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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Mission photo portfolio ─ 002
추천사 ─ 010 머리말 ─ 013 01 성경 위에 선 교회, 응답하는 공동체 에베소서 2장 20-22절 ─ 017 02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못하는 일 마태복음 19장 19절 ─ 024 03 자기 부인과 매일 십자가를 지는 일 마태복음 16장 24-26절 ─ 031 04 주님 앞에 홀로 선 그 순간 요한복음 8장 3-11절 ─ 036 05 그날, 그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 누가복음 9장 59-60절 ─ 041 06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30절 ─ 046 07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한복음 9장 41절 ─ 050 08 이자 많이 주는 은행 누가복음 19장 23절 ─ 055 09 종과 아들, 그리고 자유 요한복음 8장 32-36절 ─ 059 10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장 12절 ─ 064 11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마태복음 16장 24-26절 ─ 069 12 내가 너를 낳았다 야고보서 1장 18절 ─ 072 13 불의한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칭찬 누가복음 16장 1-13절 ─ 076 14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마태복음 16장 26절 ─ 081 15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사도행전 2장 21절 ─ 087 16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마태복음 18장 8-9절 ─ 091 17 잘못된 기도에 응답은 없다 마가복음 11장 24절 ─ 095 18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마태복음 6장 3-4절 ─ 100 19 곧 이때라 요한복음 4장 23절 ─ 104 20 십일조, 꼭 해야 하는가 말라기 3장 10절 ─ 108 21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 예레미야 18장 5-12절 ─ 119 22 묵은 것과 새로운 것 로마서 7장 6절 ─ 124 23 깨어 있으라 마가복음 13장 33절 ─ 128 24 죽은 밀과 썩은 밀 요한복음 12장 24절 ─ 132 25 한 혈통: 생명의 시작과 구속의 완성 사도행전 17장 26절 ─ 136 26 축도 없는 예배: 형식보다 마음의 중심 요한복음 4장 23절 ─ 140 27 모든 것에는 짝이 있다 이사야 34장 16절 ─ 144 28 영원한 죽음: 생명책과 둘째 사망 요한계시록 20장 14-15절 ─ 150 29 성찬식은 왜 매 주일 하는가 고린도전서 11장 23-25절 ─ 155 30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다 이사야 43장 12절 ─ 159 31 40일 그리고 40년 사도행전 1장 3절 외 ─ 163 32 입에 들어가는 것과 입에서 나오는 것 마태복음 15장 10-20절 ─ 167 33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찬송가 147장 ─ 172 34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신명기 28장 1-14절 ─ 177 35 우리가 어찌할꼬 사도행전 2장 37절 ─ 183 36 깨어진 그릇: 다시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 예레미야 18장 1-10절 ─ 188 37 영과 혼과 몸: 삼중성에 대한 묵상 히브리서 4장 12절 외 ─ 193 38 발자국 시편 37편 23절 ─ 198 39 부활을 믿는다는 것 마가복음 16장 6절 외 ─ 201 40 소중한 것을 내어드리는 믿음 마가복음 14장 3절 ─ 206 41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태복음 27장 46절 ─ 211 42 가죽옷, 하나님의 심판 속에 숨겨진 사랑 창세기 3장 21절 ─ 215 43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 창세기 4장 3-7절 ─ 220 Poems That Long for the Soul Patricia Ann (Cox) Kim ─ 225 저자 약력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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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한 목사의 설교집이 아니다. 여러 선교지에서 일생을 바친 한 베테랑 선교사가 수많은 생명을 살려낸, 아니 지금도 살리고 있는 빛의 이야기이며, 그 체험과 감동에서 우러난 생생한 증언의 기록이다. 우리는 누군가가 짊어진 십자가에 기대어 살아간다. 자신만의 힘이나 능력으로 선 것이 아니다. 그 ‘누군가’는 예수님일 수도 있고, 부모나 친척, 선배일 수도 있다. 혹은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 누군가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렇게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의교회도 마찬가지다. 오늘날의 교회가 있기까지, 수많은 선배 목회자와 선교사의 기도와 눈물, 땀과 배고픔, 고달픔과 외로움이 층층이 쌓이고 섞이며 다져져, 우리가 딛고 설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었다.
--- 「추천사」 중에서 이 설교집은 한 선교사가 해외에서 50년 넘게 사역하며 전한 말씀의 열매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편의 설교가 담겨 있지만, 사실 설교 주제는 단 하나였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교입니다. 설교는 단지 말을 전하는 일이 아닙니다. 설교에는 반드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빠진다면 ‘설교’라 부를 수 없습니다. 복음의 설교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설교는 신·구약 성경에서 뽑은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말씀들은 제가 선교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성경을 읽고 나누며, 가장 자주 질문받고, 가장 깊이 고민했던 본문들입니다. 그 말씀들을 해석하고 설명하며, 저의 성경 이해와 선교 경험을 담아 설교로 ‘요리’해 보았습니다. 오랜 사역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설교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작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성경대로 세례와 성찬을 지키며, 순수한 복음의 기초 위에 서 있는 공동체, 그것이 바로 ‘성경 위에 선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교회는 교단적 제도와 교리 중심이 아닌,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환원운동의 정신 위에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잊지 말고, 항상 성경대로 살며, 성경대로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르심에 응답하는 우리의 태도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p.22 결국 복음은, 죽을 자가 살아나는 이야기입니다. 이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것이 곧 복음이었듯,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만나는 그 자리, 그 고백이 복음의 시작이며 생명의 출발입니다. --- p.40 잘못된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구할 때, 주님은 반드시 가장 좋은 길로 응답하십니다.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주장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나를 조율하는 시간입니다. 기도가 아직 응답되지 않았다면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응답은 항상 가장 선하며, 그분은 절대 침묵하지 않으십니다.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우리의 영혼을 다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합시다. 믿음으로,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로 나아갑시다. 그러면 우리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최고로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 p.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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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집은 한 선교사가 해외에서 50년 넘게 사역하며 전한 말씀의 열매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편의 설교가 담겨 있지만, 사실 설교 주제는 단 하나였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교입니다. 설교는 단지 말을 전하는 일이 아닙니다. 설교에는 반드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빠진다면 ‘설교’라 부를 수 없습니다. 복음의 설교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설교는 신·구약 성경에서 뽑은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말씀들은 제가 선교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성경을 읽고 나누며, 가장 자주 질문받고, 가장 깊이 고민했던 본문들입니다. 그 말씀들을 해석하고 설명하며, 저의 성경 이해와 선교 경험을 담아 설교로 ‘요리’해 보았습니다. 오랜 사역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설교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작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는 말이 아니라 생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설교가 단지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이 아니라, 누군가의 피와 눈물, 기도와 땀이 스며 있는 삶의 고백임을 깨닫게 된다. 김찬영 선교사는 말로 복음을 전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온 삶으로 복음을 증명해 온 증인이다. 그의 설교에는 단순한 성경 해석을 넘어서는 살아 있는 복음의 실천이 담겨 있다. 수천 명의 고아, 장애인, 청년, 노인들과 함께한 삶 속에서 그의 설교는 말씀을 살아낸 이야기가 되었다. 이 설교집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오늘날 혼탁해진 설교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는 생명의 문서이며, 진리를 재현하는 도구다.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에게는 방향을, 선교지를 고민하는 이에게는 불꽃을, 신앙의 중심을 다시 붙잡고자 하는 이에게는 은혜의 빛을 비추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