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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한국형 버핏톨로지의 현재와 미래
가치투자의 대명사 워런 버핏의 철학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무크지. 한국의 버핏 전문가, 가치투자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8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현장 중계에서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베테랑과 초보 모두가 궁금한 버핏식 투자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전한다.
2018.06.08. 경제 경영 PD 양찬

책소개

목차

Editor’s letter

[Cover Story]
201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참관기: 자본주의의 우드스탁, 놀라움 그 자체 | 이기원
201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참관기: ‘그들이 옳았다’는 확신 얻은 여정 | 김태석
201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A: “올바른 투자 철학만 있으면 된다” | 이건

[Focus]
2017년 주주서한 정밀 분석: 과연 버핏! 투자이익 최고 기록 경신 | 이은원

[Interview]
최준철 VIP투자자문 공동대표: “안 팔아도 되는 주식을 찾는 게 먼저” | 염지현

[Buffettology]
가치투자자의 기질: 떨어지는 칼날을 잡고 물타기 하라 | 서준식
안전마진의 철학: 알 수 없는 미래와의 ‘안전거리’ | 박성진
적정 주가 바라보기: 계산? No, ‘안전마진’과 ‘해자’를 보라 | 이은원
실전 버핏 투자법: 현금, 무형자산, 복리가 투자의 3대 키워드 | 장홍래

[Buffett's People]
버핏을 만든 사람들: 버핏의 ‘청출어람’, 멍거 덕이 컸다 | 백우진
버핏이 만든 여성 경영자들: ‘버피티즘’의 세례를 받은 여성 CEO들 | 백우진

[Column]
버핏처럼 부동산 투자하기: 한국 부동산을 버핏에게 묻는 까닭은? | 홍춘욱
버핏식 중국 가치투자: 버핏이라면 중국 주식을 이렇게 고른다 | 장홍래

[Investing Like Buffett]
버핏 따라 하기 10년: 철학 있는 투자, 원금 9배 이상으로 | 김철광
직장인에게 알맞은 투자법: 안전마진 확보 후 배당을 받으며 기다린다 | 숙향

[Opinion]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주행동주의: 대표이사 만나러 주총에 갑시다 | 심혜섭
트레이더를 위한 변명: 기술적 투자 vs 가치투자? 본질은 같다! | systrader79

[Review]
가치투자 필독서: 거장들의 어깨에 올라서는 지름길 | 이상건

저자 소개15

김철광

 
필명 ‘바람의숲’으로 유명한 직장인 투자자다. 네이버 카페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석

 
필명 남산주성. 국내 최대 가치투자자 커뮤니티인 가치투자연구소 설립자이자 (주)남산파트너스 대표.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주식 투자에 나서 40대에 슈퍼 리치 반열에 올랐다.

박성진

 
투핸즈투자자문에서 고객 자산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투자는 결국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독서모임 ‘거인의 어깨’와 ‘사피엔스’, ‘EDGE’에서 지적 동료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즐긴다.

백우진

 
전방위 글쟁이로서 여러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한다. 일간지 편집부에서 제목에 맛을 들였고, 기사를 쓰면서 어필하는 글의 리드와 구성, 전개를 익혔다. 매거진 편집장으로서 레터를 썼고, 일인 출판사에서 보도자료를 쓰고 있다. 저서로 『일하는 문장들』 『단어의 사연들』 등이 있고, 역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등이 있다.

서준식

 
2020년 1월까지 40조 원에 육박하는 운용자산을 책임지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 운용 부문 총괄부사장(CIO)을 역임했다.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워런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를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투자자이기도 하다.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눈덩이주식 투자법』 등의 저작을 통해 ‘성공하는 재테크의 기본은 가치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정립·전파해오며 투자자들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이끌어왔다. 또한 주요 언론과 강연을 통해 가치투자자로서의 경제 전망과 시장 분석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이 지표로 삼을
2020년 1월까지 40조 원에 육박하는 운용자산을 책임지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 운용 부문 총괄부사장(CIO)을 역임했다.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워런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를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투자자이기도 하다.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눈덩이주식 투자법』 등의 저작을 통해 ‘성공하는 재테크의 기본은 가치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정립·전파해오며 투자자들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이끌어왔다. 또한 주요 언론과 강연을 통해 가치투자자로서의 경제 전망과 시장 분석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이 지표로 삼을 수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투자론은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하는 상식 범위의 인문학이 되어야 한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평소 투자시장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올바른 투자론에 대해 널리 전파해오고 있다. 또한 숭실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학생들에게 ‘경제’의 철학과 역사, 수학 없이 자본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을 강의하고 있다.
항상 ‘가치투자 전도사’라 자칭하는 저자는 이 책의 발간과 함께 25년간의 펀드매니저 생활을 마무리한다. 이제부터는 ‘연봉을 위한 일’보다 ‘하고 싶은 일’로 살아갈 포부로 들떠 있다.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론과 지식을 더 자유롭고 활발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숙향

 
약 40년 동안 직장인 투자자로서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여온 재야의 고수다. 직장 상사의 배려 덕분에 일찍 주식 투자에 눈을 뜬 그는 해를 거듭할 때마다 늘어나는 투자금을 보며 복리의 힘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또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최근 증시 속에서도 19년간 연평균 수익률 19.9%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일반 기업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도 주식 투자를 통해 시중 은행 금리보다 훨씬 웃도는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는 주식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까닭으로, 돈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은퇴 후 생활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평범한 직장
약 40년 동안 직장인 투자자로서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여온 재야의 고수다. 직장 상사의 배려 덕분에 일찍 주식 투자에 눈을 뜬 그는 해를 거듭할 때마다 늘어나는 투자금을 보며 복리의 힘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또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최근 증시 속에서도 19년간 연평균 수익률 19.9%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일반 기업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도 주식 투자를 통해 시중 은행 금리보다 훨씬 웃도는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는 주식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까닭으로, 돈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은퇴 후 생활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평범한 직장인도 본업에 충실하면서 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시장을 이기는 투자로 여유로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데, 이는 ‘가치투자법’에 기반을 둔 주식 투자로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오랜 투자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깨달음을 나누고자 10여 년 전부터 주식 투자 카페와 블로그 등에 투자 포트폴리오와 투자서 관련 독후감을 공개해왔다. 그의 친근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글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숙향’이라는 이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투자 멘토로 자리 잡았다.

오랫동안 시간제 투자자였던 그는 지난 2020년 4월, 중소기업 임원직을 끝으로 은퇴하며 전업 투자자로 변신하였다. 이 책은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2016)에 이은 두 번째 저서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2020)의 특별판으로 그의 은퇴 설계를 완성할 수 있었던 현실적인 투자 플랜과 성공원칙을 꼼꼼히 담은 것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직후인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주식과 펀드(숙향) 투자 기록과 수익률, 종목 등을 세세하게 기록한 특별 서문을 통해 그의 심도 깊은 투자 전략과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투자 수익과 배당금으로 한결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맞이하게 된 그는, 앞으로 주식 투자와 독서를 평생 직업으로 삼으며 더욱 가슴 뛰는 노후를 보낼 계획이다.

심혜섭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7기 수료 후 법무법인 세종 등에서 일했고 현재는 남양유업 상근감사이자 변호사다. 《버핏클럽 1》 《버핏클럽 3》 《버핏클럽 5》를 공저했고 《주식시장을 더 이기는 마법의 멀티플》을 공동 번역, 해설했으며 《특수상황투자》를 번역했다. ‘버핏클럽’ 카페에서 ‘저평가주 케이스 스터디’ 강의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초 KISCO홀딩스 주주연대를 이끌며 사외이사 후보로 나섰으나, 표결에서 이기지 못했다.

염지현

 
〈중앙SUNDAY〉 경제부에서 금융·재테크 분야를 맡고 있다. 잘 벌고 잘 쓰는 방법에도 관심이 많다. 개인은 물론 기업이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서 사회로 환원하는 이야기를 취재할 때 보람을 느낀다.

이건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워런 버핏 바이블 2021》(공저)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다. 옮긴 책으로 《집중투자의 정석》(공역)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워런 버핏 바이블 2021》(공저)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다. 옮긴 책으로 《집중투자의 정석》(공역)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주의》(공역)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공역) 《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 라이브》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3판· 6판) 《월가의 영웅》 등 60여 권이 있다.

이기원

 
펀드매니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0년 간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수협중앙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에서 채권을 투자했다. 현재 한화자산운용에 재직 중이다. 다양한 매체에 투자 및 금융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버핏클럽 issue 1』 등에 공저로 참여했다.

이상건

작가의 사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등 위대한 투자 거장들의 투자서를 감수했으며, 어려운 투자 지식과 전략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분야에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부생명, 한경 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팀장을 맡았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경제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은원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VIP투자자문(현 VIP자산운용)을 시작으로 유리자산운용 등에서 수년간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을 분석해 워런 버핏의 가치평가 방법론을 정리한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썼다. 현재 SK증권 서초PIB센터에서 개인 고객 위주의 국내 주식 랩(wrap)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장홍래

 
글로벌 4대 회계·경영컨설팅 회사인 언스트 앤 영 차이나(Ernst & Young China)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으로서 파트너(주주임원)를 역임했으며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2016년 정음에셋을 공동 창업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마오타이 등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우량한 해외 명품 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가치투자 전문 회사인 포컴에셋(Focus & Compound) 대표로 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을 회계 및 재무적 관점에서 풀어낸 칼럼과 강연으로 국내 가치투자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쟁쟁한 투자 전문가들이 집필한 가치투
글로벌 4대 회계·경영컨설팅 회사인 언스트 앤 영 차이나(Ernst & Young China)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으로서 파트너(주주임원)를 역임했으며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2016년 정음에셋을 공동 창업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마오타이 등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우량한 해외 명품 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가치투자 전문 회사인 포컴에셋(Focus & Compound) 대표로 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을 회계 및 재무적 관점에서 풀어낸 칼럼과 강연으로 국내 가치투자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쟁쟁한 투자 전문가들이 집필한 가치투자 무크지 〈버핏클럽 issue 1〉(공저, 2018)에서 ‘현금, 무형자산, 복리’라는 투자의 3대 키워드에 대해 집필했고, 〈버핏클럽 issue 2〉(공저, 2019)에서는 저자만의 재무 분석 방법을 삼성전자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해 가치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경제와 투자에 관련한 궁금증을 깔끔하게 풀어 주는 이코노미스트. 31년 동안 국민연금·은행·증권사 등 여러 분야에서 경제 전망부터 투자 전략까지 아우르는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쳐 현재는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에는 『조선일보』와 FnGuide에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홍춘욱의 최소한의 경제 토픽』, 『대
경제와 투자에 관련한 궁금증을 깔끔하게 풀어 주는 이코노미스트. 31년 동안 국민연금·은행·증권사 등 여러 분야에서 경제 전망부터 투자 전략까지 아우르는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쳐 현재는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에는 『조선일보』와 FnGuide에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홍춘욱의 최소한의 경제 토픽』, 『대한민국 돈의 역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systrader79

 

이우근

현직 의사(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9년부터 네이버 카페 ‘주식차트연구소’에서 쓴 칼럼이 큰 인기를 끈 것을 계기로 2012년 『주식투자 리스타트』를 출간했으며, 시장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수많은 투자 아이디어를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등에 공개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투자 리스타트』,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748g | 160*230*23mm
ISBN13
9791187691150

출판사 리뷰

“버핏톨로지를 어떻게 실전에 적용할 것인가”
쟁쟁한 고수들과 일반 투자자를 이어주는 매체 〈버핏클럽〉

투자자 버핏의 위대한 점은 자신이 공부하고 터득한 투자의 지혜를 나눈다는 것이다. 그는 매년 결산한 뒤 장문의 주주서한을 공개하고, 주주총회에서는 장장 여섯 시간 넘게 주주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한다.

그런데 워런 버핏이 실행하고 가르쳐온 가치투자 철학과 방법론, 즉 버핏톨로지(Buffettology)만큼 해석이 분분한 주제도 드물다. 국내에 나온 ‘워런 버핏’ 책만 해도 200종이 넘지만 고수들이 인정하는 책은 극소수다. 버핏처럼 투자하기가 책처럼 녹록지 않은 까닭이다.

국내에서는 버핏톨로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매우 높지만, 이를 실전에 적용해 성과를 낸 ‘한국형 버핏톨로지’를 정리하고 나누는 장은 부족했다. [버핏클럽]은 이런 측면에서 가치투자 고수들과 일반 투자자를 이어주는 매체다. 다음은 [버핏클럽] 창간호 주요 내용.

201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참관기, Q&A(이건, 김태석, 이기원)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는 주주 자본주의의 축제다. 버크셔의 주총은 사흘간 열린다. 첫 날은 주주를 위한 쇼핑의 날이다. 둘째 날에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주주들의 질문에 답하는 Q&A가 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전 세계 투자자들은 이날 워런 버핏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버핏이 투자에 대한 자신의 탁월한 통찰력을 일화나 비유를 들어 매우 쉽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의 답변에는 특유의 유머도 곁들여진다. 올해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버핏과 멍거가 내놓은 혜안을 정리했다.

2017년 주주서한 정밀 분석(이은원)
2018년 2월 24일 발표된 2017년 주주서한은 어떤 버핏 관련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버핏의 면모와 고민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버핏이 지난해 사상 최고 투자이익을 올린 내역을 보여준다. 또한 애플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등 진화하는 버핏의 면모도 보여준다. 버핏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소중한 투자 지침서로서 부족함이 없는 주주서한을 심층 분석했다.

‘리틀 버핏’ 최준철 인터뷰(염지현)
한국의 대표적인 2세대 가치투자자로 꼽히는 최준철 VIP투자자문 공동대표. 그가 가치투자 전략을 시장에서 검증받아온 지 15년이 지났다. ‘리틀 버핏’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는 최 대표의 투자 철학과 성공 스토리, 요즘 관심 있게 보는 종목, 향후 장세 전망을 들어봤다.

가치투자자의 기질(서준식)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서준식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은 펀드매니저를 영입할 때 ‘기질’을 가장 눈여겨본다. 기질이 있는 투자자라야 수많은 시장의 달콤한 속삭임에 넘어가지 않고 쓰디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그러면서 투자의 준칙을 굳건히 실천할 수 있다. 진정한 가치투자자의 기질은 부화뇌동하지 않는 것이다.

안전마진의 철학(박성진)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는 안전마진을 키워드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의 앎은 한계가 있고 미래는 결코 예측할 수 없다는 깨달음이 안전마진이라는 가치투자 철학의 핵심이다. 안전마진의 철학을 받아들일 때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는 필연적인 결론이다. 안전마진의 철학은 우리에게 똑똑함보다는 겸손함과 인내심을 요구한다.

적정 주가 바라보기(이은원)
천하의 워런 버핏도 내재가치 추정에서 ‘신(神)의 계산’을 하지는 못한다. 더구나 현실에서 기업의 주주이익은 예상을 벗어나기 일쑤다. 그럴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버핏은 안전마진을 따져봤다. 또 장기 성장성을 담보할 ‘경제적 해자’라는 개념을 적용했다.

실전 버핏 투자법(장홍래)
워런 버핏은 투자 대상 기업의 신뢰를 중시한다. 버핏이 신뢰를 검증하는 방법은 현금흐름과 이익의 지속적 동반 여부 및 자산의 실제적 현금 창출 능력을 분석하는 것이다. 아울러 버핏은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무형자산이 존재하는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5% 이상인지를 살펴본다.

버핏의 사람들(백우진)
버크셔 해서웨이의 2인자 찰리 멍거는 자신이 워런 버핏의 ‘각주’ 같은 존재라고 너스레를 놓기도 했다. 그러나 실은 버핏이 멍거에게 배운 바가 컸다. 멍거의 도움으로 버핏은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 버핏은 또 여러 여성 경영자들을 가르치고 지원했다. 그는 ‘경영학 강의’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비유나 일화를 들려주곤 했다. 그런 교수법은 ‘버피티즘(Buffettism)’이라고 불렸다.

버핏처럼 부동산 투자하기(홍춘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동산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혹시 버블은 아닐까?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에게서 찾으면 어떨까? 버핏은 주식 투자 외에 미국 부동산 관련 투자에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의 결론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은 서울 등 공급 부족이 심각한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강세 흐름을 지속한다는 것이다.

버핏식 중국 주식 가치투자(장홍래)
중국 주식 투자의 핵심 기준은 무엇일까? 우선 회계·재무 자료의 신뢰성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중국의 1위 기업도 신중하게 선별해야 한다. 또 독점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내야 한다. 버핏이라면 어떤 중국 주식을 매수할지, 버핏톨로지를 적용해 검토했다.

버핏 따라 하기 10년(김철광)
“한국 주식시장은 원칙이 잘 통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그러나 한국 주식시장에 워런 버핏의 투자 방식을 10년간 적용한 투자자가 있다. ‘사슴펀드’를 공개한 김철광 씨다. 그는 사슴펀드의 성과는 주식 투자가 ‘이익 손실 비율 게임’이며 ‘시차 보상’이라는 철학을 견지한 결과라고 말한다.

직장인에게 알맞은 투자법(숙향)
워런 버핏은 투자의 목표가 잃지 않는 데 있다고 말했다.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이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강조한 것이 안전마진이다. 안전마진은 내재가치와 가격의 차이에 해당한다. 그 차이가 벌어질수록 손실 위험이 작아진다. 안전마진을 바탕으로 자신의 방식을 개발해 매매해온 33년 가치투자 역정을 소개한다.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주행동주의(심혜섭)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는 2박 3일에 걸쳐 축제처럼 펼쳐진다. 전 세계에서 주주 약 4만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반면 한국 주총은 주주의 무관심 속에서 치러진다. 그러나 주주총회 참석과 질문은 주주의 기초적인 권리다. 주주총회에 참석해 직접 물어보는 것 자체가 투자에서 앞서가는 길이다.

트레이더를 위한 변명(systrader79)
시스템 트레이딩 전문가 systrader79(필명)는 “장기 가치투자나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나 투자의 본질은 놀랄 정도로 똑같다”고 말한다. 두 가지 방법 모두 대중의 비합리성을 알파의 소스로 삼고, 그에 역행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것이 없다고 설명한다.

가치투자 필독서(이상건)
“워런이 얼마나 많이 읽는지, 아마 짐작도 못 할 것이다.” 워런 버핏의 파트너 찰리 멍거의 말이다. 멍거 역시 엄청난 다독가다. 미국 상류 사회의 마당발로 통하는 멍거는 “현명한 사람치고 항상 뭔가를 읽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독서는 투자 거장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지름길이다. 가치투자의 역사와 함께 필독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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