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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슈퍼 2등 전쟁》에 보내는 찬사
프롤로그 | 트럼프 2.0 시대, 누가 판을 뒤집는 슈퍼 2등이 될 것인가! 이 책 활용법 이 책을 읽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 용어 Q&A | 1000만~1억 원으로 미국 주식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부 시대가 변해도 흔들림 없는 슈퍼 기업 1장 파괴력 더 컸던 트럼프 2.0, 그래도 슈퍼 2등 기업은 살아남는다 트럼프노믹스 2.0 관세와 금리로 흔드는 세계 경제 2026 미국 산업 지형도 변화 트럼프 2.0 정책 영향에 따른 투자 핵심 포인트 AI 구글 MS에 AI 주도권 뺏긴 검색 공룡, 원천기술과 생태계로 반격 2장 파괴적 혁신으로 기존 시장을 뒤흔든 ‘디스럽터 자동차 테슬라 자동차 산업 질서를 무너뜨리고 문법을 바꾸다 반도체 TSMC 설계 없는 반도체 제국, 기술의 심장을 대만으로 옮기다 3장 2위로 밀려났던 과거의 황제, 몰락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다 통신 AT&T 커버리지 왕국 버라이즌을 넘어 OTT 훌루 콘텐츠 왕국 디즈니의 승부수, OTT 생태계 핵심축으로 4장 벼랑 끝에서 포기하지 않고 날아오른 언더독 음료 펩시코 영원한 2등이 아닌, 끝나지 않은 도전의 아이콘 GPU AMD 좀비 기업에서 AI 시대 엔비디아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2부 누가 슈퍼 2등이 될 것인가 5장 신산업 분야의 맞수들 새롭게 짜여진 판에서 1위에 도전하는 2인자 AI 반도체 브로드컴 AI 반도체 선두 엔비디아의 아성에 도전하는 전통 강호 전기차 리비안 틈새를 파고든 모험가, 전기 픽업트럭으로 테슬라에 도전하다 가상자산 마라톤디지털홀딩스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의 시대, 가장 주목받는 채굴업자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 경험을 파는 숙박 2위의 반격 공유 차량 리프트 작지만 강한 플랫폼, 우버와 다른 길을 택한 2등의 승부 6장 숫자와 신뢰의 전쟁 전략으로 승부하는 금융권 2인자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리테일에 강한 은행, 지역 기반을 무기로 신용평가사 무디스 채권시장의 기준점, 분석력으로 승부한 신용평가사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워런 버핏의 변함없는 선택, 그 비밀은 무엇일까? 스테이블코인 써클 USDC, 21세기 화폐전쟁의 서막을 올리다 7장 소비자의 선택을 다시 묻다 브랜드와 경험의 2등 전략 패스트푸드 쉐이크쉑 보급형 시대를 흔든 파인 캐주얼의 맛있는 반전 제약 존슨앤존슨 신뢰로 쌓은 제약 왕국이 보여준 지키는 2등 전략 유통 코스트코 광고없이 만든 팬덤, 묻지마 회원제, 그리고 절제된 유통의 힘 이커머스 이베이 희소성을 거래하다, 의미를 파는 마켓플레이스 8장 전통 산업에도 균열이 생겼다 중후장대 업종 2인자가 만들어갈 기회 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전쟁과 위기를 뚫고 살아남은 하늘 위의 2인자 자동차 포드 이동의 자유를 만든 회사,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을까 에너지 쉐브론 효율성과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에너지 업계 2위의 품격 방위산업 록히드마틴 ‘정밀함’으로 승부하는 방위산업 2등 기업의 리더십 에필로그 | 최고의 성장주, 당신도 찾을 수 있다 부록 1 아는 만큼 투자수익은 커진다! 투자 수익률 높이는 미국 기업 분석 툴킷(US Corporate Toolkit) 부록 2 향후 3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산업별 ETF 리스트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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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는 전 산업에 충격을 줬다. 그럼에도 압도적인 AI 역량, 핵심 원천 기술이나 인프라, 충성도 높은 고객,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기업들은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잡고 있다. 반면 전통 제조업 중심 기업들은 공급망과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온 것이다.
--- p.36 기술을 만든 자가 반드시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술의 핵심과 디테일을 알고 길을 알면 언제든 판을 다시 짤 수 있다. 구글은 그런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구글은 2023년부터 MS와 오픈AI 연합에 반격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2023년 말, 자체 개발한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했다. 제미나이는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 오디오, 코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AI다. 현재 제미나이는 지메일, 구글독스 등 여러 워크 스페이스에 반영돼 있다. 앱과 API 형태로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p.46 펩시콜라는 코카콜라의 뒤만 쫓는 브랜드가 아니다. 2등 자리에서 더 유연하고 도발적인 전략으로 시장 흐름을 이끌었다. ‘펩시콜라 대 코카콜라’는 브랜드 철학과 문화 전쟁으로까지 번졌다. 코카콜라가 전통과 일관성을 강조하며 클래식한 이미지를 고수했다면, 펩시콜라는 늘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p.84 브로드컴과 엔비디아 주가가 그야말로 ‘날아다니기’ 시작한 때는 2023년, AI 시대가 활짝 폈을 때다.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덕분이다. 먼저 치고 올라온 회사는 엔비디아다. 사실 엔비디아의 GPU는 게임이나 디자인에 맞는 칩이었는데, AI 발달과 함께 수요가 폭증했다. 그러나 후발 주자인 브로드컴의 약진도 만만치 않았다. 인공지능이 점점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발전하는 만큼 맞춤형 반도체 설계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향후 클라우드 가상화,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제어 등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폐쇄적인 생태계가 안정적인 매출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브로드컴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 p.106 리비안과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주 비교되지만, 관계는 경쟁 속 차별화로 요약된다. 테슬라는 배터리 기술과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업계 선두를 달리며, 2025년 기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나드는 거대 기업이다. 반면 리비안은 아직 성장 단계에 있으며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경쟁하는 R1T를 앞세워 픽업트럭 시장에서 맞붙고 있다. 리비안은 테슬라와 직접 충돌하기보다는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전략을 택했다. 테슬라가 기술 플랫폼으로서 다변화(에너지, AI 등)를 추구한다면, 리비안은 모험과 실용성을 강조한 차량으로 소비자층을 나눠 공략한다. --- p.117 AI 시대에 들어서며 금융 경쟁 구도도 급격히 변하고 있다. 초단위로 변하는 주가 뒤에는 이제 인간의 판단이 아니라 AI 알고리즘과 초거대 데이터 모델의 계산이 자리하고, 대출·보험·신용평가까지도 AI가 리스크를 예측하고 결정을 돕는다. 금융의 본질은 여전히 ‘신뢰’이지만, 그 신뢰의 근거가 사람에서 데이터와 기술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트럼프 2.0 시대가 더해지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또 다른 불확실성 속으로 들어섰다. 규제의 방향이 하루아침에 바뀌고, 외교·관세·통화 정책이 시장을 직접 흔든다. ‘정치적 리스크’가 새로운 금융 변수로 떠오른 지금, 2등 금융사에게 더욱 중요해진 것은 빠른 판단력과 적응력이다. --- p.163 역사가 오래된 산업일수록 업계의 구도는 1등을 중심으로 고착되기 마련이다. 최상위 기업은 이미 자리를 지키는 데 익숙해지고, 2등 기업도 굳이 순위를 바꾸려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항공, 자동차, 에너지, 방위 업종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종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세계처럼 보였다. 지난 한 세기 동안 기술과 자본, 그리고 정치권의 보호(혹은 유착) 속에서 견고한 질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AI와 트럼프 2.0 시대가 이 균형점에 묵직한 충격을 가했다. 이제서야 그 균형점이 있었던 곳이 조금만 벗어나도 힘의 평형이 깨지는 위태로운 언덕 꼭대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 p.269 2등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내러티브뿐만 아니라 주요 재무지표를 연구하는 펀더멘털 분석이 결합된 바람직한 투자 방법이다. 게다가 2등 기업의 주요 재무지표는 무엇인가 저평가되어 있다. 지나치게 1등 기업이 주목받게 되면 1등의 PER, PBR 대비 2등 기업의 그것이 저평가를 받기 쉬워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된다. --- p.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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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산업 트렌드를 알아야 주식 투자의 길이 보인다!”
미국 산업의 트렌드 전망과 시장 분석, 그리고 투자 인사이트까지 미국 주식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하는 미국 산업 트렌드 대백과 2025년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매수액은 275억 달러, 한화로 약 40조 원에 달할 만큼 투자 열기가 뜨겁다.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는 이 시대에 미국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기술이다. 하지만 미국 주식 투자에 달려든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갖추지 않고, 빠르게 변하는 미국 산업의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면 주식 투자는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성공적인 미국 주식 투자의 핵심은 ‘명확한 투자 기준’과 ‘시장을 제대로 꿰뚫어 볼 수 있는 인사이트’에 달려 있다. 남들 따라, 혹은 감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산업 트렌드에 대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과 시장의 변화를 포착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미국주식 슈퍼 2등 전쟁》을 펼쳐야 하는 이유다. 경제부·금융부·증권부·산업부 등 폭넓은 분야를 취재하고 실리콘밸리 연수특파원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기술·산업 트렌드를 분석해온 조선일보 윤진호 기자와 대형 운용사에서 해외채권 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신년기 팀장은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총망라해 이 책을 집필했다. 미국의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대백과로, 트럼프 2.0 시대의 현황을 진단하고 트럼프 정책 영향에 따른 2026년 미국 산업의 지형도 변화와 핵심 산업 트렌드를 분석해 담았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재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글로벌 긴장 고조 속에서 누가 승기를 잡을 것인가?’ 이 물음의 해답을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첫 장을 넘겨보자.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미국 산업 트렌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분석력과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투자 인사이트가 쌓일 것이다. “왜 미국 주식 슈퍼 2등에 투자해야 하는가?” 폭발적 수익을 끌어내는 미국 주식 투자 전략 왜 우리는 1등이 아니라 2등 기업을 찾는 걸까? 그 이유는 명확하다. 지금 놓치면 늦기 때문이다. 꼭대기에 올라서기 전에 미리 선점해야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다. 1등 기업이 치고 나갈 때 추종 전략으로 2등 기업의 주가도 상승하기도 하며, 1등과 함께 시장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는 포지션을 굳건히 만들 수도 있다. 혹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1등을 따라잡거나 때로는 역전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궁금해진다. “트럼프 2.0 시대, 누가 판을 뒤집는 슈퍼 2등이 될 것인가!” “엔비디아, 오픈AI, 일라이 릴리의 뒤를 잇는 넥스트 빅테크는 누가 될 것인가!” “향후 미국 주식 시장을 지배할 메가 기업은 누구인가!” 저자들이 주목한 슈퍼 2등 기업은 1등 기업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 확실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산업별 시가총액 2위이며, 구조적 유연성과 기술 중심의 전략을 가졌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AMD다. 수십 년간 인텔이라는 절대 강자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기술과 제품 혁신, AI 시대에 최적화된 전략으로 되살아났다. 이제는 엔비디아와 함께 AI 반도체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절대 강자로 자리 잡았다. 전기차, EV 시장에서 리비안은 테슬라의 그림자 안에 머무는 대신 ‘전기 픽업트럭’이라는 미개척 시장에서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했다. 부킹홀딩스와 경쟁하는 에어비앤비는 분산보다 집중, 선택의 폭보다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며 여행 플랫폼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2등이 1등을 따라잡는 건 쉽지 않다. 하지만 새로 짜는 판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는 명확한 기준도, 누가 절대 강자인지도 아직 완전히 굳어지지 않았다. 누구든 리더가 될 수 있고, 또 얼마든지 순식간에 밀려날 수 있다. 판을 뒤집고 일어설 위대한 슈퍼 2등 기업을 선점해 투자해보자. 미국 주식에서 성공으로 가는 길은 절대 수익을 보장하는 최고의 성장주를 찾는 것이다. 최고의 성장주가 바로 슈퍼 2등 기업이다. “트럼프 2.0 시대, 판이 뒤집힌다. 1등보다 위대한 슈퍼 2등을 선점하라!” 미국 산업 트렌드를 주도할 슈퍼 2등 24개 기업 대공개 미국 주식 투자를 해봤지만 수익은커녕 손실을 벗어나지 못하는 40~50대, 직접 주식을 분석해서 투자하고 싶은데 분석하는 방법을 모르는 주식 초보자라면 《미국주식 슈퍼 2등 전쟁》에 주목하라. 이 책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최고의 성장주를 찾는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자 짧은 시간 내에 부의 진입로에 닿게 할 미국 주식 투자 로드맵이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두 저자는 미국 산업별 1등 기업을 제치고 판을 뒤엎을 슈퍼 2등 24개 기업을 소개한다. 트럼프 2.0 시대에 미국 산업을 주도할 AI, 반도체, 전기차, 가상자산, 제약, 에너지, 유통, 이커머스, 통신, OTT, 스테이블코인 등 20개 산업 분야에서 1등을 위협하며 도약을 노리는 24개의 슈퍼 2등 기업을 선별해 6가지 방법으로 심도 있게 분석한다. ① 기업의 설립 배경, 성장 과정, 주요 전환점 그리고 현재의 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서술해 기업의 아이덴티티와 경쟁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② 산업 내에서의 포지셔닝을 이해하기 위해 1등 기업과 슈퍼 2등 기업의 주요 매출원,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원그래프로 만들어 보여준다. ③ 최근 5년간의 양사 주가 흐름을 그래프로 보면서 위기 및 성장, 전고점, 하락폭과 상승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④ 매출 추이와 매출 성장률, 배당성향,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등 상세한 주요 투자 지표를 바탕으로 같은 산업 내 1위 기업과의 주가 변동 추이를 비교해 시장에서의 평가 차이, 주가 흐름의 패턴, 변동성 요인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1등 기업과 2등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다. ⑤ 기업이 속한 산업군의 시가총액 기준 상위 5~10개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제시한다. 시가총액, 1년 매출 성장률, EPS 성장률, PER, ROE를 비교하며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분석에서 끝나지 않는다. 책을 보는 독자 스스로 슈퍼 2등 기업을 찾고 보다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기업 분석 기술을 전수해준다. 기업의 상세한 주요 투자 지표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책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직접 기업을 분석해보자. 대장주를 정확히 선별해 내는 통찰력과 투자 인사이트를 지니게 될 것이다. 미국 주식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안전하고 확실하게 수익으로 이끄는 부록 2가지 미국 주식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에겐 아무리 성장성 높은 산업이라도 개별 기업 하나를 선택해 투자하는 일은 쉽지 않다. 기업의 경쟁력, 내부 리스크, 산업 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 주식시장은 한국처럼 상한가나 하한가도 없다. 다시 말해 하루아침에 폭락할 수도 있고, 내가 주식을 팔자마자 몇 시간 만에 두세 배 이상 오를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런 이유로 왕초보 투자자에게는 ETF 투자가 안정적이고 유리할 수 있다. 개별 기업을 고르는 대신 그 기업이 속한 산업과 시장 전체의 성장성을 통째로 사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에 윤진호, 신년기 두 저자는 개별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주린이들을 위해 투자 수익률은 높이고 안정성까지 보장하는 ‘산업별 ETF 리스트 14’를 부록으로 담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을 분석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공시 자료와 핵심 도구들을 정리한 ‘미국 기업 분석 툴킷’도 제공한다. 소중한 투자금을 잃지 않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기업의 기본 데이터다. 빼놓지 않고 하나하나 살펴보자. 손쉽게 기업의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미국 기업 분석 참조 사이트와 미국 주식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모아 Q&A 형식으로 수록했다. 실제 1,0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종잣돈을 모아 미국 주식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이니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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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경제 상식과 질서를 뒤흔드는 혼돈의 트럼프 2.0 시대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상으로 ‘슈퍼 2등’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1등의 그늘에 가려진 패자가 아니라 1등이 보지 못한 틈새를 공략하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며 판을 뒤흔드는 ‘기민한 추격자’들의 이야기다. 주식 투자자에게는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고, 나와 같은 매크로 투자자나 일반 독자에게는 ‘세상의 판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를 읽어주는 탁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그 이면의 전략과 흐름을 짚어내는 저자의 안목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저자의 치열한 고민과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한다. -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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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오래 갈 수 있지만 영원할 수 없다는 진리는 역사가 증명한다. 스마트폰의 선구자인 블랙베리가 물리적 자판에 집착할 때 터치폰의 애플이 판을 뒤집었고, 검색의 시대를 연 알타비스타나 야후 대신 생태계를 구축한 구글이 거대 기업이 됐다. 복잡하게 얽힌 사안도 순식간에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으로 돌파해 독자들에게 가장 쉽게 전달하는 저자가 이번에는 ‘슈퍼 2등’ 기업들에 주목했다. 화려한 조명을 받는 1등 뒤에서 더 치열하게 칼을 갈고 더 정교하게 판을 짜는 2등의 세계를 파헤쳤다. 트럼프 2.0 시대와 AI라는 거대한 격변 속에서 미국 주식 투자 성공의 길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 나지홍 (조선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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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우리는 ‘누가 1등인가’가 아니라 ‘누가 위기 속에서 판을 뒤엎을 저력을 가졌는가’를 물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역동적이고 실질적인 답안지다. 1등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2등 기업들의 치밀한 전략과 내러티브를 읽다 보면, 어느새 미국 산업의 본질과 미래를 꿰뚫는 혜안을 얻게 된다. 변화의 파도 앞에서 조직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한국 기업인과 직장인들에게 명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다 - 안원형 (LS그룹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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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슈퍼 기업’으로 불리는 기업들조차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격변의 시대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기업들이 어떤 선택을 통해 살아남았는지 분석해 소개한 도서. 새롭게 조성된 시장에서 1위에 도전하는 2인자의 전략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 슈카 (363만 <슈카월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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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는 2등이 1등이 될 방법을 찾는다. 투자자는 시대의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 곧 1등으로 올라설 사업가를 알아본다. 시대의 흐름이 바뀌는 지금, 우리가 2등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그동안 시장이 어떻게 뒤집혀 왔는지 해부하며, 이미 증명된 승자가 아니라 판을 뒤집을 준비를 하는 2등 기업들을 분석한다. 다음 1등을 미리 발견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 및 20만 <세상학개론>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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