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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겐 너무 완벽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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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민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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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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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여섯 살 난 딸아이의 엄마로서 뉴욕 교외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 첫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뒤 그와의 결혼생활에 관해 고백한 첫 책 『내겐 너무 완벽한 남편Perfection』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공감을 받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잡지 《글래머Glamour》, 《헤미스피어Hemispheres》, 온라인 스토리 사이트 mrbellersneighborhood.com 등 여러 매체에 다양한 여성 문제에 관해 글을 썼으며, 두번째 책 『에바와 이브Eva and Eve』도 출간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딸, 파트너와 함께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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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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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7만자, 약 7.5만 단어, A4 약 142쪽 ?
ISBN13
9791187750765

출판사 리뷰

남편의 죽음 이후 찾아온 절망과 배신감, 그리고 삶의 위기!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 소설은 남편의 급작스런 죽음으로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끔 욱! 하는 성질이 있긴 하지만 다정다감한 남편, 자작시가 담긴 손편지를 건네주길 좋아하던 로맨티스트, 유머러스하고 인기 많은 친구, 박학다식하고 자유분방한 예술가, 요리책을 쓸 정도로 맛에 민감한 식도락가, 그리고 무엇보다 핸섬한 매력이 폴폴 넘치던 멋쟁이 남성이던 그가 죽자 주인공 줄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자녀를 서로 맡아주며 보호할 정도로 믿고 친밀했던 친구부터 배신자이자 위선자였음이 드러났다.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던 주변 친구들도 위태한 결혼 생활을 버텨오다 무너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편이 배신자였다! 그러나 줄리는 여기에서 마냥 무너질 수는 없다. 큰 사건 이후 위기에 빠진 자신의 일상을 어떻게 유지할 것이며, 닥쳐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결혼 생활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많은 고민과 질문거리들에 어떻게 답할 것이며 어떤 해결책을 모색할 것인가? 섹스를 갈망하는 여성으로서, 점점 나이 들어가는 중년으로서, 아이를 가진 싱글맘으로서 갖는 실존적 고민과 삶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새로운 일상을 구축해나가는 주인공 줄리의 모험에 동참하며 느끼는 연민과 공감의 여운이 자못 진하다.

더 많이 피어나고, 더 많이 치유받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보듬고, 더 많은 양분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물론 이 소설이 보내는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메시지는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용서를 하는 것이다. 분명히 주인공―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지은이―은 지독한 고통을 겪고 이겨내면서 그 방법을 알아냈을 것이다. 그것은 통쾌한 복수를 통해서라기보단 상대방들을 실존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가꾸어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짧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양한 파트너를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만나는 “과도기적 관계”의 심리학적 치유 모델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사랑을 다시 만나고 일구어나가는 법을 배웠을 것이다. 주인공 줄리가 남편의 죽음 이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정착한 남자 윌과 쌓아나가는 관계는, 452쪽의 인용문에서처럼 그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윌과 나의 관계는 계속 발전했다. 그것은 그리움과 절망이 특징인 젊은 시절의 연애 같은 것이 아니었다. 헨리와 했던 결혼생활과도 달랐다. 우리가 얻으려고 애쓰는 것은 우리 각자가 소중히 여겨진다고 느끼게 해주고 명확히 생각하게 해주는, 그리고 가능하다면 적절한 선택을 하게 해주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포옹이었다.

이전의 좌절과 절망, 상실감과 배신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처지와 상황, 새로운 인간 관계, 새로운 사랑을 만드는 방법은 어쩌면 주인공 줄리와 새로운 파트너 윌의 관계처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럼으로써 더 많이 피어나고, 더 많이 치유받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보듬고, 더 많은 양분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파트너의 배신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독신이 가질 수밖에 없는 외로움과 상실감을 지독히 느끼는, 앞날을 막막히 상상하기 어려운, 욕망과 절제의 경계선을 탐구하는, 새로운 인간 관계를 갈망하는 모든 독자에게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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