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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1부 매일의 지혜를 되새기다아흔을 앞두고 돌아본 인생의 태도에 대하여인생의 항해술내 의지가 운명에 광채를 더한다갈고닦으면 빛이 나는 인간의 본질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타고난 재능을 발견하자일단 신뢰한다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두려움을 안다마음의 미묘함을 헤아리자매일의 경험을 음미한다장점도 단점도 특색의 일면이다귀를 기울이되 휩쓸리지 않는다일에는 운명이 작용한다열과 성이 성패를 좌우한다학문을 활용하되 얽매이지 말자병과 친해진다인간에게는 본래 고민이 없다계속할 것, 참고 견딜 것 자기 객관화의 힘쓸모없는 것은 없다물건을 울리지 않는다나이와 나이다움에 대하여여성의 일을 고찰하다부모의 길을 걷는다는 것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산다삶의 보람이 중요한 이유좋은 인생이란 무엇인가천수를 다한다 2부 일에서 지혜를 되새기다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제1장 회사에 첫발을 디딘 사람들에게운명이라 각오하면 때로 힘이 된다회사를 신뢰한다성공의 비결이해심이 없는 상사회사의 역사를 안다예의범절은 윤활유다건강관리도 업무의 일환적극적으로 제언하자일의 맛을 안다더 많은 가치를 만들고자 노력하자회사는 공공의 것이다제2장 리더가 된 사람들에게내 일은 내가 경영한다는 태도일하는 꿈을 꿀 만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지식에 얽매이지 않는다작은 배려는 신뢰의 첫걸음평소의 훈련이 중요하다자기 향상은 의무이다취미와 본업을 분명히 나누자 실력을 파는 것도 기술이다 질책을 받는 일에 숨은 의미나의 일에 목숨을 건다슬럼프는 초심으로 극복한다회사는 단련과 수업의 장이다협력의 정신이 발전을 부른다윗사람에 대한 배려제3장 경영의 무게를 짊어진 사람들에게‘부하의 잘못’일까?“저의 책임입니다”프로로서 실력을 키운다사람을 키울 때의 핵심부하를 방해하지 않는다대립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실패했을 때 진가가 드러난다화를 복으로 바꾼다자기 능력에 솔직해져야 한다 큰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어떤 고민 속에도 삶의 경지가 있다어떤 문제든 더 나은 방법이 있다일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일의 참맛을 안다저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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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osuke Matsushita,まつした こうのすけ,松下 幸之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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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廷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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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태도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경영의 신을 넘어 삶의 스승이 된 마쓰시타 고노스케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오늘날 세상은 불확실성과 불안으로 가득하다. 취업난에 지친 청년, 불안정한 경제에 흔들리는 직장인,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사람들··· 모두가 거센 바람을 맞고 있다. 그러나 마쓰시타는 이렇게 말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 때야말로 연을 날리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위기란 끝이 아니라 더 높이 날아오를 순간이라는 것이다. 마쓰시타의 삶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관동대지진, 세계 대공황, 전후의 폐허, 두 차례의 오일쇼크, 국제 통상 압박 등 숱한 격랑이 그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그러나 그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했다. 불황 때마다 매출을 늘리고 절망 속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낸 그의 태도는, 단순히 파나소닉을 세계적 기업으로 만든 업적을 넘어 신화로 남았다.그가 남긴 힘은 ‘역경을 축복으로 바꾸는 시각’에 있었다. “하늘은 내게 가난과 무학, 그리고 병약한 몸을 주었다. 나는 이를 축복이라 생각한다.” 그는 가난 덕분에 절실함을, 배우지 못한 덕분에 배움의 깊이를, 병약 덕분에 삶의 소중함을 익혔다. 이 ‘덕분에’의 사고가 그를 90세가 넘도록 현역에서 일하게 했고, 세계적인 경영자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의 철학은 후대 경영자들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교세라 창립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마쓰시타를 “경영철학의 스승이자 선배”로 존경하며, “여유 속 이상을 품고, 사명을 지닌 경영을 하라”는 가르침을 자신의 경영관에 녹여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역시 창업 초기 마쓰시타의 강연과 저서를 반복해 들으며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그의 철학을 자기 나침반으로 삼았다. 두 거장은 마쓰시타를 단순히 경영의 모델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의 스승으로 기억했다.“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경영의 신이 일평생 지켜온 삶의 자세역경을 축복으로 바꾸는 ‘덕분에’ 사고의 힘위기 속에서 그는 어떤 기준을 붙들었고, 어떻게 삶의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끝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마쓰시타 고노스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단순한 잠언집이 아닌 실천을 위한 지침이자, 삶에서 무수히 맞닥뜨리는 선택지와 질문들에 대한 깨달음의 핵심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책의 1부 ‘매일의 지혜를 되새기다’는 성실, 감사, 신뢰, 겸손과 같은 기본적인 가치들이 어떻게 한 인간을 단단하게 세우는지 보여준다. 그는 “마치 타인을 대하듯 자신을 냉정하게 관찰하라”고 조언한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매일의 태도를 점검하는 습관이야말로 내적 기준을 세우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2부 ‘일에서 지혜를 되새기다’는 일터에서 필요한 자세를 다룬다. 마쓰시타는 “실패보다 진정성 없는 태도를 두려워하라”는 말을 남겼다. 성과와 결과에만 집착하는 현대인들에게,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공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강력하다. 그는 회사, 가정, 사회 어디에서든 자신이 속한 공간을 모두 ‘인생의 도장’으로 여겼다. 매일의 일상과 업무가 자신을 단련시키는 기회라는 자각은 직장인뿐 아니라 학생, 부모,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울림을 준다.“삶의 본질은 화려한 성공이 아니라 매일의 성실한 걸음에 있다”라고 강조한 그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굽히지 않았다. 반드시 길이 있다고 믿었고, 그 길을 스스로 열어나가는 각오와 다짐을 잃지 않았다.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임시방편이 아니라, 원칙과 신념을 지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공법을 추구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이익보다 사람을 앞세우며, 감사와 신뢰, 겸손과 책임을 삶의 중심에 놓으라는 그의 가르침은, 번아웃과 불확실성에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특히 절실하다. 실제로 책에는 “마치 타인을 대하듯 자신을 냉정하게 관찰하라”는 문장이 등장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매일의 태도를 점검하는 습관이야말로 흔들리지 않는 내적 기준을 세우는 길이라는 것이다.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공이라는 그의 통찰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기업을 일구어낸 그의 경험과 맞물려 오늘날에도 흔들림 없는 성장의 기준을 찾는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이처럼 직접적이고 명쾌한 그의 메시지들은 개인이 지녀야 할 태도와 일터에서의 마음가짐을 넘어,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로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이 책이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경영론을 넘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보편적 지침으로 여겨지는 이유이다.“매일의 태도를 점검하며 흔들리지 않는 내적 기준을 세우라!”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인생철학세대를 이어가며 부모가 자녀에게 건네는 생활 지침서만 90세를 앞둔 그에게는 젊은 시절 가난과 병약을 겪으며, 또 전쟁과 패전의 폐허 속에서 인간의 고통을 지켜보며 체득한 깊고 단단한 성찰이 있었다. 그의 말과 글에 힘이 있는 것은 그가 직접 겪고 깨닫고 일생의 삶을 통해 이를 실행함으로써 어떤 상황에도 적용될 원칙이 있음을 몸소 증명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 책이 신입사원 교육 교재로 활용되었고, 조직 리더들의 자기 점검서로 꾸준히 읽혀왔다. 한 세대를 지나도록 부모가 자녀에게 건네는 생활 지침서로 쓰였다는 일화도 있을 만큼, 『마쓰시타 고노스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개인의 삶과 조직, 사회를 아우르는 보편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경영자였던 마쓰시타가 ‘경영의 신’을 넘어 ‘삶의 스승’으로 불리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평생에 걸쳐 하나의 답을 실천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성실과 진정성으로 맡은 몫을 다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한다. 사람을 키우는 것을 가장 중요시했던 그는 사원들에게 “자신의 개성과 특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회사에서 일함으로써 소중한 인생을 더욱 충실하게 만들어 가라”고 호소했다. 업무에서의 성실함, 작은 예의범절, 동료와 고객을 대하는 태도 같은 일상의 습관이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보았다. 작은 행동 하나가 곧 사람의 인격과 신뢰를 쌓아 올리고, 그것이 조직 전체의 힘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유효하다. 끝없이 이어지는 불안과 혼란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화려한 전략도, 복잡한 이론도 아니다. 바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적 기준이다. 바로 이런 불굴의 정신과 실천 철학이 담긴 이 책은 경영자뿐 아니라 학생, 직장인, 부모, 사회 구성원 누구에게나 삶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한 편 한 편 곱씹어 읽는 것만으로도 위기의 돌파구를 찾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마쓰시타가 보여준 진정성과 성실함, 겸손과 감사의 자세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나침반이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적 기준을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만의 길을 찾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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