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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조선왕조사
500년 조선왕조를 이야기로 읽는다
이근호
청아출판사 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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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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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역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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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국의 여명
제1대 태조
제2대 정종
제3대 태종
제4대 세종
제5대 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8대 예종
제9대 성종
제10대 연산군
제11대 중종
제12대 인종
제13대 명종
제14대 선조
제15대 광해군
제16대 인조
제17대 효종
제18대 현종
제19대 숙종
제20대 경종
제21대 영조
제22대 정조
제23대 순조
제24대 헌종
제25대 철종

저자 소개 1

李根浩

조선시대사 전공,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부교수. 『조선 후기 문신 권상일의 관직 생활』, 『숙종 대 정국 운영과 대외관계』(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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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606쪽 | 1034g | 153*224*35mm
ISBN13
9788936803254

책 속으로

<조의 제문>은 옛날 중국의 초패왕 항우가 의제를 시역했던 사실에 빗대어, 세조가 단종의 왕위를 빼앗고 그를 죽인 것을 비판하는 글이었다. 김종직의 제자 김일손이 일찍이 사관으로 있을 때, 세조 찬탈에 관한 사실을 사장에 자세히 적고, 거기에 스승 김종직이 지은 이 <조의제문>을 실었던 것이다. 게다가 김일손의 사초에는 이극돈을 직접적으로 공격한 내용까지 수록되었다. 이극돈이 한때 전라감사로 재임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마침 정희왕후의 상을 당하여 국장에 사용될 향을 바쳐야 했으나 그렇지도 않았고, 오히려 기생을 끼고 놀았던 사실을 폭로하였던 것이었다.

--- p.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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