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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
들어가는 글 제1편 계計 제2편 작전作戰 제3편 모공謀攻 제4편 형形 제5편 세勢 제6편 허실虛實 제7편 군쟁軍爭 제8편 구변九變 제9편 행군行軍 제10편 지형地形 제11편 구지九地 제12편 화공火攻 제13편 용간用間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들어가며.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 1부. 돈은 무엇인가 금은 원래 흙이었다 개츠비와 이노크, 두 가지 죽음 앞에서 기회는 반드시 위기 속에서 나온다 10년 주기론 돈이 좋아하는 것들 오늘의 법칙 좋은 돈과 나쁜 돈 부자가 되는 건 일거리가 달라지는 것 자발적 피로를 선택하라 부시맨의 콜라병 무엇을 기다리는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해야 하는 것 가장 절망적인 악덕은 무지다 돈을 부르는 자세가 있다 낚시로부터 배운 것 2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1달러를 벌어보자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는 법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 돈이 있다 생각과 경험을 팔아야 큰돈을 벌 수 있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라 위대한 3분의 법칙 결국, 한 단어를 찾는 힘이다 성공을 설명하는 하나의 단어 이기적인 마음을 이용하라 우연한 기회에 발견하는 것 당연하다는 말의 의미 일을 대하는 태도 끈기의 뜻 한 우물을 팔 것인가, 여러 우물을 팔 것인가 투자의 5계명 3부. 당신은 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인가 공부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기다려라 당신의 ‘곰스크’는 어디에 있는가 변하지 않는 성공의 단 한 가지 법칙 무한히 애쓸 수 있는 능력 돈 버는 습관: 어떤, 행위를, 저절로 일론 머스크에게는 있고, 당신에게는 없는 것 호리병이 아닌 대접에 담을 것 미래를 예측하는 법 근로 소득을 높이는 방법 ‘이곳’에서 ‘저곳’으로 넘어가는 원리 뻔하게 사는 게 정답이다 2상상의 거인을 키워라 “누구나 다 그렇게 될 수는 없잖아요?” 고통을 이기지 못하면 고통이 그대를 이길 것이다 비밀의 개수와 부는 비례한다 나가며. 책이 데려다주는 그곳으로 가라 부록 부자들의 언어 이 책에서 언급한 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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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기원전 6세기에 중국이 수십 개의 나라로 분열되어 전쟁과 모략이 횡행하던 시기에 필승법으로 쓰였다. 그로부터 약 800년이 지나 2세기에 위나라를 세운 조조는 손자병법의 애독자로 현재 가장 널리 읽히는 해설서를 펴냈다. 그리고 다시 1200년이 지나 수양대군은 손자병법에 주석을 단 ‘무경칠서주해’를 펴냈으며, 100년 후 이순신은 손자병법으로 다진 전략과 전술을 통해 왜구로부터 우리 바다를 지켰다. 그리고 다시 400년의 시간이 흘러 두 번의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로멜, 미국의 패튼,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활약한 더글러스 맥아더까지 모두 손자병법을 교본으로 활용했다. 평화의 시대인 지금도 사업가로 세계를 제패한 빌 게이츠나 손정의 같은 이들이 ‘손자병법’에서 답을 찾았다고 이야기하며, 패배를 딛고 일어나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다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역시 손자병법을 인생 책으로 꼽았다.
청동기 시대에 쓰인 병법서가 자그마치 2500년이 넘도록,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쟁과 평화의 시기에도 모든 리더들의 길잡이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2500년간 열광적인 독자들을 만들어낸 최고의 스테디디셀러 신간 《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은 세상에 선보인 수많은 해설서 중에서도 전쟁으로 손자병법을 풀어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뤘다. 이 책의 저자 임용한은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통해 동서고금의 전쟁사를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전쟁사 스토리텔러로 독보적 입지를 다졌다. 특히 전쟁이 벌어진 시대의 역사를 면밀하게 분석해 현실적인 해석을 덧붙여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의 참고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손자병법이 전쟁의 현실과 동떨어져 해석되는 사례들을 보고 아쉬움을 느꼈다. 이는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진행하면서 계속 커져서 결국 전쟁사에 방점을 찍은 손자병법 해설서를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전쟁사에 통달한 저자가 전쟁으로 풀어낸 새로운 손자병법 《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이 기존의 손자병법과 차별화된 점은 병법서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실제 전쟁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다는 점이다. 저자는 손자병법을 3단계로 나눠 풀어낸다. 먼저 이 책은 손자의 말이 지닌 의미를 손자의 시대에서 찾으려고 한다.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가던 시기인 기원전 6세기는 전쟁의 방식도 달랐다. 그 시대의 정세와 그 속에서 벌어진 전쟁을 분석해봄으로써 손자의 의중을 가장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애썼다. 다음으로 기원전 6세기 서양에서 벌어진 마라톤 전투부터 가장 최근 벌어져 현재도 진행 중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까지, 동서고금의 전쟁과 전투를 소환해서 손자병법의 명언들이 어떻게 전쟁을 승리로, 또 실패로 이끄는지 해설한다. 동서양을 통합한 헬레니즘 제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카르타고의 한니발, 조선의 이순신, 프랑스의 나폴레옹 같은 명장들부터 슐리펜 계획의 몰트케, 베트남전의 조지 무어, 독립전쟁의 콘월리스 등 실패한 장수들의 사례까지 손자병법의 틀 안에서 살펴본다. 이로써 손자병법이 어떻게 현대까지 그 생명력을 지속해왔는지, 그 이유를 증명해낸다. 마지막으로 현대의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장수인 모든 리더를 그 대상으로 확장한다. 병법서를 ‘전쟁’이라는 돋보기로 다시 한번 살펴보면 비로소 그 진리가 눈에 들어온다. 따라서 이 책은 손자병법을 처음 읽는 사람은 물론, 기존에 손자병법을 읽은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