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채권의 바이블, 그리고 ETF
신년기
(주)박영사 2025.07.05.
베스트
경상계열 top20 2주
가격
23,000
23,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part 1 채권투자 기본 개념
part 2 ETF의 개요
part 3 채권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경제지표
part 4 미국 채권형 ETF

저자 소개 1

대형 운용사에서 해외채권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 진정한 자산 운용은 여러 투자자산을 최적의 비율로 결합하는 것이라 믿고 있다. 그래서 주식, 대체투자 등 전통자산 영역뿐 아니라 토큰증권과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같은 디지털금융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카네기멜론대 경영대학원(MBA) 등을 거쳤으며 현재 운용사에서 해외채권 운용 리더로 재직하며 전통자산과 디지털금융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채권을 알면 주식이 보인다』, 『채권의 바이블, 그리고 ETF』, 『코인 초보투자자를 위한 돈 되는 지식』, 『트럼프 2.0 시대 미국 ETF에 투자하라』, 『
대형 운용사에서 해외채권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 진정한 자산 운용은 여러 투자자산을 최적의 비율로 결합하는 것이라 믿고 있다. 그래서 주식, 대체투자 등 전통자산 영역뿐 아니라 토큰증권과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같은 디지털금융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카네기멜론대 경영대학원(MBA) 등을 거쳤으며 현재 운용사에서 해외채권 운용 리더로 재직하며 전통자산과 디지털금융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채권을 알면 주식이 보인다』, 『채권의 바이블, 그리고 ETF』, 『코인 초보투자자를 위한 돈 되는 지식』, 『트럼프 2.0 시대 미국 ETF에 투자하라』, 『부자 아빠는 주식 투자만 가르치지 않는다』, 『20년 차 신 부장의 금융지표 이야기』, 『20년 차 신 부장의 경제지표 이야기』, 『20년 차 신 부장의 채권투자 이야기』 등이 있다

신년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76*248*20mm
ISBN13
9791130323312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신용 투자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하이일드 채권의 수익률은 7%에 달하고, 사모 대출의 수익률은 9%에서 11%에 이릅니다.” 하워드 막스(Howard S. Marks)는 말했습니다. “이들은 매우 우수한 절대 수익률을 보이며, 계약에 의한 독립적인 방식으로 획득한 주식 수익률과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Credit investments have historically had low yields. Now the tables have turned. High-yield bonds are at 7% … private credit at 9% to 11%,” Marks said. “These are very good absolute returns and competitive with equities earned contractually and independently.”

(출처) 모닝스타, “Howard Marks expects a lower return from the S&P 500 over the next decade. Here’s what he likes better”, 2025. 3. 7., (https://www.morningstar.com/news/marketwatch/20250307198/howard-marks-expects-a-lower-return-from-the-sp-500-over-the-next-decade-heres-what-he-likes-better)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은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다’,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다’ 등 투자상품으로서 주식, 부동산, 그리고 최근에는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보다 매력이 떨어지는 상품으로 여겨졌다. 주식과 가상자산이 트럼프 2기 이후 관세, 지정학적 위험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채권은 이전보다 높은 금리를 바탕으로 조용히 자신만의 ‘매력’을 쌓아가고 있었다. 2025년 3월 말 기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위협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위험자산 가격의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 반면 높아진 채권금리를 바탕으로 경기침체 시 금리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주기적으로 받게 되는 꾸준한 이자수익이 채권투자자들의 주머니를 넉넉하게 채워 놓는다. 따라서 결코 채권을 배제한 투자 포트폴리오는 생각할 수 없다.

투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식을 오랫동안 투자해온 베테랑도, 채권에 대해서 아는 개념이 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아, 그거 주기적으로 이자를 현금으로 받는 투자상품이잖아요?” 정도의 대답에 그친다. 사실 채권을 완벽히 이해하려면 채권의 주요 개념들을 알아야 하는데 쉬운 듯 어려운 개념들이다. 채권을 오랫동안 투자한 사람들이 주로 언급하는 듀레이션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만기가 긴 채권일수록 듀레이션이 길지만, ‘=’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 사이에 콜옵션, 풋옵션, 변동금리, 고정금리 이런 개념들이 듀레이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하면 그 순간 연필을 놓고 책을 덮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자국 통화의 강세를 촉진하기 위해 이자수익도 면세로 정한 브라질 채권을 사서 만기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더 편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요즘 시대는 두 가지를 고려할 때 반드시 채권을 개인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할 때이다. 첫째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반면, 퇴직을 하는 시기는 여전히 55세에서 60세 사이이므로 퇴직 후 오랜 기간 동안 자산가치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변동성이 높은 주식, 가상자산, 그리고 거래유동성이 낮은 부동산 등에 100% 투자한다면 자칫 경기침체가 와서 가격 하락기가 도래할 때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반면 발행 때 이미 약속한 대로 주기적으로 정해진 이율을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며, 이미 자신의 생을 알아 만기가 되면 원금을 상환받게 되는 채권을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차지하게 되면,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다. 둘째 세계 경제성장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그림 1]에서와 같이 성장 잠재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 이는 인구감소, 1990년대 이후 글로벌 성장동력 요인인 세계화가 끝나, 국가별 분업체제가 종료되고 다시 비효율적인 경쟁적 생산체계로 접어든 것에 기인한다. 즉 위험자산 가격 상승 잠재력이 점차 줄어들고 채권과 같이 확정 수익형 자산이 위험자산의 빈 공간을 채워 넣을 여지가 생긴 것이다.

단, 해외채권을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기관투자자에 비해 개인투자자들은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해외채권형 ETF, 특히 미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다양한 상품에 접근함으로써 채권 비중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경기사이클에 적합한 다양한 미국 상장 채권형 ETF를 소개하고 독자들이 직접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셰르파1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은 채권의 기본 개념과 함께 주요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ETF의 기본 개념 등 이모저모에 대해 개괄한다. PART 3에서는 채권금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의 하나이자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목표, 그리고 물가, 고용, 성장 지표를 살펴본다. 이어 경기사이클 단계와 경기사이클에 맞는 채권전략을 기술하였다. 마지막 PART 4에서는 경기사이클에 맞는 해외채권형 ETF를 소개한다. 유럽에 상장되어 있는 미 10년 만기 기대인플레이션(Breakeven: 10년 국채 명목금리 - 10년 국채 TIPS 금리) 및 미 국채 2~10년 장단기 스티프닝 ETF를 제외하고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ETF들을 소개할 것이다.

어쩌면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한 책의 출간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박영사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실제 채권투자의 매력에 빠져듦과 동시에, 언젠가는 필자 이상의 채권전문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3,000
1 23,000