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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두 살에게
소복이 글그림
나무의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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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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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어떤 게 사랑이야?
2. 엄마 웃기기
3. 그의 노래는
4. 삼남매의 관계
5. 비닐봉지 속 강아지
6. 마음 둘 곳
7. 미끄러지듯 사랑
8. 언니의 연애
9. 이런 게 여행이라면
10. 너랑
11. 죽고 싶은 날
12. 이런게 연애라면
13. 엄마처럼
14. 빛나는 박수의
15. 잘 알 수 없는 마음
16. 가장 불안한 곳
17. 마지막 눈썰매
18. 아직 열두살
19. 생일의 기분
20. 안녕! 열두 살

작가의 말

저자 소개1

글그림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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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그림과 글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년의 마음』으로 부천 만화 대상 어린이 만화상(2017)을 수상했으며, 『엄마 말고 이모가 해 주는 이야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2021)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백오 상담소』, 『왜 우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구백구 상담소』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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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3*210*30mm
ISBN13
97911988605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경계에서 방황하는 나이,
애매함을 견디면서 내면의 힘을 기르는 나이 열두 살!


열두 살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라는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어린이도, 청소년도 아닌 그 경계선 위에서 자기 마음을 설명할 언어도, 감정을 다룰 기술도 부족하지만 그렇게 세상과 관계, 그리고 변화에 맞서는 나이이지요. 그 애매하고도 미묘한 시간을때때로 어른들은 쉽게 지나쳐 버립니다. 하지만 열두 살의 아이들은 순간순간을 견디며 내면의 힘을 키워 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나의 열두 살에게》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그 시간에 작은 빛을 비추는 이야기입니다. 소복이 작가는 그 시절의 ‘나’를 다시 꺼내어 조용히 들여다보고, 다정하게 껴안습니다. 열두 살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나이이지만 창의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나이이기도 합니다. 소복이는 자기의 방식으로 '열두 살'을 통과하고 있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사랑, 우정, 슬픔, 외로움을 통과의례처럼 담담히 풀어냅니다.

이 만화책은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에게는 위로가 되고, ‘그때’를 지나온 어른에게는 오래된 마음을 꺼내 보게 할 것입니다. 성장의 첫걸음을 함께한 시간과 사람, 잊고 지냈던 나의 열두 살에게 말을 걸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열두 살인 우리 모두에게 작은 공감을 전할 것입니다.

작가의 말

여전히 열두 살입니다.

여전히 우리 엄마, 아빠는 싸웁니다. 짜증은 나지만 무섭지는 않아요. 나는 여전히 사랑이 뭘까 궁금하지만 곧 열두 살이 되는 우리 집 어린이 덕분에 우주만 한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두근두근한 사랑은 이제 끝났지만 싸워도 헤어질까 걱정 없는 뭉근한 사랑이 있습니다. 다행히 음악 때문에 죽을 것 같지는 않아요. 간혹 그 죽을 것 같은 마음이 그립기는 하고요. 언니와 동생,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거슬려 하면서도 가족을 넘어서 사랑하는 친구들이 되었고요. 친구들은 지금도 나의 마음 둘 곳입니다. 방금 점심 시간에 만나서 피자를 우적우적 씹으며 가슴 속에 있는 돌덩어리들을 잘게 부수어 날려 버리고, 말도 안 되는 농담을 던지고 받고 하다 보니 아… 당분간 살 힘을 얻었네요. 지금도 우냐고요? 어제도 울었어요. 하고 싶었던 얘기를 겨우겨우 용기 내서 했는데 그 얘기를 하다 보니 여전히 마음 아픈 구석이 건드려져서 눈물을 흘리다가 엉엉 울어 버리고 말았어요.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열두 살이군요. 지금 열두 살. 열두 살. 오래전에 지난 모든 열두 살에게 드립니다.

추천평

아름다운 사춘기 터널을 건너는 아이들에게, 그 시기를 치열하게 건너온 엄마 아빠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겁니다. 「나의 열두 살에게」는 ‘이상하게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채워진 만화책. - 이은형 (뜻밖의여행 대표)
바람이 살랑 부는 한강에서 예쁜 노을을 만난 날, 아무 일도 없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소복이의 이야기는 그런 날 같다 .슬픈 웃음과 기쁜 눈물을 함께 짓게 되는 이야기. 마지막 장을 덮으며 눈물이 살짝 맺혔지만 세상을 용감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 수신지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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