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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 읽을 거야 일력
빈 책을 채우자 나의 이야기로 절취형 일력 / 구성: 박스 + 일력 + 엽서 + 스티커
임진아
위즈덤하우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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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 소개 1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노래 일지로 쓰기를 시작했다. 내게 좋은 시간을 선사한 것들에 대한 후기를 쓴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를 시작으로 에세이집을 선보였다. 지은 책으로는 《아직, 도쿄》, 《읽는 생활》,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진아의 희망곡》 등이 있고, 《2026 다 읽을 거야 일력》 등의 일력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어린이라는 세계》 등에 삽화와 표지를 그렸다. @imjina_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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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40g | 95*148*52mm
ISBN13
9791186940488

책 속으로

책을 잔뜩 사온 날이면 꼭 중얼거리는 말. “다 읽을 거야….” 며칠 전에 산 책이 테이블에 그대로 있지만요. 이건 어쩌면 집에 있는 모든 책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안 읽으려고 사는 책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건 책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책을 보며 쉬는 제 삶 속 가장 마음에 드는 말풍선입니다.

물론 책을 펼치지 못하는 날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의 책을 골라 외출하고, 귀갓길에 동네 서점에 들러 나만의 신간을 찾고, 기다리는 책 한 권쯤은 마음속에 품고 지내며, 모처럼 책 한 권을 몽땅 다 읽어버려 부푼 마음 안고 잠에 드는 마음이 있습니다.

딱 저 같은 책 사랑꾼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365개의 ‘읽는 생활’ 그림을 그리고 문장을 썼습니다. 책으로 향하는 매일은 나를 읽는 일상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거든요. 나의 풍경 속에 책을 그려 넣다 보면, 빈 책 같기만 하던 한 해를 나의 이야기로 채우고 싶어질 거예요. 펼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이번 일력은 매일 책을 펼치자고 외치는 책 사랑 편지이자, 동네 속에서 반짝이는 서가를 선사하는 지역 서점들에게 건네는 책 사랑 응원입니다. 책이 있는 하루를 보내자고 말해주는 한 권의 일력과 나란히 서서 나를 읽는 일 년을 함께 보내보아요. 키키, 진아, 펼치미 씨와 함께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리뷰/한줄평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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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2026 다 읽을 거야 일력"은 독서 생활을 기록하는 데 탁월한 도구로, 독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작은 미션과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기록을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기록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박스가 제공되어 더욱 유용합니다. 매일 한 장씩 떼어내어 뒷면에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독서 중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생각을 남길 수 있으며, 매달 첫 장에는 그 달의 계획이나 행사를 표시할 수 있어 2026년을 더욱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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