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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달리는 소녀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역사, 캐서린 스위처 양장
씨드북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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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뚫는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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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해마다 지역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운영하는 전직 초등학교 교사예요. 보스턴 마라톤 대회 구경도 놓치지 않아요. 지금은 뉴햄프셔에서 가족과 살며 작가와 엄마로서의 삶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림엘런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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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보며 자랐어요.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판화가, 콜라주 작가이기도 해요. 지금은 남편과 함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오카나간 계곡에서 살고 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아이 마음속으로』, 『항암』, 『길모퉁이 카페』, 『독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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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14g | 248*288*10mm
ISBN13
97911605174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 모두의 싸움이었던 보스턴 마라톤 대회
캐서린 스위처의 ‘무모한’ 도전기


보스턴 마라톤 대회는 전 세계 주요 마라톤 대회 중 하나예요. 마라톤 선수라면 이 대회에 뛰고 싶어 하죠. 그런데 알고 있나요?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어떤 선수도 261번은 달 수 없어요. 261번은 영원히 단 한 명의 선수에게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바로 캐서린 스위처예요. 캐서린 스위처는 처음으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완주한 여성 선수예요. 그 당시까지만 해도 여성은 마라톤을 하기에는 너무 연약한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달리기 하는 여성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캐서린 스위처의 이웃들처럼요. 캐서린 스위처는 ‘여성은 연약해서 마라톤을 할 수 없다’라는 편견에 맞서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어요. 때로는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에 외롭기도 했죠. 대회 당일에는 대회 관계자의 방해를 받기도 했어요. 하지만 자신이 멈추지 않고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다면, 더 많은 여성이 마라톤 선수를 꿈꿀 수 있다 믿었어요. 캐서린 스위처의 이 ‘무모한’ 도전기는 자신만의 싸움이 아니었어요.

겁 없이 달렸던 소녀들과 겁 없이 달릴 소녀들에게

캐서린 이전에 비공식이지만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완주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바비 깁입니다. 여성 참가가 제한됐던 1966년 이 선수는 참가 번호를 받지 않고 몰래 선수들 틈에 껴서 코스를 달렸어요. 어쩌면 캐서린 스위처의 도전에 바비 깁을 영향을 줬을 거예요. 이렇게 우리는 가지 않은 길을 먼저 달려간 이들 덕분에 용기를 얻어요.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 여성 선수 비율이 꾸준히 늘었고, 이제 누구도 여성 마라톤 선수가 신기하지 않은 세상이 됐죠. 이제 ‘여성은 할 수 없다’라는 장벽은 여기저기에서 허물어지고 있어요. 『겁 없이 달리는 소녀』는 캐서린 스위처의 이야기를 넘어 겁 없이 도전했던 모든 여성에게 바치는 헌사이며, 지금도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에게 들려주는 응원가입니다.

차별과 편견이라는 바위는 단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아니라,
오랜 도전과 실패가 반복됐을 때 뚫린다


캐서린은 196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이후로도 계속해서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어요. 그리고 러닝 클럽을 만들어 전 세계 모든 여성이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자존감과 활력을 찾도록 돕고 있지요. 그리고 2017년, 그는 자신의 보스턴 마라톤 대회 참가 50주년을 기념하려고 다시 한번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나섰어요. 첫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을 때처럼 많은 이들이 만류했어요. 이제 캐서린은 70대였거든요. 하지만 캐서린은 ‘노인은 마라톤 대회에 뛸 수 없다’는 또 하나의 편견에 맞서 달렸고, 결국 완주에 성공했어요. 그리고 그의 번호인 261번은 영구 결번이 됐지요. 캐서린이 전설적인 인물로 남았던 건, ‘최초’라는 수식어 때문이 아니었어요. 나와 다른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했고, 수많은 편견에 맞서 끝없이 도전했기 때문이에요. 편견과 차별이라는 커다란 바위는 단 한 번의 기적이 아니라 오랜 도전과 실패를 반복돼야 뚫을 수 있어요. 여러분을 가로막는 편견과 차별이 있다면, 부딪혀 보세요. 언젠가 그 편견과 차별은 반드시 무너질 거예요.

교과연계
국어 4-2 8. 생각하며 읽어요
국어 6-1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도덕 3 1. 나와 너, 우리 함께
도덕 5 6.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우리

추천평

“두려움 없이 끝까지 달려 나간 이야기. 마지막까지 숨 가쁘게 읽히는 전기!” - 커커스 리뷰
“탁월한 서사. 생생한 그림은 이야기에 더 큰 힘을 실었다.” - 퍼블리셔서 위클리
“어린이들은 이 놀라운 인물의 이야기에 빠져들 것이다. 모두가 꼭 만나야 할, 용기와 자신감을 전하는 그림책 전기.”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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