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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다락방
밑줄긋기- 014 다락방- 017 고독의 뿌리- 020 내 안에 비명이 살고 있다- 025 쓸쓸한 사랑 이야기(『폴라드 인』 소설을 읽고)- 028 기다림- 035 등에 대한 성찰- 040 나와 놀아주기- 044 존재의 길을 찾아서- 048 지금, 이 순간- 052 2장 제주 돌담처럼 부초처럼- 058 그 여자의 집- 062 개와 늑대의 시간- 068 업둥이- 071 검은 모래의 뿌리- 076 물 마중- 081 소리를 찾아서- 086 슬기로운 격리 생활- 090 제주 돌담처럼- 096 비 오는 날의 수채화- 099 3장 소금항아리 어쩌다 어른- 106 고통과 함께- 110 소금항아리- 115 옷차림과 첫인상- 119 침묵보다 무거운- 124 저장강박증- 129 통증 둔감- 134 존재한다는 것- 138 유택 동산- 142 불편한 동거- 146 죽음, 또 다른 희망- 150 4장 비싼 낮잠 안개 속에서- 156 춤추는 별 하나- 161 비싼 낮잠- 166 은밀하게- 170 황금률- 174 딱, 좋은 지금- 178 소금인형- 184 쿼렌시아- 187 소풍- 192 한 생이라는 마차- 195 5장 닻을 내리다 현악기와 눈물에 대한 단상- 202 수취인 부재- 207 아물지 않은 상처- 211 가을 안단테- 216 고요한 외침- 221 닻을 내리다- 226 집으로 향하는 외출(남도 기행)- 230 섬들이 뭉쳤다(다낭 여행기)- 237 바다의 도시- 243 전나무 숲길을 거닐며- 250 추천글 김지현 시인, 김형주 수필가, 박순옥 수필가-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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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글의 태동을 느꼈던 〈다락방〉은 글 읽는 놀이터였다고 말한다. 혼자만의 공간과 심심할 때를 일찍이 철학을 탐구하는 어린이로 자랐음을 보여준다. 작가만의 글쓰기 기법이 담긴 수필집이다. 경험을 넘은 선험적 글쓰기가 수록되었다. 이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수필이란 이런 거구나, 느끼게 될 것이며 수필 쓰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김지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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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들여다본 일상의 증언은 감사로 귀결된다. 신실한 신앙심에 기대어 있지만 궁극적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아픔과 시련도 감싸안으며 길을 밝혀나가는 낙관적인 모습은 삶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용기와 깨달음을 준다.
지체함 없이 또 길을 나설 사람, 어떤 길에서 어떤 여정을 펼칠지 기대된다. - 김형주 (수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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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와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그의 글은 독자에게 깊은 여운과 정서적 위안을 준다. 글은 그 사람을 닮았다. 작가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의 힘은 어디서든 빛이 난다. 함께 있으면 자연스레 그 빛에 스며들게 된다. 사려 깊고 따뜻한 심성으로 주위를 밝히는 김순례 작가의 『낯설고도 친밀한』을 통해 삶의 상처조차 희망으로 엮어내는 내면의 힘을 만나보길 권한다. - 박순옥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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