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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들어 주는 고운 말
양장
고정욱백유연 그림
자음과모음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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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같이 놀러 갈래?
괜찮아? 속상하겠다
나랑 같이 쓸래?
내 거 빌려줄까?
너희 집 강아지 예쁘다
너라서 할 수 있는 거야
네 기분 나도 알아
네 꿈 정말 멋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몇 학년 몇 반이야?
무슨 색 좋아해?
부러워!
숙제 같이 하자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야
아이디어 진짜 좋다!
어떤 음식 좋아해?
우리 같이 다이어리 꾸미자
우리 힘내자
우아, 그림 잘 그린다!
웃는 얼굴 예쁘다
재미있겠다!
재미있는 이야기 해 줄게
정말 잘 어울린다!
정말 친절하구나!
진짜 잘한다
충분히 잘하고 있어
친하게 지내자
힘들겠다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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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백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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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디자이너 겸 컬러리스트로 활동했다. 꾸준히 그림책 작업을 하며 지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벚꽃 팝콘』 『풀잎 국수』 『연잎 부침』 『동백 호빵』 『날개는 없지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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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22g | 190*237*10mm
ISBN13
97889544534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시간을 같이 보내자는 의미의 물음은,
친구에게 호감과 관심이 있다고 표현하는 방법이지요.
함께 시간을 보내면, 친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어요.
우정이, 추억이, 믿음이 점점 더 깊어져요.
--- p.12

우리 주변에 버거운 일로 움츠러든 친구가 있을 거예요.
외로워서 혼자 훌쩍이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이 말은 마법의 주문이 됩니다.
“내가 도와줄까?”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 p.28p

부러운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나보다 잘하는 친구를 인정하는 거예요.
마음이 넉넉한 사람만이 그 마음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지요.
--- p.36

친구에게 천천히 다가가 어깨를 토닥여 주세요.
어떤 말을 해 주면 좋을까 천천히 생각해 보아요.
위로하는 말을 살며시 건네 보아요.
친구의 얼굴에서 먹구름이 사라지게 같이 이야기해 보아요.
--- p.50

재미는 친구와의 소통이에요. 행복의 다른 말이기도 하고요.
행복했던 순간은 우리 마음속에 오래 남아요.
우리는 그 순간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하지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친구와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기도 해요.
튼튼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 친구가 하는 말에 관심을 가져 봐요.
--- p.54

속상할 때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외로울 거예요.
친구는 공기처럼 때로는 햇살처럼 누구에게나 필요해요.
혼자 있는 친구가 보인다면 살짝 다가가 보세요.
쓸쓸한 친구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보세요.

---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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