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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2
저세상에서 온 냄새 ·14 지붕 위의 괴물들 ·36 살아 움직이는 그림 ·56 미인을 둘러싼 결투 ·74 그깟 심장 한 근 ·93 끝나지 않은 심판 ·116 에필로그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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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택에 나타난 불길한 징후의 정체!
긴박했던 위기 끝에 다시 평화를 찾은 대저택 식구들. 그러던 어느 날, 대저택에 불길한 징후가 나타난다. 누군가 남긴 수상한 흔적으로 식구들이 당황하는 사이 집사는 지옥에서 추방당할 때 받은 판결문을 떠올리고 대저택에 위험이 닥쳤음을 깨닫는다.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그곳으로 되돌려 보내야 한다! 집사와 식구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험한 추격전에 나서는데……. 욕망의 끝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벌이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집사와 식구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이들을 뒤쫓지만 지옥에서 온 방해꾼의 등장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한편 대저택에 남아 있던 현이머와 료미는 우연히 반가운 얼굴을 마주하고 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운명을 가를 마지막 심판이 열리다! 고생 끝에 다시 만나게 된 대저택 식구들. 집사는 고대 신들을 불러내어 최후의 심판을 열기로 한다. 마침내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운명을 가를 심판이 시작되고 그들의 얼룩진 욕망은 낱낱이 저울 위에 오른다. 판결이 내려지는 최후의 순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집사에겐 또 다른 위기가 닥치는데……. 과연 집사와 식구들은 최후의 심판 끝에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