 중 두 아이를 홈스쿨링하고 있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커플은 여섯 아이를 홈스쿨링하고 있다. 세 아이를 낳았고, 다른 세 아이는 캄보디아, 베트남,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했다. 바쁜 스케줄 탓에 아이들 학교생활을 잘 돌보지 못할 것을 우려해 아이들에게만 충실할 수 있는 가정교사를 두고 직접 교육을 챙겼다고 한다. 때때로 영화 촬영을 해야 하는 부모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며 많은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은 것도 이유였다고 한다. 물론 이들의 사례는 일반적으로 부모가 전담하는 홈스쿨링과는 조금 다르지만 여러 형태의 홈스쿨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홈스쿨링 사례가 많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국 대통령 43명 중 14명이 홈스쿨링을 했다.
--- p.84

무크(MOOC)처럼 세계 명문 대학들의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내 집 안방에서 얼마든지 무료로 들으며 배울 수 있다. 과거에 그랬듯이 양질의 교육 정보를 대학이 독점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토록 열심히 외우고 공부하는 수많은 지식 자체만으로는 희소성이 없다. 인터넷에 그러한 지식은 얼마든지 넘쳐난다. 대학 졸업과 함께 공부도 끝이 나면 안 된다.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적어도 7개 이상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그만큼 빠른 속도로 세상은 변하고 있고, 교육 역시 빠른 속도로 변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과거 우리가 살던 모습에 끼워 맞추려고 하면 안 된다. 디지털에 익숙한 아이들을 교육자가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 되어서도 안 된다. 보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의 흐름을 눈여겨보고 파악해야 아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해줄 수 있다.
--- p.98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에 따라 대학 역시 전통적인 교육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세계 고등교육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미네르바 대학교를 벤치마킹한 태재대학교(태재디지털대학교)가 2023년에 첫 신입생을 맞았다. 한국판 미네르바 대학교다. 수백 년간 이어져온 강의식 대학 교육 시스템을 뒤엎을 혁신적인 모델이 한국에서도 등장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국내에서의 이러한 시도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혁신 학교들이 계속 생겨나기를 바란다.
--- p.100

수학, 과학처럼 학습이 아니다. 영어는 언어이므로 ‘습득’의 방향성으로 가야 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단순하고 쉬운 길이 될 수밖에 없다. 학습이 아닌 습득으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단, 제대로 이해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만 한다면 말이다. 영어학원비도 절약할 수 있다. 단지 시험을 잘 보는 가짜 영어가 아닌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진짜 영어’를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 아이가 세계를 무대 삼아 글로벌 인재로 자라갈 수 있도록 부모로서 최고의 선물을 선사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 p.126

엄마의 역할은 인위적으로 앞서 끌고 가거나 무언가를 억지로 주입하는 것이 아닌, 그저 아이를 늘 관찰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진로와 관련해서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좋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아이가 자신에 대해 좀 더 잘 알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게임하고 있는 아이에게 “Who Are You?” 뜬금없이 툭 질문을 던지곤 했다. “너는 누구니? 너는 어떤 사람이니?” 이런 질문을 받은 아이는 잠시나마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아이들에게 기왕이면 좋은 질문을 하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홈스쿨링을 하며 늘 집에서 함께 지내다보면 우리의 일상도 말도 늘 비슷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가급적 좀 더 색다른 대화, 즐거운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우리의 나날을 채워나갔다.

--- p.178

출판사 리뷰

“드디어 세상에 언니(저자 닉네임)가 나타났다!”
“엄마표 영어, 온라인 학습에서
가장 독보적인 사례로 일컬어지는 엄마들의 등불 같은 존재!”


어린이집 3개월이 기관생활의 전부. 학교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아이
영어가 자유로워지기 전까지 영어 유치원, 영어학원, 해외에 한 번도 안 가본 아이
그러나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춘 이후로 영어가 더 편안해진 아이
15세에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은 아이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이 아이는 바로 필자의 첫째 아이 이야기다. 올해로 만 15세가 되었다. 7살 터울의 늦둥이 8세 딸도 현재 미국 현지 아이들과 동일한 영어 실력으로 오빠와 같은 미국 온라인 스쿨 학생이며, 모든 학습을 영어로 하고 있다. 필자의 지난 스토리를 잘 모르는 분들은 ‘엄마가 선생님처럼 가르칠 실력이 있겠지’, ‘아이가 영재겠지’ 이러한 오해들을 한다. 실제로 아이를 키우며 그런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길이다. 다만 대다수가 모르는 길일뿐이다.

“왜 학교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홈스쿨링을 하면 사회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정말 영어학원을 한 번도 안 다니고 엄마표 영어로만 영어를 잘하게 되었나요?”
“부모님이 정말 영어를 잘 못하나요?”
“정말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지 않았나요?”

그동안 필자가 블로그에서 받은 공통된 질문들이다. 코로나 이후 홈스쿨링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진 이유도 한 몫 한 것 같다. 이 책에는 필자의 교육과 양육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글로벌 인재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았다.

학교에 다니면서 수많은 사교육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커리큘럼으로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얼마든지 학습할 수 있다. 아직 아이를 다 키운 것도 아니고, 교육 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엄마지만 책을 쓰고자 결심할 수 있었던 것은 필자가 두 아이와 함께 지난 시간 걸어온 길이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이 되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블로그와 많은 엄마들과의 상담을 통해 선명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평범한 엄마와 아이가 15년간 함께한 시간들을 되짚으며 써내려간 에세이 형식이며, 그 시간 속에 녹아 있는 정보들을 공유한다.

“세상은 초고속으로 변하는데, 왜 학교 교육은 그대로일까?”

미국 대통령 43명 중 14명이 홈스쿨링을 했다!
공교육, 사교육, 국제학교, 홈스쿨링, 온라인 스쿨 세상에는 다양한 길이 있다.

★ AI시대 창의융합교육 세계혁신대학 정보 수록
★ 미국 초중고 온라인 스쿨 상세 커리큘럼 소개
★ 15년간 보고 읽은 엄마표 영어 원서&유튜브 정보 전격 공개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홈스쿨링 이론, 2부는 홈스쿨링 실전, 3부는 엄마표 영어 실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 홈스쿨링 이론 편에서는 초보 부모들이 홈스쿨링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최대한 쉽게 알려준다. 또한 필자가 왜 공교육을 뒤로 하고 홈스쿨링을 선택했는지, 초등학교 입학 즈음에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눔으로써 자연스럽게 홈스쿨링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후 학교에서는 어떤 절차를 밟아서 안전하게 홈스쿨링을 진행할 수 있었는지, 세계 여러 나라의 홈스쿨링 상황과 인식은 어떤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2부 홈스쿨링 실전 편에서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리고 첫째 아이가 7~10세까지 엄마표 영어로 영어 사용이 완전히 자유로워지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하루하루 변함없는 일상을 여유 있게 지내면서도 아이의 영어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영어가 완전 편해진 후 11~15세까지는 본격적으로 미국 온라인 스쿨에 입학해서 정규 과정을 공부했다. 이러한 세세한 과정과 다양한 경험으로 점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첫째와 둘째의 엄마표 영어 실전 이야기다. 첫째 아이가 6년간 어떻게 엄마표 영어로 인풋을 쌓고 아웃풋을 이끌어냈는지 알 수 있다. 6~12세까지 아이가 보고 읽고 들었던 모든 콘텐츠(원서, 유튜브, 온라인 커리큘럼 등)를 알려준다. 또한 현재 한창 엄마표 영어로 성장 중인 둘째 아이의 2~7세까지 영유아를 위한 엄마표 영어 기록도 자세히 소개한다.

이 책 한 권이면 엄마표 영어로 어떻게 아이의 인풋과 아웃풋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우수한 교육을 내 집 안방에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놀라운 현실까지, 교육 혁명과 다름없는 새롭고 거대한 정보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아닌 글로벌 인재로 당차게 성장시키고 싶은 부모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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