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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Mission photo portfolio ― 002
추천사 ― 010 머리말 ― 013 01 다시 자라나는 은혜 사사기 16장 18-22절 ― 017 02 욕심을 끊고 회개의 길로 요한복음 8장 44절 ― 022 03 하나님의 의와 사람의 의 마태복음 5장 20절 ― 026 04 힘이 있어야 일도 한다 로마서 1장 16절 외 ― 031 05 죄, 이것이 문제로다 로마서 6장 1-13절 ― 036 06 다른 이가 없다 이사야 45장 22절 ― 041 07 옷을 벗지 말라 요한계시록 16장 15절 ― 046 08 위기 앞에 꼼짝 못하는 인간 역대하 7장 13-14절 ― 051 09 죄지을 줄 알면서 왜 만드셨을까 창세기 1장 27절 ― 055 10 몸의 행실을 죽이라 로마서 8장 13절 ― 059 11 인자야, 일어서라 에스겔 2장 1-3절 ― 063 12 주님께 합당한 사람 마태복음 10장 37-38절 ― 067 13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한복음 5장 2-9절 ― 071 14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 디모데전서 6장 10절 ― 076 15 편견과 차별에 대하여 야고보서 2장 1절 ― 081 16 여호와는 나의 찬송 예레미야 17장 14절 ― 085 17 지혜롭고 순결한 사람 마태복음 10장 16절 ― 089 18 분명히 그리고 자세히 들으라 욥기 13장 17절 외 ― 093 19 죄가 많은 곳에 은혜도 많다 마태복음 1장 16-17절 ― 097 20 자라나는 믿음, 자라나는 교회 베드로전서 2장 2절 ― 101 21 교회의 본질을 묻다 사도행전 17장 24절 외 ― 105 22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다 이사야 6장 13절 ― 109 23 사랑은 책임이고 행동이다 요한일서 3장 18절 외 ― 113 24 모든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레위기 25장 23절 ― 117 25 말 한마디의 위대함: 가상칠언架上七言 누가복음 23장 34절 외 ― 121 26 영생을 향한 길: 누구를 따를 것인가 마태복음 19장 16-22절 ― 126 27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무엘상 15장 22절 외 ― 130 28 말씀의 요리사 느헤미야 8장 8절 ― 134 29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자 창세기 17장 5절 ― 138 30 하나님의 마음, 구원의 길 창세기 6장 5-7절 ― 144 31 기다림 속에 피어나는 약속의 꽃 누가복음 24장 49절 ― 148 32 지혜자의 길, 생명을 품은 마음 전도서 7장 4절 ― 152 33 “나를 따르라”: 부르심과 제자의 길 마태복음 9장 9절 ― 156 34 빛이 임하면 어둠은 사라진다 요한복음 12장 46절 ― 165 35 단번에 주신 믿음 유다서 1장 3절 ― 169 36 마지막 때, 속도와 지혜로 싸우라 다니엘 12장 4절 ― 175 37 말이 아닌 능력으로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 ― 179 38 복음의 흡입력 로마서 1장 16절 ― 183 39 성경의 핵심 단어 요한복음 3장 16절 ― 187 40 종신 선교사에게 드리는 권면 시편 81편 10절 ― 191 41 사람이 거짓될지라도 시편 116편 11절 ― 196 42 하나님께서 세우신 두 공동체 창세기 3장 20-21절 외 ― 200 43 기독교 신앙의 두 기둥: 십자가와 부활 요한복음 11장 25-26절 ― 204 Poems That Long for the Soul Patricia Ann (Cox) Kim ― 209 저자 약력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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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한 목사의 설교집이 아니다. 여러 선교지에서 일생을 바친 한 베테랑 선교사가 수많은 생명을 살려낸, 아니 지금도 살리고 있는 빛의 이야기이며, 그 체험과 감동에서 우러난 생생한 증언의 기록이다. 우리는 누군가가 짊어진 십자가에 기대어 살아간다. 자신만의 힘이나 능력으로 선 것이 아니다. 그 ‘누군가’는 예수님일 수도 있고, 부모나 친척, 선배일 수도 있다. 혹은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 누군가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렇게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의교회도 마찬가지다. 오늘날의 교회가 있기까지, 수많은 선배 목회자와 선교사의 기도와 눈물, 땀과 배고픔, 고달픔과 외로움이 층층이 쌓이고 섞이며 다져져, 우리가 딛고 설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었다.
--- 「추천사」 중에서 이 설교집은 한 선교사가 해외에서 50년 넘게 사역하며 전한 말씀의 열매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편의 설교가 담겨 있지만, 사실 설교 주제는 단 하나였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교입니다. 설교는 단지 말을 전하는 일이 아닙니다. 설교에는 반드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빠진다면 ‘설교’라 부를 수 없습니다. 복음의 설교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설교는 신·구약 성경에서 뽑은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말씀들은 제가 선교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성경을 읽고 나누며, 가장 자주 질문받고, 가장 깊이 고민했던 본문들입니다. 그 말씀들을 해석하고 설명하며, 저의 성경 이해와 선교 경험을 담아 설교로 ‘요리’해 보았습니다. 오랜 사역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설교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작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예수님은 ‘합당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사람,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을 원하십니다. 부모를 사랑하되 하나님을 더 사랑하십시오. 자녀를 귀히 여기되 하나님을 중심에 두십시오. 주님이 주신 자기 십자가를 외면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지고 따르십시오. 그러할 때 주님은 우리를 “합당한 자”로 여겨주시고, 영광스러운 천국의 삶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 p.70 회당과 성전은 물리적인 공간이었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의 교회는 더 이상 장소나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며,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교회입니다. 오늘날 ‘교회’라는 이름 아래 세워진 건물보다, 그 안에 거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내가 교회입니다. 교회는 세상 가운데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는 예배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말씀으로 양육 받는 양육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선교의 기지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눈과 마음을 주님에게로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 p.108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마귀는 성도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지식과 속도, 분열과 교만의 무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어떤 무기를 들고 있어야 합니까? 먼저, 생명의 복음을 정확히 아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둘째, 오늘이라는 시간에 순종하는 속도가 필요합니다. 셋째, 하나님 나라를 위한 협력과 연합, 그리고 긴박한 선교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 p.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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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집은 한 선교사가 해외에서 50년 넘게 사역하며 전한 말씀의 열매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편의 설교가 담겨 있지만, 사실 설교 주제는 단 하나였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교입니다. 설교는 단지 말을 전하는 일이 아닙니다. 설교에는 반드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빠진다면 ‘설교’라 부를 수 없습니다. 복음의 설교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설교는 신·구약 성경에서 뽑은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말씀들은 제가 선교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성경을 읽고 나누며, 가장 자주 질문받고, 가장 깊이 고민했던 본문들입니다. 그 말씀들을 해석하고 설명하며, 저의 성경 이해와 선교 경험을 담아 설교로 ‘요리’해 보았습니다. 오랜 사역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설교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작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는 말이 아니라 생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설교가 단지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이 아니라, 누군가의 피와 눈물, 기도와 땀이 스며 있는 삶의 고백임을 깨닫게 된다. 김찬영 선교사는 말로 복음을 전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온 삶으로 복음을 증명해 온 증인이다. 그의 설교에는 단순한 성경 해석을 넘어서는 살아 있는 복음의 실천이 담겨 있다. 수천 명의 고아, 장애인, 청년, 노인들과 함께한 삶 속에서 그의 설교는 말씀을 살아낸 이야기가 되었다. 이 설교집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오늘날 혼탁해진 설교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는 생명의 문서이며, 진리를 재현하는 도구다.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에게는 방향을, 선교지를 고민하는 이에게는 불꽃을, 신앙의 중심을 다시 붙잡고자 하는 이에게는 은혜의 빛을 비추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