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수리수리 너수리 : 사라진 숫자를 찾아라!
양장
다영이수현 그림
주니어김영사 2025.10.20.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 등장인물 … 4
·괴짜 수학자의 집 … 6
너수리를 완성해요! 차례차례 수 잇기 … 20
·돈을 벌어 볼까 … 22
숫자를 따라가요! 구불구불 미로 탈출 … 34
·안녕하세요, 너수리입니다 … 36
알맞은 계산 기호를 찾아요! 또르르 사다리 게임 … 54
·사라진 숫자마싯초 … 56
다른 곳은 어디일까요? 요기조기 다른 그림 찾기 … 66
·문제를 해결하자 … 68
빈 곳을 채워요! 알록달록 색칠하기 … 82
·숫자를 돌려놓자 … 84
좌석을 찾아요! 딩동딩동 규칙 찾기 … 96
·집들이 … 98
뿅! 숫자마싯초 탄생의 비밀 … 106
* 정답 … 108
* 작가의 말 … 110

저자 소개2

웃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재밌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22년 초등학교 3, 4학년 수학 검정 교과서 연구위원, 《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 과목 5-2》, 《EBS 초등 수해력 도형·측정 3단계》, 《EBS 초등 수해력 도형·측정 4단계》의 집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 《속지 마! 왕재미》 시리즈, 《똥꼬발랄 고영희》 시리즈가 있습니다.

다영의 다른 상품

그림이수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주 택배』 『해파리 버스』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부리 엑스』 『채소 도감』 『수박 행성』 『그때, 상처 속에서는』 『진짜 어른이 되는 법』 『판타스틱 반찬 특공대』 『진짜 범인은 바로 나야!』 등이 있습니다.

이수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52g | 150*220*13mm
ISBN13
97911733236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너수리는 수학자야. 수학자는 세상의 모든 일을 수로 표현하고, 숨겨진 규칙을 찾는 걸 좋아해. 때로는 엉뚱한 상상도 기꺼이 받아들이지. 지구와 달을 잇는 자동길을 만들 수 있을지, 자동길로 이동한다면 다치지 않고 무사히 갈 수 있을지도 수로 나타내려고 든다니까.
아니, 말로 설명하기도 힘든데 그걸 수로 나타내는 게 가능하냐고? 당연히 가능하지! 실제로 수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갖고 있어.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게 까다로울 뿐이야. 아마 잃어버린 신데렐라의 구두를 찾아 주는 것보다 어려울걸?
--- pp.12~13

숫자마싯초가 지나간 길은 숫자가 하나도 남지 않았어. 담벼락에 붙어 있던 도로 번호도, 가게 간판에 써 있던 전화번호도, 심지어 사이즈가 적힌 옷 라벨도 사라졌어!
숫자마싯초의 몸은 점점 더 커졌어. 배불리 먹은 숫자마싯초는 몸지이 거대해져 심술궂은 킹콩처럼 변해 버렸지.
--- pp.64~65

너수리는 종이에 지구와 우주를 그려 넣었어. 그러고는 지구에 식량이 얼마나 많은지, 갖고 있는 무기가 얼마나 센지 나타냈어. 또 초특급 미사일에 맞으면 달까지 뻥 날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수와 그래프로 보여 주었지.
외계인은 자기들끼리 회의를 하더니 “똥파리 푸푸(도망가자!)”라고 외치며 우주선을 타고 달아났어. 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기뻐했지.

--- p.92

출판사 리뷰

수학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특별한 모험으로 떠나 보자!

우리나라는 학생들의 수학 학업성취도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반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모두 낮은 수준이다. 즉 잘하는 아이도, 못하는 아이도 모두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어려운 개념과 문제 풀이 위주라 실생활과 동떨어졌다고 느끼거나 결과 중심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탐구의 즐거움보다 좌절을 먼저 맛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수학을 공부하지 않을 수 없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일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수리수리 너수리』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갖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담긴 동화책이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만약 숫자가 사라진 세상이 된다면?”이라는 기발한 상상을 던진다. 숫자마싯초가 마을의 모든 숫자를 먹어 치워버리자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진다.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어 비행기를 탈 수 없는 백곰, 옷 사이즈를 알 수 없어 감으로 옷을 사야 하는 야크, 가격표가 없어 장을 보지 못하는 판다 등 일상은 엉망이 되어 버린다. 잠시나마 수학이 사라져 속이 시원할 것 같던 아이들도 수학이 얼마나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지,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도구임을 깨닫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 너수리와 함께 모험하며 ‘수학은 우리 삶을 이롭게 해 주는 또 다른 언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작가는 이러한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내면서 수학의 쓸모를 독자가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머리에 지식은 쏘옥~ 재미는 팡팡!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동화


『수리수리 너수리』는 동화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 캐릭터나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 독창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세계를 보여 준다. 숫자를 먹는 식물 ‘숫자마싯초’와 액자에 달린 ‘말하는 입술’, 지구를 호시탐탐 노리는 외계인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릭터와 독특하고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기발한 상상력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야기 곳곳에 실생활 속 수학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즐기면서도 교과 과정과 연결되는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6처럼 생긴 숫자마싯초가 물구나무를 서면 9가 된다는 설정은 단순한 웃음을 넘어, 4학년 과정의 ‘평면도형의 이동’이라는 수학적 개념을 경험하게 해 준다. 달력을 살펴보며 날짜를 계산하는 장면에서는 2학년 과정의 ‘시각과 시간’을 떠올리게 되고, 편의점에서 무게를 비교하는 장면에서는 3학년 과정의 ‘들이와 무게’ 단원과 연결된다. 이렇듯 이야기는 실제 수학 교과 내용과 깊게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떠올리거나 실생활에서 수학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특히 저자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만큼, 이러한 연결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교육적으로도 매우 탄탄하다.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덜고, “아! 수학이 이렇게 쓰이는 거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야기 속 다양한 숫자 장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풍부한 그림과 다양한 놀이로 독서 흥미가 쑥~

『수리수리 너수리』는 단순히 글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글과 그림, 그리고 놀이 활동이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어, 처음 책 읽기에 도전하는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 장마다 가득한 그림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글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준다. 또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이야기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과 연계된 놀이가 등장해, 독자들은 단순한 독서에서 나아가 ‘놀이 속 학습’을 경험한다. 예를 들어, 차례대로 수를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은 집중력과 수 감각을 동시에 키워 주며, 구불구불 미로 탈출은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동시에 재미도 준다. 사다리 게임에서는 계산 기호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다른 그림 찾기에서는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이렇게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장치는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책 읽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는 곧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 준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