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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면 길이 보여요 (한영대역)
Trust Yourself and the Path Ap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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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8 머리글
10 대행큰스님에 대하여
24 나를 알면 길이 보여요
168 한마음출판사 출간 도서
172 해외에서 출판된 한마음 도서
174 한마음선원 본원 및 국내지원

〈Contents〉
9 Foreword
11 About Daehaeng Kun Sunim
25 Trust yourself and the Path Appears
168 Published by Hanmaum Publications
172 Other books by Seon Master Daehaeng
174 Hanmaum Seon Center and overseas branches

저자 소개 1

대행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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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行

1927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스님은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근본에 대한 의문을 참구하다 일찍이 자성의 발로를 체험하였다. 1950년, 스님은 오대산 상원사에서 방한암(方漢岩) 큰스님을 친견하고 불문에 귀의하였다. 이후 십여 년간의 산중 수행을 통해 불법의 궁극적인 도리를 체득한 스님은 중생 교화에 뜻을 두고 1972년 지금의 한마음선원을 세웠다.스님은 각자의 근본을 믿고 마음을 지켜보는 관법 수행을 통해 모든 생명이 본래로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을 생활 속에서 발현하는 마음공부를 선도하였으며 그런 스님의 가르침은 국가와 종교, 언어와 성
1927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스님은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근본에 대한 의문을 참구하다 일찍이 자성의 발로를 체험하였다. 1950년, 스님은 오대산 상원사에서 방한암(方漢岩) 큰스님을 친견하고 불문에 귀의하였다. 이후 십여 년간의 산중 수행을 통해 불법의 궁극적인 도리를 체득한 스님은 중생 교화에 뜻을 두고 1972년 지금의 한마음선원을 세웠다.스님은 각자의 근본을 믿고 마음을 지켜보는 관법 수행을 통해 모든 생명이 본래로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을 생활 속에서 발현하는 마음공부를 선도하였으며 그런 스님의 가르침은 국가와 종교, 언어와 성별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 불교는 지금 발 딛고 살아가는 이 땅 위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맛보고 꽃피울 수 있는 진리임을 알게 하고자 평생을 바쳤던 스님은 2012년 한마음선원 본원에서 입적하셨다.

주요저서로는 『삶은 고가 아니다』『대행스님의 뜻으로 푼 금강경』『만가지 꽃이 피고 만가지 열매 익어』,『한마음의 위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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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20*190*20mm
ISBN13
9788991857711

책 속으로

당신의 근본마음은 상상 그 이상으로 소중한 보배이다!
Your fundamental mind if a treasure beyond imagining!

파도가 치면 파도치는 대로, 잔잔하면 잔잔하 대로, 어떠한 이리 닥쳐온다 하더라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자기근본을 믿고 거기다 놓고 갈 수 있다면 그게 최고다!
Whether the waves are pounding on you, or the sea is calm, have faith in your foundation and keep entrusting it with everything that’s happening. Keep working at doing this, to the point where you can entrust everything without even blinking an eye. Being able to live like this is beyond anything you can imagine.

자기 삶을 과감하게 물러서지 않으면서도 늠름하게 이끌고 싶다면 자기가 자기를 못 믿으면 안돼요.
If you want to lead your life boldly and with dignity, without cringing away from things, you must believe in your true self.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기만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며 앞 날을 헤쳐 나가야만 할까? 무엇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번영을 누릴 수 있을까? 이 시대를 살아갈 날이 새털처럼 많은 우리 청년들에게 현대 한국불교의 큰 스승이셨던 대행큰스님은 어떤 지혜의 말씀을 남기셨을까? 스님은 누구나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우리의 근본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보배인지를 이 법문을 통해 또다시 상기시켜준다. 수억겁 년 전부터 자기를 있게 하고, 지금까지 자기를 진화시키며 이끌어 온 자신의 근본마음인 참나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여러가지 실례를 들어가며 마음공부의 본질을 자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중생이라 아무것도 모른다’는 소극적인 생각을 버리고, ‘오는 대로 내가 먹을 것이고, 닥치는 대로 분별심 없이 그 자리에 놓을 거고, 닥치는 대로 걸을 거고,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라는 투철한 마음을 가지라. 보는 거, 듣는 거, 느끼는 거 일체를 맡기고, 내 앞에 다가오는 대로 다시 맡겨 놓고, 당당하게 살아가라.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엄연히 작동하고 있는 마음의 작용은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며, 스님의 가르침은 녹녹치 않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힘찬 응원의 에너지를 듬뿍 안겨준다.

Publisher’s Review

The world is changing rapidly with each passing day. In a time when everything seems uncertain, what must we do to not only survive, but also to thrive? What words of wisdom did Daehaeng Kun Sunim leave behind for the youth of today? She first of all reminds us the priceless treasure that is our true mind?our fundamental mind, which each of us has possessed since the beginning of time, and then gently explains the essence of spiritual practice.

She encourages us to abandon passive thoughts such as, “This is too much for me,” and instead adopt a firm and resolute mindset: “I will take whatever comes to me, and entrust all of it, both the easy and the difficult, to my true nature. I’ll do this with whatever unfolds in front of me, and won’t back down.” Live boldly! Although invisible to the eye, the workings of the mind are real and shape our lives. With these basic steps, Daehaeng Kun Sunim left a roadmap for the people of today, showing us how to face the challenges of the era with courage and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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