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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Mission photo portfolio ― 002
추천사 ― 010 머리말 ― 013 01 시험의 피난처, 말씀 마태복음 4장 1-11절 ― 019 02 예수님의 얼굴에 비친 하나님의 영광 고린도후서 4장 6절 ― 024 03 내 어머니, 너의 어머니 요한복음 16장 26-27절 ― 028 04 가룟 유다를 통해 배우는 믿음의 경계 요한복음 6장 70-71절 ― 033 05 고아에서 왕비로: 에스더의 신앙과 승리 에스더 2장 7절 ― 038 06 은혜 입은 사람, 노아 창세기 6장 5-8절 ― 043 07 처녀의 몸에서 오신 임마누엘 이사야 7장 14-15절 ― 049 08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한 욥 욥기 2장 9절 ― 053 09 의심을 넘어 신앙으로, 도마 이야기 요한복음 20장 26-29절 ― 058 10 153의 기적과 사명의 회복 요한복음 21장 1-14절 ― 063 11 호세아의 순종과 하나님의 사랑 호세아 1장 2절 ― 068 12 거짓의 아비, 사탄을 이기라 요한복음 8장 44절 ― 073 13 선교사의 자격: 애통하는 심령 … 마태복음 5장 3-12절 ― 078 14 나는 노인인가, 어른인가 고린도후서 4장 16절 외 ― 083 15 보라, 그리고 일어나 걸으라 사도행전 3장 3-10절 ― 088 16 나는 누구를 믿는가 예레미야 17장 9절 외 ― 093 17 요한복음에 나타난 기사와 이적의 목적 요한복음 11장 45-46절 ― 097 18 베데스다 연못과 오늘의 우리 요한복음 5장 15-18절 ― 102 19 신랑과 신부 요한계시록 19장 7-8절 ― 107 20 심는 대로 거두는 인생: 돈, 신앙, 선교 디모데전서 6장 17-19절 ― 112 21 구원의 세박자: A, B, C로 본 복음의 길 로마서 3장 21-26절 ― 116 22 두 종류의 인간: 십자가 위 두 강도 누가복음 23장 39-43절 ― 120 23 에덴동산에서 시작된 유혹과 구원의 길 창세기 3장 1-5절 ― 123 24 넘어감, 생명과 죽음이 갈리는 자리 출애굽기 12장 21-28절 ― 127 25 물가에 심어진 나무 예레미야 17장 7-8절 ― 132 26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사야 51장 16절 ― 137 27 곧 울더라: 베드로와 유다 요한복음 18장 25-27절 ― 141 28 다시, 그리고 다시 시편 71편 20절 ― 145 29 준비 끝 베드로전서 3장 15-16절 ― 150 30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요한복음 14장 1-4절 ― 156 31 살아 있는 교회, 성장하는 교회 사도행전 6장 7절 ― 160 32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예레미야 4장 3절 ― 165 33 생명과 죽음, 그리고 사명의 부르심 시편 118편 17절 ― 169 34 옛적 길, 곧 선한 길로 가라 예레미야 6장 16-21절 ― 174 35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생각 이사야 55장 6-13절 ― 178 36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키우는 교회 에베소서 4장 11-14절 ― 182 37 성만찬 없는 주일예배도 예배인가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 187 38 세례와 구원 마가복음 16장 16절 외 ― 192 39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키라 이사야 6장 9-10절 ― 199 40 교회 세습과 목자의 자격 에스겔 34장 2-4절 외 ― 204 41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장 8절 ― 209 42 영적 순결에 대하여 로마서 8장 13-14절 ― 213 43 낙태에 대한 성경적 묵상 욥기 31장 15절 ― 217 Poems That Long for the Soul Patricia Ann (Cox) Kim ― 221 저자 약력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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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한 목사의 설교집이 아니다. 여러 선교지에서 일생을 바친 한 베테랑 선교사가 수많은 생명을 살려낸, 아니 지금도 살리고 있는 빛의 이야기이며, 그 체험과 감동에서 우러난 생생한 증언의 기록이다. 우리는 누군가가 짊어진 십자가에 기대어 살아간다. 자신만의 힘이나 능력으로 선 것이 아니다. 그 ‘누군가’는 예수님일 수도 있고, 부모나 친척, 선배일 수도 있다. 혹은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 누군가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렇게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의교회도 마찬가지다. 오늘날의 교회가 있기까지, 수많은 선배 목회자와 선교사의 기도와 눈물, 땀과 배고픔, 고달픔과 외로움이 층층이 쌓이고 섞이며 다져져, 우리가 딛고 설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었다.
--- 「추천사」 중에서 이 설교집은 한 선교사가 해외에서 50년 넘게 사역하며 전한 말씀의 열매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편의 설교가 담겨 있지만, 사실 설교 주제는 단 하나였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교입니다. 설교는 단지 말을 전하는 일이 아닙니다. 설교에는 반드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빠진다면 ‘설교’라 부를 수 없습니다. 복음의 설교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설교는 신·구약 성경에서 뽑은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말씀들은 제가 선교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성경을 읽고 나누며, 가장 자주 질문받고, 가장 깊이 고민했던 본문들입니다. 그 말씀들을 해석하고 설명하며, 저의 성경 이해와 선교 경험을 담아 설교로 ‘요리’해 보았습니다. 오랜 사역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설교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작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인생에 고난이 밀려올 때 우리는 욥의 부인처럼 절망의 말을 할 수도 있고, 욥처럼 신뢰의 고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욥은 고난 중에도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신다”고 선포했습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욥 1:21)라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p.56 나는 누구를 믿는가? 인간의 부패한 마음을 보며 실망할 것이 아니라, 거짓 없으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서 있을 반석이며, 생명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의 말은 바뀌고 마음은 부패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눈을 들어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 p.96 인생은 씨 뿌리는 과정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갈 6:7). 우리가 오늘 심는 것이 내일의 열매가 되고, 영원의 상급이 됩니다. 돈을 주신 목적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모으고 즐기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영혼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오늘 우리가 가진 것을 하늘나라를 위해 드릴 때, 그것은 절대 헛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과 연결되는 복된 씨앗이 될 것입니다. 하늘의 은행은 절대 파산하지 않습니다. 하늘에 쌓은 보화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내 손에 쥔 것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심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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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집은 한 선교사가 해외에서 50년 넘게 사역하며 전한 말씀의 열매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편의 설교가 담겨 있지만, 사실 설교 주제는 단 하나였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교입니다. 설교는 단지 말을 전하는 일이 아닙니다. 설교에는 반드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빠진다면 ‘설교’라 부를 수 없습니다. 복음의 설교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설교는 신·구약 성경에서 뽑은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말씀들은 제가 선교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성경을 읽고 나누며, 가장 자주 질문받고, 가장 깊이 고민했던 본문들입니다. 그 말씀들을 해석하고 설명하며, 저의 성경 이해와 선교 경험을 담아 설교로 ‘요리’해 보았습니다. 오랜 사역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설교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작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는 말이 아니라 생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설교가 단지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이 아니라, 누군가의 피와 눈물, 기도와 땀이 스며 있는 삶의 고백임을 깨닫게 된다. 김찬영 선교사는 말로 복음을 전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온 삶으로 복음을 증명해 온 증인이다. 그의 설교에는 단순한 성경 해석을 넘어서는 살아 있는 복음의 실천이 담겨 있다. 수천 명의 고아, 장애인, 청년, 노인들과 함께한 삶 속에서 그의 설교는 말씀을 살아낸 이야기가 되었다. 이 설교집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오늘날 혼탁해진 설교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는 생명의 문서이며, 진리를 재현하는 도구다.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에게는 방향을, 선교지를 고민하는 이에게는 불꽃을, 신앙의 중심을 다시 붙잡고자 하는 이에게는 은혜의 빛을 비추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