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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제1부 귓바퀴의 수난시대 내복 사람 냄새 죽은 친구로부터의 전화 집 똥구멍 점점 밤 시간이 좋아지네 귓바퀴의 수난시대 나의 나 된 것은 바가지 여유 소리 잠 마스크 제2부 봄은 겨울을 거쳐서 온다 어린이 병동에서 봄은 겨울을 거쳐서 온다 불쑥 찾아든 가을 곱게 늙고 싶다 가을이 좋다 가족 이인삼각二人三脚 합의 어깨동무하고 갑시다 쉰여덟 살 통증 모기 할아버지 제3부 욕辱 불러내는 사회 언제 철들려고 내 책임은 없는가? 개새끼! 욕辱 불러내는 사회 대통령 안 한다 대통령감을 팝니다 저게 뉘 집 자식이냐? 외롭지 않다 설마병 환자 바닥 장애인 인증서 바보와 신사 제4부 산에서 만나는 여인 써레 죽은 친구로부터 받은 축의금 사랑의 치과 책 정리 심술 이임사 고무래 계단 뻔뻔해졌다 산에서 만나는 여인 밤과 낮의 조화 떨어짐의 미학美學 어머니, 제가 급해요 제5부 새 집에 들어와서 오늘은 좋은 날 단비 새 집에 들어와서 가난한 시절을 겪었다는 경험 맛 이야기 구멍 걸레와 행주 널뛰기 남도 여행 수자秀子 여동생이 떠나던 날 수유리水踰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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