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글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기를, 독자와 세상을 이어 주기를 소망한다. 창작 동화 『백만장자 할머니와 상속자들』과 청소년 소설 『그 여름의 끝』, 『독립운동가가 된 고딩』, 청소년교양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등을 썼다.
혼자만의 첩보 활동으로 세상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협업하며, 문학 표현을 다각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 녀석이 수상하다》, 《이어도에서 온 선물》, 《쿠킹 메이킹》, 《비밀수집가》, 《떠돌이 통꾼》, 청소년SF소설 《루시의 기억》, 《열네 살의 내비게이션》, 그림책 《방울이와 새미의 모험》이 있습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일하는 동안 청소년들과 상담을 하며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시행착오도 하며 성장해야 할 시기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청소년 소설 《가해자는 울지 않는다》와 《내 임무는 수능 만점》을 썼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곁에서 깊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