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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득한 수채화로 만나는 마성의 카툰 에세이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고 개가 읽어도 재미있는 최고의 그림일기!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플럼입니다. 후셀이라는 종인데요. 잭러셀과 푸들이 섞인 휘핏의 잡종이래요. 수영, 제자리높이뛰기, 잡기놀이, 크루아상을 좋아해요. 여우 똥냄새도요! 그림 그리는 에마&루퍼트 부부와 함께 살고 있어요. 내 동생 리피는 근처에 살고요. 음, 지난 일 년 동안 꾸준히 일기를 썼어요. 에마가 그림으로 살짝 도와주기는 했는데, 글은 전부 제가 쓴 거예요.” _플럼 영국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가 반려견 ‘플럼’과의 사랑스런 동거생활을 그림일기에 담았다. (단, 플럼에 따르면, 그림은 도움을 받았지만 글은 다 자신의 작품이란다.) 사람에게 친근한 친구이자 가족인 동시에 가끔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존재인 개. 《플럼 다이어리》는 그들이 평소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순간순간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유쾌하게 귀띔한다. 개의 시선에서 보고 느낀 하루하루의 그림일기는 언뜻 엉뚱하면서도 그간 놓치고 살던 우리네 일상의 작은 재미를 간질여 깨울 것이다. 무엇보다 영국 특유의 날씨가 반영된 듯, 화려하지 않은 그림체와 자극적이지 않은 유머가 깔끔하면서도 긴 여운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마다 TV 동물농장을 보며 울고 웃는 애견인은 물론이고, 평소 미드보다는 영드를 선호하는 독자를 비롯해 영국적인 매력에 심취하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 보내는 찬사 ★ 개를 사랑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_더타임스 ★ 개가 읽어도 재미있고,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는 최고의 일기! 삶의 작은 기쁨을 아는 모든 이를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_선데이타임스 ★ 매력적이고 사랑스런 플럼 덕분에 정말 유쾌했다. 심지어 심금마저 울린다! _서퍽매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