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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1장-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법 가짜 정보가 다이어트를 망친다 | 맥두걸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 칼 루이스 이야기 | 녹말음식이 살빼기의 핵심이다 | 너무나 풍요로운 살빼기 음식들 | 잔치는 가끔씩 열어야 한다 2장 배고픔과 싸우지 마라 굶는다고 살이 빠질까? | 살이 빠질 때 지방만 빠지지 않는다 | 식욕은 죄가 아니다 | 배고파서 먹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 진짜음식과 가짜음식을 구별하라 | 배고픔은 우리의 친구다 3장 녹말음식을 먹어야 포만감이 생긴다 탄수화물은 왜 중요한가 | 많이 먹는다고 배부른 것은 아니다 | 맘대로 먹기 시합 | 기름진 음식에는 탄수화물이 없다 | 설탕에 중독되는 이유 | 지방과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지 않는다 | 탄수화물은 심리적인 만족감도 준다 | 음식조절은 포만감이 핵심이다 4장 지방을 먹으면 고스란히 지방이 된다 살찌지 않는 지방은 없다 | 지방은 너무 쉽게 몸에 쌓인다 | 식물의 지방으로도 충분하다 | 피하지방은 어떻게 빠지나? | 과도한 단백질이 위험한 이유 | 탄수화물은 절대 지방으로 변하지 않는다 5장 인슐린이 낮아야 살이 빠진다 오래 씹어야 포만감이 온다 | 위를 가득 채워도 좋다 | 식이섬유가 많을수록 칼로리가 적다 | 식이섬유는 쓰레기 청소부다 | 체중감량에 있어서 인슐린의 역할 | 인슐린이 줄면 지방도 줄어든다 | 무엇이 인슐린을 증가시키나? | 당뇨와 인슐린은 악순환 관계다 | 인슐린을 낮게 유지하라 | 체중감소가 모든 것을 증명한다 6장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평생 살 안찌는 10대 원칙 | 식사방법 5대 원칙 | 비타민제나 영양제는 왜 필요없을까? |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다이어트 | 살을 좀 더 빼고 싶을 때 | 실수를 두려워 말라 | 폭풍감량을 하려면? | 원했던 몸무게까지 살을 뺐을 때 | 살이 너무 빠진 분에게 |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7장 여자는 왜 남자보다 살이 덜 빠질까? 통통한 미인? | 여자는 임신을 대비해야 한다 | 여자는 통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여자는 지방을 저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진실은 언제나 단순하다 8장 살은 왜 찌는가 많이 먹는다고 살찌지 않는다 | 에너지대사율이 핵심이다 | 뚱뚱하면 살빼기 더 힘든 이유 | 비만인은 운동을 해도 칼로리를 조금 소비한다 | 뚱뚱하면 지방세포가 더 많을까? | 비만은 유전일까, 환경일까? | 당신은 굶을 필요가 없다 9장 운동은 어떻게 살을 빼는가 다이어트와 운동은 최고의 커플이다 | 운동하기 전에 음식부터 바꿔라 |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 | 운동은 일주일에 몇 번이 좋을까? | 심한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 | 셀프테스트를 해본다 | 심한 운동보다는 운동시간을 늘려라 | 천천히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라 | 반드시 식사 전에 운동하라 | 유산소운동이 가장 좋은 이유 | 웨이트 트레이닝의 장점 | 부위별 다이어트라고? | 일일 운동계획은 이렇게 세워라 10장 알코올과 커피는 어떻게 살을 찌게 하나 알코올은 칼로리의 농축물이다 | 술을 마시면 살찌는 이유 | 알코올이 지방은 아니지만... | 커피가 날씬하게 만든다고? | 커피가 과연 살을 빼줄까? | 쾌락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11장 우울증을 조절해야 살도 빠진다 음식은 어떻게 마음을 변화시키는가? | 몸이 좋아지면 마음도 편해진다 |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자는 법 | 수면시간을 줄이면 우울증이 사라진다 | 지금 우울하다면 오늘 잠을 줄여보라 | 기분 좋아지는 삼형제 12장 살 빠지는 환경만들기 10단계 1단계- 목표를 설정하라 | 2단계- 강렬히 원하면 더 많이 얻는다 | 3단계- 전문가가 되어라 | 4단계- 변화된 몸을 상상하라 | 5단계- 스스로에게 약속하라 | 6단계- 목표에 도달하도록 환경을 바꿔라 | 7단계- 습관을 바꾸어라 | 8단계- 모임을 이용하라 | 9단계-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어라 | 10단계- 단순화하라 | 건강이 전부다 13장 날씬한 여자가 섹시한 이유 핑크색 피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얼굴의 피지는 쉽게 없어진다 | 여드름의 주범은 무엇일까? |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는 이유는? | 피부병과 발진은 쉽게 치료된다 | 대머리 남자와 털 많은 여자 | 쭉 뻗은 몸매를 만들려면? | 서양인은 왜 몸에서 냄새가 날까? | 흔들리는 치아는 과도한 단백질이 원인이다 | 성적으로 강한 남자가 되는 법 | 여자의 섹시함이란 무엇인가? | 평생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
John A. Macdoug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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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신문이나 방송에서 선전하는 ‘현란한 다이어트’가 아니다. 인체가 음식에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해한 근원적인 질문과 해답이다. 수없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이론으로 증명해 줄 것이다. 당신이 이를 인정한다면, 다른 선택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살을 빼기 원한다면 이대로 실천하길 바란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쉬워질 것이다. 통념이 아니라 진실이기 때문이다. 방법이 아니라 몸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 p. 20 세계 1,2차 대전이 끝난 후에, 전쟁 중에 굶주렸던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식욕을 조절할 수 없었다. 하루에 무려 4,000~5,000 칼로리를 먹어 치웠다. 많은 사람들이 비만해지기 시작했다. 조난을 당했다거나 감옥에 갇혔던 사람들이 그런 강요된 기아상태 이후에 음식이 주어졌을 때, 과식으로 죽게 된 기록들도 수없이 많다. --- p. 38 캐시(Kathy)의 경우도 비슷하다. 41세의 그녀도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도했지만, 어느 것 하나도 영원히 살을 빼주지는 않았다. “저는 다이어트를 하는데 30년이라는 세월을 소비했어요. 하루에 500~800 칼로리로 식사를 제한하는 방법을 주로 시도했었죠. 어떤 때는 10~15kg이 빠지기도 했는데 다이어트를 그만두면 다시 살이 찌곤 했어요. ‘빠졌다 쪘다’를 반복하는 것 때문에 몸이 많이 상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지금 3달 동안 15kg을 뺐고 옷 사이즈도 16에서 12로 줄일 수 있었다. 3년 동안 우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지금은 168cm에 55kg의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 p.49 탄수화물이 부족한 식사를 하면, 뱃속에 음식이 가득 차야만 숟가락을 놓게 된다. 위에 고단백, 고지방 음식이 가득 차게 되는 그 시점이 되면 몸이 힘들어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때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먹게 되면 그 불만족감은 금방 사라진다. --- p. 61 요즘 신문과 방송에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외친다. 그러나 거기에서 말하는 탄수화물은 라면, 빵, 과자 등 공장에서 만든 정제 탄수화물일 뿐이다. 정제탄수화물도 문제지만 거기에는 엄청난 양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당연히 그런 것들을 먹으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그것들을 탄수화물이라 부르는 가짜 전문가들이 너무도 많다. 모두가 정제탄수화물과 지방과 나트륨과 합성화학물의 혼합물인 것이다. 그렇게 많은 지방을 먹고 어찌 살이 안 찔 수 있겠는가. 어찌 그것을 탄수화물이라 부르는지 기가 찰 지경이다. --- p. 86 피부 밑에서 세포조직을 부어오르게 하는 수분은 당신이 먹은 음식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짠 음식도 세포 속으로 수분을 끌어당겨 몸을 붓게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지방이다. 혈관 속의 지방은 피의 순환을 느리게 해서 병목현상을 일으킨다. 쉽게 말해서 꽉 막힌 고속도로(혈관)를 생각하면 된다. 오지도 가지도 못하게 된 수분은 혈관에서 빠져나와 세포조직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몸이 붓는 것이다. --- p. 222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두피의 피지샘이 지나치게 활동적이기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이 피지샘이 지나치게 자극받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 말이다. 옛말에 ‘대머리 거지는 없다.’는 말이 있다. 지금이야 가난한 사람도 지방을 많이 먹지만 옛날에는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래서 옛날에는 대머리 거지가 없었던 것이다. --- p. 224 사실 서양인의 위장에서는 동물성 식품이 부패하는 심한 악취가 나온다. 소, 돼지, 닭 등의 시체를 소화시키기 위해서 박테리아가 작동을 하면서 심한 악취가 나는 가스를 생산해낸다. 이 가스들은 위장을 비롯한 몸속 장기의 벽으로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온 몸을 순환한다. 이 가스는 폐를 통해서 입으로 나오면서 구취를 만들고, 피부를 통해 나오면서 고약한 체취를 만들어낸다. 베트남전쟁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병사들의 몸에서 고기 썩는 냄새가 난다고 고백하는 아시아 사람들의 증언이 수두룩하게 많다. --- p.227 성경에 이런 말이 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죄와 사망의 원인이 욕심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나는 그 욕심의 맨 앞자리에 ‘식욕’이 있다고 본다. 이 식욕을 부추기어 돈을 버는 세력이 있다. 목축업자, 육가공업자, 식품업자 등이 그들이다. 그들 뒤에 한 세력이 또 기다리고 있다. 그런 음식을 먹고 지치고 쓰러질 때 제약업자와 의료업계가 어서 오라고 반기며 손을 흔든다. --- p.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