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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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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 2026.07.30.
원서
THE ALCHE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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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프롤로그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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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o Coelho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로,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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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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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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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5.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9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2쪽 ?
ISBN13
9791170614098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내면에 별을 밝힌
또 하나의 산티아고가 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이해인 수녀ㆍ시인)

무가치함을 빛나는 가능성으로 바꾸는 마법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모두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연금술사』는 89개 언어로 번역돼 170여 개국에서 출간되며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현존 작가의 작품’이라는 기록을 세운 작품이자, 파울로 코엘료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이다. 미지의 보물을 찾아 피라미드를 향해 떠난 안달루시아의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연금술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꿈을 향해 가려는 젊은이, 꿈을 향해 가고 싶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주저하는 젊은이, 꿈을 향해 가다 넘어졌던 젊은이들에게 힘을 주고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었다”(「옮긴이의 말」).
우리의 무가치함을 빛나는 가능성으로 바꾸는 ‘연금술’과도 같은 이 이야기는, 파울로 코엘료 특유의 시적인 언어로 빚어낸 깊은 삶의 통찰로 가득하다.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그대가 걷는 길에서 발견한 모든 것이 의미를 지닐 때 그대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거라네.” (212쪽)

보물이 숨겨진 피라미드를 향한 험난한 여정 속에서 우연히 만난 연금술사가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에게 건넨 조언이다. 산티아고는 그 길에서 미래를 점치는 집시 여인,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는 멜키세덱, 어떤 금속이든 금으로 바꿀 수 있는 신비로운 존재인 연금술사를 차례로 만나 저마다 삶의 방향을 일러주는 조언을 듣는다. 그러나 그 모든 가르침은 자신의 내면의 언어를 이해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산티아고가 그토록 찾아 헤맨 진정한 보물은 ‘자아의 신화’를 실현하는 것이며, 우주의 모든 것이 신의 손으로 쓰였듯 우리 각자의 자아의 신화 또한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완성된다는 삶의 진리를 이 소설은 보여준다.

만물에는 저마다 자아의 신화가 있고, 그 신화는 언젠가 이루어져. 그것이 진리야.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존재로 변해야 하고 새로운 자아의 신화를 만들어야 해. (267~268쪽)


“한 사람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이며,
한 사람의 탐색은 인류 전체의 탐색이다.” (파울로 코엘료)

시대와 문화를 넘어 인류 보편의 감동을 전하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모두 영혼의 연금술사가 될 수 있다’는 파울로 코엘료의 사유가 집약된 『연금술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동시대적인 의미와 보편적인 감동을 전하며,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다. 그렇기에 이 작품은 풍부한 상징성과 신화적 상상력으로 가득한 모험담을 넘어, 삶의 본질을 탐색하는 철학적 이야기로 읽어야 한다.
특히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56쪽)라는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메시지는 삶의 불확실성이 깊어질수록 자신을 믿는 힘마저 잃어가는 이들에게 더욱 깊은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연금술사』를 읽는다는 것은, 세상이 아직 잠들어 있는 새벽에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일과 같다. (하퍼콜린스)

이를 방증하듯 『연금술사』는 세대를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이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책으로 꼽아왔으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를 비롯해 여성인권활동가이자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 퓰리처상 수상 작가 폴 진델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한결같이 추천해온 작품이기도 하다.
“순간마다 자기에게 허락된 지상의 길을 더듬더듬 헤매어 가는 사람의 종국(終局)은 끝내 별에 이르는 길이 되고야 말 것”이라는 나태주 시인의 추천사처럼, 『연금술사』 속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의 여정이 끝내 닿는 곳은 결국 이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의 삶일 것이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는 삶의 어떤 시련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게 하는 내면의 힘과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문학 연금술의 비밀을 알고 있다. (오에 겐자부로)

희망과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연금술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여정을 끝까지 걸어가라고 이야기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

산티아고라는 청년이 우리를 매우 멋진 모험으로 데려간다. 『캉디드』나 『피노키오』에 필적할 만하다. (폴 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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