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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광학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부터 양자컴퓨터까지
정완상
성림원북스 2025.07.17.
베스트
물리학 100위 물리학 top20 1주
가격
22,000
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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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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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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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천재 과학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양자광학의 창시자 글라우버_애슈킨 박사 깜짝 인터뷰

첫 번째 만남. 고전광학
입자설과 파동설_날아가는 야구공 vs 출렁거리는 파도
파동설의 승리_간섭무늬와 회절 현상
전자기파의 발견_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찾다

두 번째 만남. 레이저의 탄생
광자의 탄생_빛을 이루는 입자
아인슈타인의 유도방출 이론_레이저의 기본 원리
양자역학의 탄생_전자라는 양자가 만족하는 물리학
메이저의 발명_강렬하고 정밀한 빔을 만들다
레이저의 발명_증폭된 가시광선의 빔
레이저 응용_천문학에서 의학까지

세 번째 만남. 광통신의 역사
그레이엄 벨_광통신을 발명하다
포토폰의 발명_거울에 반사되는 빛으로
광섬유의 발견_유리 막대에 갇힌 빛
저손실 광섬유의 발명과 광통신_더 효율적으로 많은 정보를

네 번째 만남. 양자광학의 탄생
광자의 생성·소멸 연산자_광자 한 개를 어디로 보낼까?
벡터 대수학_전기장과 자기장을 연산자로 바꾸기 위해
맥스웰 방정식_전기장과 자기장을 묘사하는 복잡한 방정식
파동방정식과 전자기파_파동은 어떻게 나타낼까?
전자기파_벡터퍼텐셜이 만족하는 파동방정식에서
전자기장의 양자화_입체 속의 전자기파

다섯 번째 만남. 원자와 빛의 상호작용
제인스-커밍스 모형_바닥상태와 첫 번째 들뜬상태
라비 진동_원자 속 전자가 두 에너지 준위 사이에서 진동한다

여섯 번째 만남. 결맞는 상태
글라우버_로스앨러모스의 최연소 과학자
결맞는 상태_빛의 선명도가 최대가 되다
결맞는 상태의 성질_광자수의 확률, 기댓값, 표준편차
반응집광_방출되는 광자가 분리되는 현상

일곱 번째 만남. 양자광 기술
애슈킨의 광학 핀셋_레이저 빔으로 미세한 물체를 붙잡다
주파수 빗의 발명_일정한 주파수 간격의 날카로운 스펙트럼선
레이저 냉각_원자들의 속력을 느리게 만들다
메타물질_투명 망토의 비밀
반응집광과 양자컴퓨터_양자광학의 활용과 미래

만남에 덧붙여
Comparison of Quantum and Semiclassical Radiation Theories with Application to the Beam Maser_제인스-커밍스 논문 영문본
Coherent and Incoherent States of the Radiation Field_글라우버 논문 영문본
Controlling Electromagnetic Fields_펜드리 논문 영문본
위대한 논문과의 만남을 마무리하며
이 책을 위해 참고한 논문들
수식에 사용하는 그리스 문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저자 소개1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을 카툰으로 그린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를 출간했고, 노벨상 오리지널 논문을 쉽게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우리나라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쏟아져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노벨상-오리지널 논문 공부하기]를 운영하고 있다.

정완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380g | 152*215*14mm
ISBN13
9791193357705

책 속으로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논쟁을 벌였어. 빛이 날아가는 야구공 같은 입자인지, 아니면 출렁거리는 파도 같은 파동인지 말이야.
--- p.22

스펜서는 레이더 장비를 연구하던 중에 전자레인지를 발명했다. 그는 레이더 기계류의 동력 부품 중 하나인 마그네트론 옆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런데 주머니에 들어 있던 초콜릿 바가 녹아버린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호기심으로 그는 다른 여러 물체를 마그네트론 근처에 올려놓고 물체로부터 멀찌감치 서 있었다. 팝콘이 성공적으로 튀겨졌으며 다음 날 아침에는 계란이 익었다.
--- p.38

1875년 6월 2일, 벨과 왓슨은 다중 전신기 실험을 하고 있었다. 옆방에서 왓슨이 금속 리드(reed)를 수리하는 동안, 벨에게 갑자기 전기의 흐름을 통해 왓슨의 소리가 뚜렷하게 들렸다. 이것이 바로 전화의 발명이었다.
--- p.74

가장 처음 등장한 광통신은 손에 횃불을 들고 흔드는 것이었다. 기원전 35만 년경 베이징 사람들은 연기를 가지고 통신하였고, 이 방법은 현재 바티칸에서 교황을 선출할 때 쓰인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고대 그리스는 트로이가 멸망한 사실을 5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에서 알 수 있었다.
--- p.77~78

그 후 사람들은 물줄기 대신 가느다란 유리 막대에 빛이 갇히게 하여, 이것을 구부려 사람의 몸속을 조사했다. 이렇게 유리 막대나 플라스틱 막대에 빛이 갇혀 있는 형태를 광섬유라고 부른다.
--- p.85

광자의 반응집성(Photon antibunching)은 광원에서 방출될 때 개별 광자가 일시적으로 분리되는 양자역학적 현상을 말해. 이렇게 방출되는 빛을 반응집광이라 하고, 반응집광과 반대로 광자들이 몰려다니는 행동을 보이면 응집광이라고 불러.
--- p.159~160

물리군: 광학 핀셋이 뭐죠?
정교수: 고도로 집중된 레이저 빔을 사용하여 핀셋과 유사한 방식으로 원자나 나노 입자 및 물방울과 같은 미세한 물체를 붙잡거나 이동시키는 장치야.
--- p.163~164

물리군: 메타물질은 어디에 이용되나요?
정교수: 메타물질의 활용 분야는 매우 넓어. 층간 소음을 비롯한 생활 소음을 줄이거나 음파 탐지기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잠수함에서, 또한 투명 망토나 고성능 렌즈, 소형 안테나 등에 사용할 수 있지.

--- p.174

출판사 리뷰

★ 전국 과학교사모임 추천 ★ 일대일 친절한 과학 수업
★ 이공계 진학 예정자 필독서 ★ 노벨상 수상자 논문 영문본 수록

해리 포터 이야기 속 투명 망토가 현실로? 신비한 빛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영국 작가 J.K.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팬이라면 한 번쯤, 주인공 해리처럼 투명 망토를 쓰고 곳곳을 몰래 누비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판타지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도 투명 망토가 가능하다면 어떨까?
투명 망토는 메타물질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메타물질로 만든 투명 망토를 물체에 씌우면 물체에 빛이 도달하지 않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메타물질의 활용 분야는 매우 넓다. 생활 소음을 줄이거나 음파 탐지기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잠수함에서도 쓰인다. 또한 투명 망토나 고성능 렌즈, 소형 안테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금도 많은 과학자가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메타물질을 연구한다.
이러한 메타물질의 바탕에 바로 양자광학이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양자광학의 창시자 글라우버의 연구를 중심으로 양자광학의 역사, 개념, 활용, 미래 등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신비한 빛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자!


흥미로운 과학사와 고등학교 수학 수준의 개념 설명

이 책은 단순히 양자광학의 개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독자들을 시간 여행으로 초대하여,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치열하게 논쟁했던 고전광학의 시대로 먼저 데려간다. 이어서 아인슈타인의 유도방출 이론이 레이저라는 혁신적인 빛을 탄생시킨 과정, 유리 막대에 빛을 가두어 정보의 바다를 열어젖힌 광섬유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한 편의 흥미진진한 과학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위에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양자광학의 핵심 질문들과 마주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서문에서 밝힌 ‘이제는 독자들의 수준도 많이 높아졌으니 수식을 피하지 말고 천재 과학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길 바랐습니다’라는 열망이다. 양자광학의 핵심인 광자의 생성?소멸 연산자, 빛과 원자의 상호작용을 다룬 제인스-커밍스 모형, 빛의 최대 간섭을 설명하는 글라우버의 결맞는 상태 등 복잡한 개념들을 ‘고등학교 정도의 수식을 이해하는 청소년과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저자의 노력은 실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위대한 과학자들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해 나갔는지 그 창의적인 생각의 흐름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산업, 의료, 군사, 통신, ... 우리 삶과 밀접한 양자광학 탐구

이 책을 읽고 새삼 깨닫는 것이 ‘이렇게 양자광학이 쓰이는 곳이 많았나?’이다. 광자의 개념으로 탄생한 레이저는 산업, 의료, 군사, 통신 등 이미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정교한 재단과 가공을 하거나, 치료나 검사에 쓰이고, 공격의 기준이 되며, 광섬유를 통한 초고속 통신을 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양자광학이 미래 과학기술의 기본이 됨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광학》은 ‘전자기장의 양자화’ 같은 개념 설명부터, 이러한 기초가 어떻게 현대 과학기술의 눈부신 성과로 이어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레이저 빔으로 미세 입자를 다루는 ‘애슈킨의 광학 핀셋’, 원자시계의 정밀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주파수 빗의 발명’, 빛의 경로를 조종하는 ‘메타물질’, 미래 컴퓨팅의 핵심인 ‘양자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양자광학의 다양한 응용 사례를 소개한다.
현대뿐 아니라 미래 사회에도 필수인 양자광학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의 의의
이 시리즈는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의 정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15권은 특수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방사선, 반입자, 양자전기역학, 양자광학, 그리고 기후물리학과 양자정보, 쿼크 이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 이론과 발견들을 다루어 왔다. 각 권은 특정 이론의 과학사적 배경, 수학적 정식화, 핵심 개념, 그리고 오리지널 논문의 전문을 함께 담아냄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과학적 사유’를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수학 정도를 이해할 수 있는 독자를 기본 독자로 설정하되, 전문적인 물리학 지식을 가진 독자에게도 새로운 시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특강 선정도서”
이러한 시리즈의 깊이와 정교함은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서도 뒷받침되고 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시리즈는 박문호 박사의 ‘자연과학세상 목요특강’에서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문호 박사는 일반적으로 동일 출판사의 책을 연속으로 선정하지 않는 원칙을 지켜왔지만, 시리즈 제2권 『방사선과 원소』는 제204회 목요특강, 제8권 『반입자』는 제205회 목요특강에 각각 선정되며 이례적인 연속 채택이 이루어졌다. 이는 곧 시리즈 전체가 지닌 학술적 깊이와 대중 강연에서의 교육적 적합성을 전문가도 인정했다는 방증이다. 이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시리즈는 학습자와 독자의 지적 도약을 이끄는 학문적 실험장이자 안내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천평

저자는 이번에 아주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고 이는 어쩌면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것일 수 있습니다. 대화체로 과학의 역사와 배경을 매우 재미있게 설명하고, 그 배경 뒤에 나왔던 과학의 영웅들의 오리지널 논문들을 풀어간 것입니다. 과학사를 들려주는 책들은 많이 있으나 이처럼 일반인과 과학도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이해하는 생각의 흐름을 따라 설명한 책은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준비를 마친 후에 아인슈타인 등의 영웅들의 논문을 원래의 방식과 표기를 통해 설명하는 부분은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해온 과학자에게도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복 받은 분들일 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과학을 처음 공부할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완상 교수는 이제 새로운 형태의 시리즈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필력과 독자에게 다가가는 그의 친밀성이 이 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과학을 멀리하는 21세기의 한국인들에게 과학에 대한 붐이 일기를 기대합니다. 22세기를 준비해야 하는 우리에게는 이런 붐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남순건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 및 전 부총장)
21세기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에서 ‘양자’라는 단어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것이 아닙니다. 미래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꿀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등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 학생들의 눈은 호기심으로 빛납니다. 동시에 양자물리학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 지레 겁을 먹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 학생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을 귀한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광학》은 양자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과학적 소양을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많은 학생이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즐겁게 양자광학의 세계를 탐험하기를 기대합니다. - 김승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물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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