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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8
1화 소문 무성한 나무 · 18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확산 VS 확장 · 40 2화 수목 요괴, 진짜로 나타났다! · 42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데 VS ~대 · 64 3화 엥? 내가 문사가 되다니! · 66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인제 VS 이제 · 90 4화 강인 VS 하준, 첫 번째 충돌 · 92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폭발 VS 폭발 · 120 5화 이제는 한 팀 · 122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우리말 날짜 세는 법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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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봉인이 풀리고, 요괴와 문사의 세계가 깨어난다!
호기심 많은 소년 최강인과 최고의 문사 난설의 운명적 만남! 아주 오래전, 인간과 요괴는 공존했지만, 요괴의 왕이 나타나 세상을 위협했고, 문사 난설은 그를 봉인하다가 함께 봉인되어 세상에서 사라지고 만다. 500년 뒤, 소년 강인은 학교 뒷산의 나무에서 요괴가 나온다는 소문을 확인하러 갔다가 땅에 묻힌 상자를 발견한다. 상자 속 물건에 겹겹이 붙은 부적을 뜯자, 붓이 드러나고, 그 순간 난설이 깨어난다. 예상치 못한 존재에 놀라 달아난 강인. 그러나 집에 돌아오니 난설이 이미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 요괴가 따라붙자 강인은 황급히 유튜브로 요괴 퇴치법을 찾고, 난설은 자신이 요괴가 아닌 문사임을 설명한다. 그때 밖에서 들려오는 소란에 문을 열자, 강인의 엄마가 나무 요괴에게 칭칭 감겨있는데…. 요괴가 없다는 걸 확인하려다 오히려 요괴를 불러온 강인! 과연 그는 엄마를 구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