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상의 꽃들 18
반경환 명시감상 22
반경환
지혜 2025.06.06.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0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5 저자서문

1부

14 최승호 캥거루족
18 김종삼 시인학교
24 엄재국 백비탕
29 공광규 겨울동화
34 이정옥 간월도
38 이병률 풍경의 뼈
43 라다크리슈난 무엇을 조금 알면
47 송미숙 악어
52 이진진 비자림榧子林
58 이영선 새해 첫날
62 손선희 나무의 유언
68 최이근 각본
74 황순각 해바라기 사진
77 이종분 쌈닭
80 배영운 노인
85 김영석 복어꽃
90 작자 미상 나바호 인디언의 기도
96 글나라 호두

2부

104 임영남 선운사 동백
107 김선옥 실직
113 김은 詩로 쓴 DMZ 투어
120 이관묵 마당이 깊은 집
126 정여운 플라스, 플라스, 플라스틱
132 황상순 혼밥 소송
137 하록 초대
144 이순화 덩굴 숲
149 현상연 날을 세우다
155 이명자 평택에 다시 돌아왔다
161 박미자 그분
166 안정옥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170 우종숙 돌개바람
173 반칠환 두근거려 보니 알겠다
176 박정란 한밤중의 말
182 송승안 주름진 살갗 속에는 더 주름진 속살이 있고
187 천양희 뒤척이다
191 신원철 외줄

3부

198 박성우 풍물 수업
204 정영숙 청나비는 청나비가 아니다
209 최금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압록강에서의 망원
214 최도선 환상통
218 박송이 목도리를 뜨다가
222 이미산 테스 언니야
228 조영심 명옥헌 배롱꽃은
231 이명 텃골 아스타
234 나고음 노각
238 김형식 꾸역꾸역
243 강수정 봄, 소란
246 한성환 맨발
251 김은정 화랑유원지에 흐르는 빛
256 윤옥란 능소화의 비밀
261 문정희 당신의 감옥 ― 마드리드 책의 밤
267 임덕기 은행나무의 속성
272 이희석 사천 해변에서
278 허이서 오분 간
283 안도현 3월에서 5월까지

4부

292 이용우 떡갈나무
295 홍성란 너
298 조용미 금몽암
304 최병근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310 이원형 빨아 쓰는 슬픔
315 이서빈 새파랗게 운다
321 조숙진 혀끝의 모의
327 홍정미 운수골
332 임은경 공원에서
336 권선옥 호위무사
341 최병근 무국적자
348 도종환 저녁
351 이화은 숨어서 운다
355 함민복 참개구리
359 정현종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363 정해영 말의 즙
370 배옥주 리을리을
375 박분필 곶감 할매
381 김선태 남도 밥상

저자 소개 1

1954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이 있고, 『반경환 명언집』 1, 2권, 『쇼펜하우어』, 『사상의 꽃들』 1, 2, 3, 4, 5, 6, 7권 등이 있다. 『사상의 꽃들』은 ‘반경환 명시감상’으로 기획된 것이지만, 보다 새롭고 좀 더 쉽게 수많은
1954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이 있고, 『반경환 명언집』 1, 2권, 『쇼펜하우어』, 『사상의 꽃들』 1, 2, 3, 4, 5, 6, 7권 등이 있다.

『사상의 꽃들』은 ‘반경환 명시감상’으로 기획된 것이지만, 보다 새롭고 좀 더 쉽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포켓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다. 그는 시를 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철학을 예술(시)의 관점에서 이해한다. 그의 글쓰기의 목표는 시와 철학의 행복한 만남을 통해서, 문학비평을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따라서 반경환의 문학비평은 다만 문학비평이 아니라 철학예술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한 꿈의 한 양식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반경환의 다른 상품

최승호, 김종삼, 엄재국, 공광규, 이정옥, 이병률, 라다크리슈난, 송미숙, 이진진, 이영선, 손선희, 최이근, 황순각, 이종분, 배영운, 김영석, 작자미상, 글나라, 임영남, 김선옥, 김은, 이관묵, 정여운, 황상순, 하록, 이순화, 현상연, 이명자, 박미자, 안정옥, 우종숙, 반칠환, 박정란, 송승안, 천양희, 신원철, 박성우, 정영숙, 최금녀, 최도선, 박송이, 이미산, 조영심, 이명, 나고음, 김형식, 강수정, 한성환, 김은정, 윤옥란, 문정희, 임덕기, 이희석, 허이서, 안도현, 이용우, 홍성란, 조용미, 최병근, 이원형, 이서빈, 조숙진, 홍정미, 임은경, 권선옥, 최병근, 도종환, 이화은, 함민복, 정현종, 정해영, 배옥주, 박분필, 김선태 (74명)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300g | 105*172*30mm
ISBN13
9791157285730

책 속으로

시인학교는 인간의 영혼과 두뇌를 맑게 하고, 영원한 인류의 양식인 ‘사상의 열매’를 맺게 한다. 시인학교는 레바논 골짜기에도 있고, 금강산 골짜기에도 있고, 당신의 마음 속의 골짜기에도 있다.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꿈꾸게 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은 언어이고, 이 언어의 창조주는 시인이다. 모든 학교는 「시인학교」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위대한 스승은 시인인 것이다.
--- 「김종삼, 시인학교 - 『사상의 꽃들 18권』」 중에서

반칠환 시인의 「두근거려 보니 알겠다」는 기쁨과 희열에 대한 반응이며, 이 세상의 삶에 대한 찬가라고 할 수가 있다. “봄이 꽃나무를 열어젖힌 게 아니라/ 두근거리는 가슴이 봄을 열어젖혔구나”라는 시구가 바로 그것이며, 이 세상의 주인공은 봄이 아니라, 이 세상의 생명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삭정이 가슴에서 꽃을 꺼낼 수 없는 건/ 두근거림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봄은 다만 계절이나 장식일 뿐, 이 봄의 무대를 활짝 열어젖힌 것은 이 세계의 모든 생명체들인 것이다.

두근거림은 생의 약동이며, 살아 있음의 구체적인 증거이다. 모든 생명체는 이 심장의 두근거림으로 움직이고, 이 두근거림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두근거림이 겨울을 뚫고 나와 봄을 활짝 열어젖히자 만물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다.
--- 「반칠환, 두근거려 보니 알겠다 - 『사상의 꽃들 18권』」 중에서

배옥주 시인의 「리을리을」은 한글의 자음인 ‘ㄹ’이고, 리을리을」은 한자의 새을(乙 )이다. ‘리을리을’은 자연의 순리이고, 시간의 흐름이고, ‘리을리을’은 모든 생명체들의 삶의 모습이자 그 풍경이다. ‘리을리을’은 춤이고, 춤은 이 세상의 기쁨이자 행복이다. ‘리을리을’의 주인공은 어진 현자(시인)이고, 어진 현자는 즐겁고 기쁘게 오래오래 산다.

배옥주 시인의 「리을리을」은 우주이고, 도이며, 대서사시적인 아름다움의 총체이다.
--- 「배옥주, 리을리을 - 『사상의 꽃들 18권』」 중에서

간월도는 이정옥 시인의 영원한 사랑의 무대이자 영원한 모국어의 텃밭이다. 그와 함께, 손을 잡고 입을 맞추며 물수제비를 뜨듯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을 보며 모국어를 낳고, 또 낳는다.

이정옥 시인은 ‘간월도의 시인’이며, 그 이름은 「간월도」와 함께 영원할 것이다.
--- 「이정옥, 간월도 - 『사상의 꽃들 18권』」 중에서

시인은 언어의 창조주이자 언어의 명장이며, 영원한 전인류의 수호신이다. 이제 이서빈 시인과 늘 푸른 소나무들도 병이 들었고, “언제 숨 잘릴지 모르는 시한부 어깨 들썩이며 운다.”

돈, 인공지능, 장수만세----, 지구촌 전체가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재선충같은 독충들만이 득시글 거린다.

새파랗게 운다. 무섭다.

이서빈 시인은 최후의 단말마의 비명 소리--「새파랗게 운다」가 지구촌을 덮친다.
--- 「이서빈, 새파랗게 운다 - 『사상의 꽃들 18권』」 중에서

박분필 시인의 「곶감 할매」는 지혜와 용기와 성실함으로 천하무적의 장군처럼 자기 자신의 ‘달콤한 행복’을 연주해왔던 것이고, 그것이 바로 이 「곶감 할매」의 명시의 세계이기도 한 것이다. 인간은 모두가 다같이 자기 자신의 행복의 연주자이며, 마음의 가난함은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고 할 수가 있다. 지혜와 용기와 성실함의 토대는 자기 만족의 근원이며, 요컨대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순간 속의 행복을 살며, 천하를 다 소유하게 된다.

--- 「박분필, 곶감 할매 - 『사상의 꽃들 18권』」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