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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로있음
2. 투명성 3. 존재 4. 나 5. 만족 6. 단순성 7. 성격 8. 자각 9. 고뇌 10. 접촉 11. 카타르시스 12. 겁쟁이 13. 꿈 14. 이기심 15. 이원성 16. 아이덴티티 17. 다리 18. 알려지지 않은 것 19. 악마 20. 지금 21. 카르마 22. 울음 23. 실패 24. 선물 25. 자아 이하생략 |
Osho Bhagwan Shree Rajneesh,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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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것은 절대 공포심을 유발하지 않는다. 알려지지 않은 것을 어떻게 두려워할 수 있겠는가? 그대는 그것을 모른다. 따라서 두려워할 수도 없다. 공포는 알려지지 않은 것 때문이 아니라. 알려진 것을 잃을까봐 느끼는 감정이다. 우리는 공포가 알려지지 않은 것 때문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알려진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안에서 편안함, 안전함을 느낀다. 우리는 알려진 것과 관련을 맺고 그것에 투자한다. 따라서 그것을 잃을까봐 두려워한다.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것이 공포심이다. 알려진 것을 잃을까봐 느끼는 감정이다. 우리는 알져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하지만, 이 말은 옳지 않다.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그대를 흥분시킬 수 있을 뿐이다. 알려지지 않는 것은 그대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준다.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그대가 여행을 하도록 부추기고 유혹한다.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그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뿐, 두려움을 주지는 않는다. 공포는 항상 알려진 것과 관계되어 있으며, 그대가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갈 때 알고 있는 것을 잃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포심이 생긴다. 일단 이 문제를 이해하면 거의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다.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문제를 푸는 것이다. 그대가 문제 자체를 오해하고 있는 상태라면, 해결은 아주 멀리 있다. 아마도 해결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대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것이 두려워'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문제를 만드는 것이고, 따라서 그대는 결코 그것을 풀 수 없다. 태도를 바꿔라. 문제의 핵심은 알려진 것을 잃는 데에 공포가 있다는 것이다. 일단 문제점을 올바르게 지적하면 만사는 간단해진다. 그런 뒤 다음과 같은 두 번째 질문을 해야 한다. 알려진 것 중에서 그대가 잃을까봐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알려진 것이 그대에게 무엇을 주었나? 그것이 그대를 어떻게 만들었나? 그런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라. 그때 그대는 어떠한 것도 차지 못할 것이다. 알려진 것은 그대에게 어떠한 것도 주지 않았다. 알려진 것은 오직 약속만을 했을 뿐, 결코 어떠한 약속도 실행하지 않았다. 그것은 죽음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 약속을 연기 할 것이다. ---pp.6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