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5
시작하며 13 제1장 치매의 사회적 처방 우리에게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24 제2장 치매가 있어도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치매가 있어도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38 치매는 무섭지만, 검사는 받기 싫어요 47 치매가 있어도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51 한국과 일본의 치매법은 어떻게 다른가요? 54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라고? 58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실천 62 외로움과 치매, 중요한 것은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것 68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필요합니다 74 제3장 치매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치매 검사 받으려면 어디로 가요? 82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검사는 어떻게 해요? 84 치매 검사를 집에서 혼자 해 볼 수는 없나요? 90 이렇게 물어보는 검사 말고, 피검사로 하면 안 돼요? 95 치매도 유전되나요? 치매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97 치매 예방약이나 예방주사는 없나요? 99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101 치매가 걱정될 때 가장 올바른 대응법은 무엇일까요? 106 치매 검사를 거부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0 제4장 치매로 진단받으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_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 서비스 어떻게 신청해요? 118 장기요양 서비스 어떻게 이용해요? 127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기관 종류와 비용은? 130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기관은 어떻게 찾아요? 154 미리 찾아보고 알아봐야 하는 즐거운 나의 집, 요양시설 사전탐방 159 노인장기요양보험 _자주 묻는 질문 164 제5장 치매로 진단받으면 비용을 지원해 주나요? _경제지원제도 중증치매 본인부담 10% _중증치매 산정특례 178 국가치매관리지원사업 _보건소 치매안심센터 183 치매 가족 추가공제 _치매 가족 연말정산 인적공제 186 제6장 치매가 있는 부모님을 보호하고 싶어요 _성년후견제도 후견제도가 뭐예요? 194 누가 후견인이 될 수 있나요? 199 누가 어떻게 후견을 신청할 수 있나요? 201 후견신청을 위한 필요서류는 무엇이 있나요? 204 후견신청을 할 때 비용은 얼마나 들어가나요? 206 후견인의 보수는 누가 얼마나 주나요? 208 후견인이 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210 성년후견제도 _자주 묻는 질문 212 제7장 앞으로 치매 사회에서 우리는 치매의 사회적 처방이 가능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226 외롭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 가족도시로 변해야 합니다 235 요양원은 싫다고요? 그럼, 집과 같은 요양원은 어떤가요? 239 미래와 치매를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249 치매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257 부록 268 치매 관련 도서 목록 290 |
|
우리는 일상에서 치매에 대해 너무나 많은 것을 듣고 경험하고 있지만, 정작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p.13 치매로 기억이 잊혀도 감정은 끝까지 남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감정을 공감하고 수용하고, 안심시키며 확인해 주는 대화법이 중요합니다. --- p.33 연주가 틀리면 다시 시작하면 되듯이 치매 환자들도 충분히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 속에 존재하는 편견들이 사라지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 p.40 다양성과 관용이 필요한 시대에 오히려 엄격해져 버린 무관용의 사회. 우리는 고령자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고령자를 이해해야 하며, 치매 환자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치매를 이해해야 합니다. --- p.63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가 있어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 p.73 치매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며, 가장 위험한 것은 스스로 진단하거나 단편적인 정보를 맹목적으로 믿는 것입니다. --- p.82 치매가 걱정될 때, 막연한 두려움 속에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지금의 일상과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진단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빨리 받으면, 치매가 있어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안정적인 삶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p.108 집으로 돌봄 전문가를 파견하는 방문요양 서비스, 아침에 모시고 갔다가 여러 가지를 배우고 돌봄을 받은 후 저녁에 집에 오는 주?야간보호서비스,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여기에 돌봄 용품을 저렴하게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복지용구서비스, 일시적인 돌봄을 지원하는 단기보호와 장기요양 가족휴가제까지. 이것이 바로 노인장기요양보험입니다. --- p.118 치매로 진단을 받게 되었을 때 치료에 따른 비용과 치매 환자의 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들이 일부 있습니다. --- p.178 치매가 있는 부모님의 집이나 재산 등을 관리하고 처분하기 위해서는 법원으로부터 권한을 받아야 하며, 바로 그것이 성년후견제도입니다. --- p.197 치매가 있는 분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주변에서는 이를 지켜보고 응원하며 지지해 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치매가 있는 분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와 이웃이 있기에, 치매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 p.259 |
|
- 치매 진단부터 돌봄, 제도, 비용과 경제 지원, 법률 제도까지
- 치매 현장에서 16년을 함께해 온 베테랑 사회복지사가 알려 주는 치매 돌봄의 모든 것!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누구든 치매를 겪거나, 치매 가족을 돌보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찾아온 치매와 돌봄의 두려움, 막막함 앞에서 가족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부터 던지게 됩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와 현실적인 가이드’입니다. 『치매는 처음이지?』는 바로 그 막막함의 순간, 가장 먼저 건넬 수 있는 책입니다. 국가치매교육 자문위원이자 치매안심센터에서 16년간 근무한 저자가 치매 가족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을 정리하고, 복잡한 절차와 제도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Q&A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과 실용성입니다. 저자는 치매 진단부터 돌봄, 제도, 비용과 경제 지원, 재산 관리와 법률 제도까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당장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정확한 정보 전달을 넘어 “치매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치매여도 이해와 배려, 존중을 받으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라는 저자의 따뜻하고 단단한 철학이 책 전반에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도 여전히 존중받아야 할 삶의 주체라는 인식, 그리고 치매 친화적 사회를 향한 희망적 비전까지 담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 환자를 배제하거나 분리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치매에 걸려도 관계가 지속되고 일상이 유지되며, 삶의 주체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저자의 진심 어린 고민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치매로 막막하고 혼란스러운 순간, 정확한 정보는 치매를 덜 두렵게 하고, 따뜻한 이해는 돌봄을 오래 지속하게 만듭니다. 『치매는 처음이지?』는 치매를 처음 겪는 가족들에게는 든든한 첫걸음이, 노년기와 돌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관점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5 경기도 우수출판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이 책이, 치매와 함께하는 삶을 더 따뜻하고 희망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