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머리말_ 인플레이션의 시대, 은행은 당신 편이 아니다 PART 1 은행을 더 이상 믿지 마라 1장 은행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01 어쩌다 은행은 ‘공공의 적’이 되었나 02 우물 안 개구리, 한국의 은행들 03 대출 금리가 오르는데 예금 금리는 떨어진다고? 04 서민을 무시하는 은행의 디마케팅 05 교통비 들여 영업점을 찾으면 이자 덜 받는다? 06 벼룩 간 빼먹는 수수료 천국 2장 은행이 재테크 최대의 적인 이유 07 보험, 펀드까지 끼워 파는 은행의 횡포 08 4% 예금, 실제로는 이익이 마이너스? 09 72법칙, 당신의 선택은? 10 ELS의 진실 : 서민들의 쌈짓돈으로 부자들의 손실을 메꿔 준 상품 3장 은행의 교묘한 속임수 11 이래도 계속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길 것인가 12 이자로 돈 잔치하는 은행 13 금리 인상과 수수료 수익에 눈이 먼 은행 14 집값 과열에 불쏘시개 역할을 한 은행 PART 2 은행을 떠나서 똑똑하게 투자하는 법 1장 안전성보다는 수익성을 택하라 01 이제는 예적금 비중을 줄여야 할 때 02 예적금 비중을 낮추고 새로운 자산으로 옮겨 가라 03 당신의 순자산은 얼마인가 2장 은행에 맞서는 투자 전략 04 분산투자의 수단, 비트코인 05 시세 차익보다 배당금, 배당주 투자 06 비과세에 연이자 10%, 브라질 국채 07 좋은 펀드는 늘 있다 08 다양한 공모주 비상장 투자법 3장 은행을 떠나 제2금융으로 갈아타라 09 소액으로 다양한 상품에 투자 가능한 ETF를 사라 10 전환사채로 틈새시장을 노려라 11 금은 언제나 옳다 12 부동산 대신 리츠 상품에 투자하자 |
심영철의 다른 상품
|
은행들은 적극적으로 대출의 문턱을 높이고 있다. 대출을 내주는 입구에서부터 심사를 강화하는 것이다. 경기 민감 업종 개인사업자의 대출 가산금리를 더 높이거나 신용등급을 낮추는 방식으로 디마케팅을 벌여 취약 금융 소비자를 배제하는 것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디마케팅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 차별화에 있다. 즉 우량고객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비우량고객 집단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우량고객 집단의 만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확대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히고 있다. 자 어떤가. 이제 우리들의 선택은 분명해졌다. 스스로 로열 고객이 아니라는 판단이 든다면 더 이상 은행에 머물 필요가 없다.
---「PART 1「서민을 무시하는 은행의 디마케팅」」중에서 은행의 ELS 투자 고객은 어떤 사람들일까? ELS에 투자한 사람이 서민일 가능성은 극히 낮다. 대부분 부자 또는 중산층이다. 은행이 이들의 손실을 보전해 준다는 것은 서민의 쌈짓돈이 포함된 돈으로 부자들의 빈 지갑을 채워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결국 서민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몫을 빼앗기는 것이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ELS 사태의 슬픈 진실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으며 해외에서는 파생화된 고위험 상품을 개인에게 판매하는 데 더욱 엄격해졌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선진국 금융시장에서 개인을 상대로 한 ELS 상품이 퇴출당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시간이 갈수록 파생증권 상품이 더 많이 팔리고 있다. 앞서 살펴보았듯 문제가 생기면 서민들의 쌈짓돈으로 다시 부자들의 주머니를 메꾼다.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 하는 것일까. ---「PART 1「ELS의 진실:서민들의 쌈짓돈으로 부자들의 손실을 메꿔 준 상품」」중에서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는 정부와 중앙은행이 통제하는데, 경제 성장을 촉진하거나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통화 공급을 늘리면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하지만 탈중앙화가 특징인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 화폐다. 2,100만 개로 발행량이 제한되고 4년마다 신규 발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치가 높아진다. 오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동서고금의 무수한 부자들의 로망이 바로 비트코인이라 할 수 있다. 갖고 싶었지만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바로 비트코인이다. 안전자산이라 일컬어지는 금과 달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모빌리티가 없다는 것이다. ---「PART 2「분산투자의 수단, 비트코인」」중에서 전환사채의 투자 매력은 금리에 있지 않다. 그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채권은 많기 때문이다. 전환사채의 매력은 싸게 주식을 살 수 있는 주식 전환권에 있다.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격을 전환가격이라고 하는데, 이는 발행할 때 정해진다. 예컨대, 전환가격이 5,000원이고, 주가가 1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자.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는 주식시장에서 주당 1만 원을 지불하고 한 주를 사야 한다. 당연한 이치다. 그런데 전환사채 보유자는 다르다. 애초에 정해진 전환가격 5,000원에 한 주를 사는 마법이 생긴다. 물론 수많은 변수도 있고,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PART 2 「전환사채로 틈새시장을 노려라」」중에서 리츠(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여기서 받는 임대료 또는 매각 차익 등 수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금으로 나눠 주는 금융상품이다. 즉 부동산을 주식처럼 쪼개서 투자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을 말한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목돈이 들지만, 리츠는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자산을 운용해 준다는 점에서 개인 투자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실물 부동산보다 현금화가 쉽다. 리츠는 주식시장에서 상장되기 때문에 언제든 필요하면 리츠 주식을 팔아서 현금화할 수 있다. 또한 유동성이 뛰어나고 각종 비용도 덜 든다. 취득세는 물론 매매 차익에 양도세가 붙지 않는다. ---「PART 2「부동산 대신 리츠 상품에 투자하자」」중에서 |
|
은행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가장 안전한 곳’ ‘돈을 맡기면 이자를 주는 곳’으로 은행을 믿어 왔다. ‘예적금’이라는 단어에 안도하며 은행은 내 편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눈 뜨면 가난해지는,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고 있다. 물가는 오르는데 내 통장 속 이자는 제자리다. 통장에 넣어 둔 돈이 가치를 잃어 가고 있다. 은행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기회 삼아 예금자에겐 인색하고, 대출자에겐 탐욕스러운 이자 정책, 우량 고객만 챙기는 디마케팅 전략, 공공성과 책임은 외면하고 성과급 잔치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공의 적’이 되어 버렸다. 은행이 수익을 올릴수록, 우리의 돈은 더 말라 간다. 이 책은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심영철 작가는 2004년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라는 책으로 은행의 횡포를 폭로한 이후, 여전히 변하지 않은 은행을 향해 경고한다. 은행이 감춰 온, 또는 절대로 말해 주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낱낱이 밝히며, 은행에 기대지 않고 돈의 가치를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처럼 고물가·저금리의 시대에 예적금만으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은행과 거리두기를 위한 전략을 세우게 될 것이다. 금융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 심영철 작가는 단순히 ‘은행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은행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벗어나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예적금 위주로 자산을 배분하면 인플레이션 시대에 자산 가치를 지키기 힘들다. 따라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선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자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전한 금융소비자’가 아닌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비트코인, 배당주 투자, 브라질 국채 등을 제안한다. 가상화폐는 여전히 변동성이 크지만,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하여 장기 보유해야 한다. 불황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배당주 투자는 배당금을 장기간 재투자하면 복리 투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브라질 국채는 고금리와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투자 상품이다. 심영철 작가는 모든 투자 상품엔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이를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에 자산 방어 수단으로 강력한 금 투자, 부동산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인 리츠도 은행을 똑똑하게 이기는 투자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ETF는 저비용·다양성·유동성이라는 세 가지 장점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유리하며, 자산 배분의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고 설명한다. 전환사채는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주식으로 전환되는 구조로,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과 일정 이자 수익을 동시에 노려볼 수 있다. 이제는 은행의 룰이 아닌, 우리의 룰로 돈을 굴릴 때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현실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은행 중심’의 금융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이 주도하는 자산 관리와 돈을 지키는 데 필요한 매뉴얼을 가지게 될 것이다. |
|
‘균형 잡힌 탁월한 금융 전문가.’ 지난 수십 년간 저자를 지켜본 나의 소박한 표현이다. 자산시장 전반에 대해 다양한 혜안을 가진 저자가 ‘예금을 피해 투자할 곳’을 친절하게 알려 주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보유 자산의 크기와 관계없이 이젠 자산 관리의 개념을 통째로 바꿀 때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인플레이션이 도둑같이 우리의 자산을 훔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가 오히려 더 안전한 시대에 저자의 통찰력을 빌려 재태크를 재설계하길 바란다. -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박사)
|
|
이 책은 불편한 진실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안전하다’라고 믿어 온 은행이, 사실은 ‘재테크의 적’일 수 있다는 도발적인 물음. 저자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금, 비트코인, 브라질 국채, ETF까지 한때는 낯설고 위험하게만 보였던 자산들이, 실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재테크 초보자뿐 아니라, 지금도 월급을 은행 통장에만 묻어 두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다. 더는 속지 말고, 더는 녹지 말자. 이 책이 그 새로운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 - 이경은 (조선일보 왕개미연구소 기자)
|
|
이 책은 은행이 어떻게 고객의 신뢰와 더불어 무지마저도 자신들의 자산으로 삼아 왔는지 고발한다. 은행들은 금융을 혁신할 수밖에 없는 신기술인 줄 진즉부터 알면서도 비트코인의 부상을 자신들의 고객인 대중이 제대로 파악할 수 없도록 호도해 왔다. 이 책의 저자는 은행보다 한발 앞서 독자들 스스로 은행에서 벗어나 디지털 자산의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역설한다.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려 한다면 이 책은 당신의 항해를 돕는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 오태민 (한양대학교 비트코인화폐철학과 겸임교수, 비트모빅 파운더,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