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지혜는 어리석음을 먹고 자란다
가격
8,000원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뷰타입 변경

마음의 얼룩을 씻어주는 책

책소개

목차

1. 충만해 있으나 잡히지 않는다
깨어 있음
원
마음 열기
파라다이스
하늘
장님
저 너머
삶
빛
카오스
사자의 포효
새장
공간
이방인
구름
내버려두라
영혼의 어두운 밤
데자부
자유
문
환상
상상
불멸
우주
영원의 법칙
죽음
세상
속도
강
나무

2. 존재하되 보이지 않는다
깨어남
유머
순간
무지
고독
지혜
행복
근심
예술
인간
모험
문제들
경계
생각
시간
진리
정의
불가지
주시
용기
평화
혁명
침묵
지식
탐색
따뜻함
대립
테크놀러지

저자 소개 1

저오쇼 라즈니쉬

관심작가 알림신청
 

Osho Bhagwan Shree Rajneesh,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오쇼 라즈니쉬의 다른 상품

편역자 : 장순용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철학과와 국역연수원을 수료하고,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했다. 보림선원 백봉 거사 문하에서 참학. 현재는 명상과 불교를 비롯한 동양 사상에 관한 책을 번역, 기획하고 있다. 편저서로『도솔천에서 만납시다』『선이란 무엇인가?』『같은 물을 마셔도 뱀에게는 독이 되고 소에게는 젖이 된다』『이야기 고사성어』등이 있으며, 역서로『세속에서의 명상』『유마경』(현장본)『신화엄경론』『반야심경과 생명의학』『장경일람집』『유식이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저자 : 오쇼 라즈니쉬
인도에서 옷감 장수의 아들로 태어나 21세에 깨달음을 얻었다. 동양 정신을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로 현대에 되살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문명에 대해 예리한 비판을 가했다. 그의 강의는 6,70년대 서구 기성사회에 실망한 젊은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는데, 주로 인도의 우파니샤드, 요가, 불교, 중국의 선, 노자, 장자, 이슬람의 수피즘, 기독교의 복음서, 유대교의 하시디즘, 그리스의 철학 등 전세계의 다양한 정신적 전통을 망라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아쉬람은 인도에서 미국의 오리곤 주로 진출해서 비행장까지 마련할 정도로 엄청난 공동체를 이루었지만, 제자의 배신과 미국 당국의 압력으로 다시 인도로 돌아와서 강의하다가 1986년 사망했다. 그의 강의는 수백 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전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32484

책 속으로

지혜는 명상의 부산물이다. 지혜는 학습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배우지 않는 것에 의해서 얻어진다. 그대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 잊어버려라. 먼저 깨끗한 접시처럼 배운 것을 깡그리 잊고 완벽하게 텅 빈 상태가 되어라. 그리하면 갑자기 그대의 깨끗한 접시에 글자가 떠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그 필적은 그대의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다. 갑자기 그대 내면으로부터 새로운 통찰력과 새로운 비전이 생겨나기 시작할 것이다.

인간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지혜는 갖고 있지 않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 일은 쉽다. 얼마간의 정신적 노력과 힘든 일을 하면 된다. 그대는 머릿속에 계속 지식을 주입한다. 그것은 컴퓨터와 같다. 그대는 도서관 전체 분량의 지식을 축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혜는 축적되는 것이 아니다. 지혜는 마음을 통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혜는 가슴을 통해 일어난다. 그것은 논리가 아니라, 사랑을 통해 생겨난다. 가슴이 사랑과 믿음으로 열려질 때, 가슴이 전체성에 복종할 때, 새로운 종류의 통찰력이 그대 안에서 생겨난다. 그것은 인생이 무엇이고, 그대가 누구이고, 왜 이 전체적인 존재가 우선적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명쾌하면서도 놀랍도록 깊은 이해다. 모든 비밀들은 논리를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통해 밝혀진다. 머리를 통해서가 아니라 가슴을 통해 드러난다. 신은 가슴과 직접적인 연결을 가지고 있다. 머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따라서 그대가 신에게 다가가길 원한다면 가슴을 통한 길을 선택하라.

일단 가슴을 통해서 지혜를 배우고 나면, 그대는 자신의 마음을 훌륭한 하인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마음에 축적된 지식도 지혜에 봉사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 모든일은 가슴을 통해서 배우기 전에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정보를 모으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사람들은 너무도 바보 같은 정보를 계속해서 머릿속에 집어넣는다.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가령 역사책을 들여다본다고 하자. 아이들은 왕과 왕비의 이름, 그들이 태어난 날짜, 죽은 날짜와 같은 것을 외우도록 강요받는다. 그러한 사실이 그 불쌍한 아이와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한 번은 선생님이 아이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만일 아담이 에덴동산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이는 말했다. "한 가지는 분명해요. 역사도 없고, 역사 수업도 없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모든 역사는 아담이 에덴동산을 나오면서부터 시작되었으니까요."

아담이 에덴동산의 문을 나오면서 이브에게 첫 번째 한 말이 다음과 같다는 얘기가 있다. "우리는 거대한 위기를 지나고 있는 중이요." 그때 이후로 우리는 항상 거대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이다. 세상은 항상 위기다. 단 한순간도 위기가 멈춘 적이 없다. 한 고비가 지나면 다른 고비가 나타난다. 불쌍한 어린아이들은 역사책을 읽어야 한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 선생님들은 나 때문에 항상 골치를 앓으셨다. 나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그것의 목적이 뭐예요? 내가 왜 이 사람에 대해서 알아야 하죠? 그는 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왜 내가 귀찮게 그에 대해 알아야 합니까?" 역사 선생님은 그저 눈을 감으시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앉아 계셨다. 그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 선생님은 교장선생님에게 가서 여러 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제발 그 아이에게 설명 좀 해주십시오. 그 아이는 대답할 수 없는 것만 물어봅니다. 어떤 면에서 그 아이의 의견은 옳습니다......" 내가 헨리나 에드워드를 배워서 무엇을 하겠단 말인가? 그런 사람들과 무엇을 해야 한단 말인가? 나는 지금도 궁금하게 여긴다. 그들이 필요한 상황을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그들이 필요할 것 같지 않다. 그대의 시간을 정보를 얻기 위해 낭비하지 말라. 그대의 에너지를 가슴으로 옮겨라. 더욱 사랑하라. 그대의 사랑이 커질 때, 그대 사랑의 꽃잎이 열릴 때, 그대의 가슴이 연꽃이 될 때, 그때 엄청나게 아름다운 뭔가가 그대에게 내려오기 시작한다. 그것이 바로 지혜다. 그리고 지혜는 자유를 가져온다. 지식은 정보를 가져오고, 지혜는 변형을 가져온다.

--- pp.133-135

마음이란 무엇인가? 과거 더하기 미래다. 현재는 전혀 마음의 일부가 아니며, 현재는 존재에 속해 있다. 현재는 절대적인 조화 속에 있다. 과거는 더 이상 아니며 미래는 아직 아닌데, 그대의 마음이 두 가지 비존재적인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즉 기억과 상상력, 기억과 욕망, 기억과 희망으로 말이다. 그대가 미친 상태에 살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p. 45

리뷰 총점 8.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