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가격
8,500
10 7,650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전쟁 때문이야
오텀 거리 끝의 숲에는……
아빠와 딱정벌레
엄마의 엄마
찰스를 만나다
테이티의 사인
노아가 죽던 날
떠돌이 퍼디 고셋
찰스의 생일
할아버지와 계핏가루
전쟁이 부른 위험한 상상
뒤죽박죽 루이즈네 집
이모할머니의 다이아몬드 반지
마음의 가면
오텀 거리 끝의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달콤한 약속

저자 소개 2

로이스 라우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Lois Lowry,Lois Ann Hammersberg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이 꿈이었다.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동생 헬렌의 죽음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죽음이 앗아간 여름(A Summer to Die)』으로 청소년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어릴 적 살던 펜실베이니아의 조그만 마을을 무대로 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Autumn Street)』는 “배경과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빛나며, 작가의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전미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작가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이 꿈이었다.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동생 헬렌의 죽음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죽음이 앗아간 여름(A Summer to Die)』으로 청소년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어릴 적 살던 펜실베이니아의 조그만 마을을 무대로 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Autumn Street)』는 “배경과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빛나며, 작가의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전미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작가로 꼽히는 로이스 로리는 입양, 홀로코스트, 정신질환, 암, 미래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한 삶의 경험을 안겨 주며, 청소년들이 삶과 정체성과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끔 이끌어 준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문제작 『별을 헤아리며(Number the Stars)』로 1990년 뉴베리 상을 수상하고, 이후 인간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며 독자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더 기버(The Giver)』로 또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또 『래블 스타키(Rabble Starkey)』로 보스톤 글로브-혼 북 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가는 뜨개질을 아주 좋아하고 대화와 폭넓은 독서를 즐긴다. 또한 『더 기버』의 표지를 직접 만들 정도로 사진 찍기도 즐기는데, 작가는 사진작가와 마찬가지로, 자기 작품을 위해 가장 좋은 렌즈와 배경을 세심하게 택하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것을 흐리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파랑 채집가』, 『메신저』, 『내가 주인공이야!』,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 등이 있다.

로이스 라우리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서남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22g | 153*216*20mm
ISBN13
9788990220424

출판사 리뷰

2차 세계대전,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마을

엄마에게 투정도 부리고, 매사에 빈틈없는 언니에게 경쟁심도 느끼는 야무진 말썽쟁이 여섯 살짜리 소녀, 엘리자베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아빠가 전쟁에 참가하게 되자, 엘리자베스와 언니, 엄마는 펜실베이니아의 오텀 거리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다.
그 곳에서 엘리자베스는 아이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세계와 부딪히게 된다. 어디에 있는지,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아빠를 멀리 데려가고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 전쟁, 자신과 흑인 남자친구 찰스를 갈라놓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차별의 규칙들, 가난한 이웃과 떠돌이 정신 이상자를 대하는 어른들의 위선적인 모습, 전쟁이 나자 사라져버린 이웃집 독일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 섞인 시선, 이루지 못한 사랑의 징표인 다이아몬드 반지를 평생 끼고 사는 이모할머니, 엄격하고 대하기 어려운 할머니와 집안을 호령하다가 어느 날 쓰러져 맥없이 힘을 잃고 지내는 할아버지 등 엘리자베스가 겪는 일상은 수많은 의문과 두려움들을 낳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두려움의 대상은 무시무시한 괴물 같은 거북이가 살고 있다는 오텀 거리 끝의 숲. 그 숲은 엘리자베스로서는 알 수 없는 막연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너무나 두려운 곳이었다. 언제나 자신을 넉넉한 품에 안아주는 흑인 요리사 테이티와 테이티의 손자 찰스와 우정을 키워나가면서 어른들의 세계를 파헤쳐 보고 싶어 했던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찰스와 함께 오텀 거리 끝의 숲으로 들어간다.


자라면서 만나게 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

흔히 성장소설은 한 주인공이 커다란 사건들을 겪으면서 비로소 세상에 눈떠가는 과정을 그린다. 하지만 이 책을 중심이 되는 사건 전개에만 눈독 들이며 읽어나간다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다. 오히려 주인공의 눈에 비친 여러 사람들의 삶에서 언뜻언뜻 내비치는 이야기가 제각기 자기 목소리를 내며 더 풍부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여섯 살짜리 소녀가 오텀 거리에서 지내는 1년 동안 보고 겪고 듣게 되는 모든 일들. 그 속에 세상의 다양한 모습과 인생의 희노애락이 들어 있다. 한 개인의 특정한 성장사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성장의 뒤안길에서 누구나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요소들이 함축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작가는 마치 수를 놓듯 이러한 자잘한 일들을 하나하나 엮어서 ‘삶’과 ‘인생’이라는 하나의 그림을 보여준다. 화려하지만은 않은, 어두운 빛깔과 밝은 빛깔이 뒤섞여 조화를 이루는 그림을.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이자, 성장의 길목에서 만나는 무수한 요소들에 숨결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엘리자베스의 시선이다. 엘리자베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관성에 젖거나 초월한 듯한 오만을 부리는 어른의 시각도, 마냥 천진하기만한 어린아이의 시각도 아니다. 엘리자베스는 예기치 못한 삶의 매순간을 놓치지 않고 당돌하면서도 의문과 두려움이 가득한 심정으로 바라본다. 그 심정의 묘사가 아주 구체적이고 사실적이어서 읽는 이에게 자신이 지나온 삶의 길 가운데 아련하면서도 강렬한 한 지점을 떠올리게 한다.

리뷰/한줄평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